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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특파원 중국경제를 말하다

베이징 특파원 중국경제를 말하다 베이징특파원 18인이 발로 쓴 중국 경제 심층 보고서

  • 홍순도 외 지음
  • |
  • 서교출판사
  • |
  • 2010-06-30 출간
  • |
  • 326페이지
  • |
  • 223X152mm (A5신)
  • |
  • ISBN 9788988027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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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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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추천사ㆍ펄펄뛰는 중국경제 현장 보고서 
추천사ㆍ멀고도 가까운 나라 중국경제 이야기 
들어가기 전에 

제1부 : 누가 중국경제를 움직이는가? 

1. 경제대국의 새 트렌드 홍색 귀족과 신흥부호 
2. 기업인, 계륵인가 발전 엔진인가? 
3. 경제 성장의 엔진 저장상단 
4. 숨어 있는 경제 영웅 젊은 피 
5. 홍색 귀족과 신흥부호들이 장악한 명품시장 
6. 소외되는 프롤레타리아와 농민공 
7. 집의 노예 팡누와 다주택 부자 팡둥 
8. 부동산 열품으로 떼돈 버는 중국정부 

제2부 : 거대한 대륙경제의 현장 

1. 대물 지향의 DNA 본능 
2. 광대한 서부 대개발 역사 
3. 중국의 캐시카우, 자동차 반도체 LCD 
4. 실리콘 밸리도 인해전술 
5. 대륙경제를 관통하는 전자 상거래 
6. 13억 경제의 얼굴마담 라오쯔하오 

제3부 : 멈출 수 없는 질주본능의 나라 

1. 위안화의 마술 
2. 달러보다 비싼 황금전쟁 
3. 멈추지 않는 증싱광풍 
4. 제2 월스트리트 상하이와 선전 증시 
5. 전 세계 자원의 블랙홀 
6. 21세기형 자원 실크로드 구축 

제4부 : 세계 최고 지향하는 미래 산업 

1. 하루 평균 1.6개씩 늘어가는 영화 상영관 
2. 무섭게 성장하는 축구와 골프산업 
3. 상하이 엑스포로 대폭발하는 관광산업 
4. 교육 시장과 의료 서비스 산업의 팽창 

제5부 : 지하경제와 풍속산업 

1. 독이 든 성배 짝퉁산업 
2. 황색낭자와 첩문화 
3. 창궐하는 마약과 도박산업 
4. 사회악 벤처, 밀수산업 

제6부 : 차이완 제국을 꿈꾸는 중화의 나라 

1. 천지개벽 상하이 푸둥지구 
2. 출범 임박한 대중화 경제권 
3. 가공할 차이완 제국의 탄생 
4. 든단한 버팀목 화교자본 
5. 최첨단 과학기술로 무장하는 인민해방군 
6. 베이징 컨센서스의 시대 
7. 거품경제라는 논란 
8. 중국의 동북4성 음모 

편집후기

저자소개


저자 : 홍순도 
1958년 경남 진주 출신이다. 경희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한 후 독일 보쿰대학교에서 중국정치학 석사과정을수료했다. 매일경제신문과 문화일보 국제부에서 기자로 근무했고, 1997년부터 9년간 베이징 특파원으로활동했다. 중국 인민일보 한국지사장을 역임한 후 다시 중국으로 건너가 아시아투데이 베이징 지국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중국 시진핑 주석이 리더십과 용인술의 교본으로 애독한 것으로 유명한 얼웨허 대하소설 ‘제왕삼부곡’ 시리즈(『강희대제』, 『옹정황제』, 『건륭황제』)를 3년여에 걸쳐 번역해 국내에 소개한 당대 최고의 중국 전문가이자 번역가이다. 2004년 한국기자협회 ‘올해의 기자상’과 제8회 ‘한국언론대상’을 받았으며, 1998년 관훈클럽 선정 ‘국제보도 부문상’을 수상하였다. 저서로는 『시진핑』, 『시진핑과 중난하이 사람들』, 『베이징 특파원 중국 경제를 말하다』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화폐전쟁』 시리즈와 『삼국지 강의』, 『한무제 강의』, 『항우 강의』, 『진시황 강의』, 『황제 유방』, 『황제 유비』, 『중미전쟁』, 『월스트리트』 등이 있다. 

