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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홍순도
1958년 경남 진주 출신이다. 경희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한 후 독일 보쿰대학교에서 중국정치학 석사과정을수료했다. 매일경제신문과 문화일보 국제부에서 기자로 근무했고, 1997년부터 9년간 베이징 특파원으로활동했다. 중국 인민일보 한국지사장을 역임한 후 다시 중국으로 건너가 아시아투데이 베이징 지국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중국 시진핑 주석이 리더십과 용인술의 교본으로 애독한 것으로 유명한 얼웨허 대하소설 ‘제왕삼부곡’ 시리즈(『강희대제』, 『옹정황제』, 『건륭황제』)를 3년여에 걸쳐 번역해 국내에 소개한 당대 최고의 중국 전문가이자 번역가이다. 2004년 한국기자협회 ‘올해의 기자상’과 제8회 ‘한국언론대상’을 받았으며, 1998년 관훈클럽 선정 ‘국제보도 부문상’을 수상하였다. 저서로는 『시진핑』, 『시진핑과 중난하이 사람들』, 『베이징 특파원 중국 경제를 말하다』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화폐전쟁』 시리즈와 『삼국지 강의』, 『한무제 강의』, 『항우 강의』, 『진시황 강의』, 『황제 유방』, 『황제 유비』, 『중미전쟁』, 『월스트리트』 등이 있다.
저자 신영수
1943년생. 서울대 중문과 졸. 전 경향신문 홍콩.베이징 특파원. 전 주중 한국인회 회장. 현 ‘베이징 저널’ 회장
저자 김용관
1953년생. 서강대 철학과 졸. 철학박사. 전 KBS 베이징 지국장 역임. KBS 제주총국장 역임. 현 해설위원
저자 조성대
1954년생. 서강대 독문과 졸. 전 연합뉴스 홍콩 베이징 특파원. 현 연합뉴스 베이징 지국장
저자 홍순도
1958년생. 경희대 사학과 졸. 독일 보쿰대 중국정치학과 석사과정 수료. 전 매일경제신문 국제부, 전 문화일보 베이징특파원. 현 중국 전문작가
저자 윤덕노
1958년생. 성균관대 영문과 졸. 미국 클리블랜드대 연구원. 전 매일경제신문 베이징 특파원. 현 중소기업체 대표
저자 김규환
1959년생. 한국외대 중국어과 졸. 전 서울신문 베이징 특파원. 현 서울신문 국제부 선임기자
저자 이종환
1960년생. 서울대 사회학과 졸. 전 동아일보 베이징 특파원. 현 재외동포신문 발행인
저자 하성봉
1960년생. 서울대 독문과 졸. 전 한겨레신문 베이징 특파원. 전 중화TV 부사장. 현 하얼빈사범대학 대진한국센터 원장
저자 강호원
1961년생. 경희대 사학과 졸. 전 세계일보 베이징 특파원. 현 세계일보 논설위원
저자 고진갑
1961년생. 한양대 정외과 졸. 전 서울경제신문 베이징 특파원. 서울경제신문 금융부장 역임. 현 산업부장 윤형식 1961년생. 전남대 경제학과 졸. 전 매일경제신문 베이징 특파원. 매일경제신문 사회부장 겸 부국장 역임. 윤형식 현 매경닷컴 총괄 국장 최헌규 1961년생. 고려대 영어교육학과 졸. 전 헤럴드경제 베이징 특파원. 현 국제부장 한강우 1962년생. 대구대학 사회복지학과 졸. 중앙대 중국지역학과 박사과정 수료. 현 문화일보 베이징 특파원 오일만 1964년생. 고려대 경제학과 졸. 전 서울신문 베이징 특파원. 현서울신문 경제부 차장 문성진 1965년생. 서울대 중문과 졸. 전 서울경제신문 베이징 특파원. 현 정치부 차장 겸 청와대 출입기자 김태현 1966년생. 서울대 중문과 졸. 전 YTN 베이징 특파원. 현 경제부 차장 오광진 1966년생 고려대 심리학과 졸. 전 한국경제신문 베이징 특파원. 현 국제부 차장 홍제성 1976년생. 서울대 중문과 졸. 현 연합뉴스 베이징 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