저자 신영수 
1943년생. 서울대 중문과 졸. 전 경향신문 홍콩.베이징 특파원. 전 주중 한국인회 회장. 현 ‘베이징 저널’ 회장 

저자 김용관 
1953년생. 서강대 철학과 졸. 철학박사. 전 KBS 베이징 지국장 역임. KBS 제주총국장 역임. 현 해설위원 

저자 조성대 
1954년생. 서강대 독문과 졸. 전 연합뉴스 홍콩 베이징 특파원. 현 연합뉴스 베이징 지국장 

저자 홍순도 
1958년생. 경희대 사학과 졸. 독일 보쿰대 중국정치학과 석사과정 수료. 전 매일경제신문 국제부, 전 문화일보 베이징특파원. 현 중국 전문작가 

저자 윤덕노 
1958년생. 성균관대 영문과 졸. 미국 클리블랜드대 연구원. 전 매일경제신문 베이징 특파원. 현 중소기업체 대표 

저자 김규환 
1959년생. 한국외대 중국어과 졸. 전 서울신문 베이징 특파원. 현 서울신문 국제부 선임기자 

저자 이종환 
1960년생. 서울대 사회학과 졸. 전 동아일보 베이징 특파원. 현 재외동포신문 발행인 

저자 하성봉 
1960년생. 서울대 독문과 졸. 전 한겨레신문 베이징 특파원. 전 중화TV 부사장. 현 하얼빈사범대학 대진한국센터 원장 

저자 강호원 
1961년생. 경희대 사학과 졸. 전 세계일보 베이징 특파원. 현 세계일보 논설위원 

저자 고진갑 
1961년생. 한양대 정외과 졸. 전 서울경제신문 베이징 특파원. 서울경제신문 금융부장 역임. 현 산업부장 윤형식 1961년생. 전남대 경제학과 졸. 전 매일경제신문 베이징 특파원. 매일경제신문 사회부장 겸 부국장 역임. 윤형식 현 매경닷컴 총괄 국장 최헌규 1961년생. 고려대 영어교육학과 졸. 전 헤럴드경제 베이징 특파원. 현 국제부장 한강우 1962년생. 대구대학 사회복지학과 졸. 중앙대 중국지역학과 박사과정 수료. 현 문화일보 베이징 특파원 오일만 1964년생. 고려대 경제학과 졸. 전 서울신문 베이징 특파원. 현서울신문 경제부 차장 문성진 1965년생. 서울대 중문과 졸. 전 서울경제신문 베이징 특파원. 현 정치부 차장 겸 청와대 출입기자 김태현 1966년생. 서울대 중문과 졸. 전 YTN 베이징 특파원. 현 경제부 차장 오광진 1966년생 고려대 심리학과 졸. 전 한국경제신문 베이징 특파원. 현 국제부 차장 홍제성 1976년생. 서울대 중문과 졸. 현 연합뉴스 베이징 특파원

도서소개

베이징 특파원 18인이 발로 쓴 거대 중국경제 집중 취재기. 대기업 CEO에서부터 중소기업 임직원을 비롯한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는 최신 중국 경제 해설서다. 중국에서 최소 3년에서 길게는 10년 가까이 주재한 전 현직 베이징특파원이 18명이나 참여해 자기 전문 취재 분야를 맡아 생생한 중국 경제의 현실을 담았다. 

중국 주식시장을 신뢰할 수 있을까? 지금 중국 펀드에 투자한다면 어느 정도 돈을 건질 수 있을까? 중국이 조선과 전자, IT까지 먹어치우면 한국의 미래 먹을거리는 무엇일까? 이 책은 이처럼 누구나 궁금해 하는 중국 경제에 대한 베이징특파원들의 모범 답안을 담았다. 특파원들이 대륙 전역을 발로 뛰며 취재한 결과가 책 속에 생생하게 담겨 있다. 

인민은행 부행장인 류스위와 은행감독위원회 부주석 왕자오싱, 공청단 제1서기 류하오 등 중국의 금융계와 관계, 학계, 재계에서 떠오르는 젊은피 '신센쉬에예(新鮮血液)' 50여 명의 이력, 중국경제의 최신 용어, 중국경제의 키워드 뿐만 아니라 영화, 관광, 의료, 스포츠산업 등 무섭게 성장하는 중국의 미래 산업 등도 두루 조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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