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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아들에게 꼭 하고 싶은 말

아버지가 아들에게 꼭 하고 싶은 말

  • 강신영
  • |
  • 국민출판
  • |
  • 2008-07-15 출간
  • |
  • 192페이지
  • |
  • 185 X 240 mm
  • |
  • ISBN 978898165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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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당당하게 자신의 삶을 살아갈 아들에게 전하는 아버지의 마음을 45통의 편지에 담은 책!

이 책은 아버지라는 이름으로 이 땅에 살아가고 있는 이 세상 모든 아버지의 마음을 대신 담은 책이다. 스스로 자기 인생을 책임지며 살아가야 하는 아들이 완전한 한 인격체로 자라기까지 불의에 타협하지 않고 선으로 악을 이길 수 있도록 아낌없이 조언하고 도와주는 것이 아버지의 역할이다. 이 책은 이 시대의 모든 아들에게 세상에서 무엇을 배워야 하고 성공을 위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지혜를 말하고 있다.
어느 시인의 말처럼,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라는 안타까운 경험을 하지 않도록 아무리 시대가 흘러도 변치 않는 진리와 지혜를 전해주고자 했다. 또한 시간이 흐르면서 그 시대에 맞게 대처하며 살아가야 하는 처세와 삶의 지혜들을 전하고자 하는 대한민국 아버지의 마음을 대신 담아, 진솔하고 풍성하게 써내려갔다.
이 책을 통해 삶을 올곧게 헤쳐 나갈 수 있는 현명한 지혜를 얻을 수 있으며 살아가는 데 커다란 힘이 될 것이다.

세상을 향해 어깨를 펴고 비상할 아들을 향한 아버지의 음성을 듣다!
오랜 기간 언론계에 몸담고 있었던 저자의 노하우를 글 속에도 십분 발휘하여 글 속에 녹였다. 연일 뉴스에서 말하는 것들 가운데, 어떻게 세상을 살아가야 하는지 막연하게 말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의 관점으로 거시적이면서도 친절하게 그리고 중심을 놓치지 않게 논리 정연하게 말하고 있다.
바쁜 직장생활을 하면서 아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내용은 각자 다를 것이다. 딸과는 달리 아들이라는 특징이 있기 때문에 학교생활, 가정생활, 그리고 친구나 어른들에게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특히 사회에 대해서 어떠한 시각을 가져야 하는지 등에 중점을 두고 써내려 갔다.

예화를 통해 명확하게, 쉽게 대화를 건내는 아버지의 음성을 느끼다!
현대 사회에서 아버지는 돈을 벌어와 가정을 부양하는 것으로 많이 인식되었다. 그로 인해 아버지라는 자리는 참 외로운 자리가 되었다. 그래서 더욱더 자녀들과 대화하기를 원하고, 또 잘된 대화를 할 수 있길 꿈꾼다. 하지만 대화라는 것은 마음이 통해야 하고, 또한 진심이 있어야 한다. 이 책은 그 진심을 담은 이야기를 전해준다. 또한 대화란 서로의 수준에 맞게 전해져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 저자는 예화라는 도구를 사용하여 알기 쉽게 잘 설명해주고 있다.
저자는 추상적이거나 관념적으로 들릴 수 있는 주제를 예화를 사용하여 알기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주고 있다. 자녀와 친해지고 싶지만 막상 어떻게 말하고 어떻게 풀어가야 할지 작가의 글을 통해 그 방법들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그로 인해 아들과 더 깊고 친밀한 단계로 나아갈 수 있게 될 것이다.

목차

첫 번째 편지. 시간은 걸리더라도 튼튼한 기초를 쌓기 위해 애써라ㆍ10ㆍ
두 번째 편지. 넓은 시각을 가지고 세상을 향해 나아가라ㆍ14
세 번째 편지. 목표를 가져야 꿈을 이룰 수 있단다ㆍ18
네 번째 편지. 모든 약속은 다 중요하단다ㆍ22
다섯 번째 편지. 돈은 쓰는 방법이 더 중요하단다ㆍ26
여섯 번째 편지. 꾸준한 발전이 커다란 차이를 가져온다ㆍ30
일곱 번째 편지. 공부는 마라톤 경기와 같단다ㆍ30
여덟 번째 편지. 친구는 인생의 소중한 보물이란다ㆍ34
아홉 번째 편지.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사람이 되자ㆍ42
열 번째 편지. 시간은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가치가 달라진단다ㆍ46
열한 번째 편지. 공정한 경쟁은 발전을 가져온단다ㆍ50
열두 번째 편지. 자신감은 성공을 위한 양식이란다ㆍ54
열세 번째 편지. 천천히 가는 사람이 멀리까지 간단다ㆍ58
열네 번째 편지. 개성은 자신을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이란다ㆍ62
열다섯 번째 편지. 모든 것에는 다 때가 있단다ㆍ66
열여섯 번째 편지. 좋은 습관은 어릴 때부터 갖춰나가야 한단다ㆍ70
열일곱 번째 편지. 경험은 훌륭한 선생님과 같단다ㆍ74
열여덟 번째 편지. 여행을 통해 삶의 지혜를 얻을 수 있단다ㆍ78
열아홉 번째 편지. 생각에는 반드시 행동이 뒤따라야 한단다ㆍ82
스무 번째 편지.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아라ㆍ86
스물한 번째 편지. 재능에는 노력이 더해져야 빛을 발한단다ㆍ90
스물두 번째 편지. 대화에도 기술이 필요하다ㆍ94
스물세 번째 편지. 정직은 평생 행복을 위한 바탕이 된단다ㆍ98
스물네 번째 편지. 외국어는 세상을 건너가기 위한 배와 같단다ㆍ102
스물다섯 번째 편지. 남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이 진정 훌륭한 사람이란다ㆍ106
스물여섯 번째 편지. 선생님을 믿고 따르는 것은 학생의 도리란다ㆍ110
스물일곱 번째 편지. 호기심은 세상을 살아가기 위한 도구란다ㆍ114
스물여덟 번째 편지. 독서는 마음을 살찌우고 풍요롭게 한단다ㆍ118
스물아홉 번째 편지. 좋은 취미는 삶을 풍요롭게 만든단다ㆍ122
서른 번째 편지. 용기를 가지고 원하는 삶을 이뤄나가자ㆍ126
서른한 번째 편지.작은 절약이 커다란 결과의 차이를 만든단다ㆍ130
서른두 번째 편지. 적당한 놀이는 삶을 즐거움으로 채워준단다ㆍ134
서른세 번째 편지. 욕심은 지나쳐서도 부족해서도 안 된단다ㆍ138서른네 번째 편지. 행복을 위한 제일의 재산은 건강이란다ㆍ142
서른다섯 번째 편지. 신문 속에는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담겨져 있단다ㆍ146
서른여섯 번째 편지. 약한 사람과 처지를 바꿔서 생각해 보자ㆍ150
서른일곱 번째 편지. 말은 신중하게 해야 한단다ㆍ154
서른여덟 번째 편지. 예절은 적당한 거리를 유지해야 한단다ㆍ158
서른아홉 번째 편지. 어른들을 공경하고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자구나ㆍ162
마흔번 번째 편지. 화는 사람을 불태우는 불과 같단다ㆍ166
마흔한 번째 편지. 남을 배려하는 유머를 갖추자ㆍ170
마흔두 번째 편지. 양보는 모두를 위한 미덕이란다ㆍ174
마흔세 번째 편지. 자연은 우리 모두의 소중한 친구란다ㆍ178
마흔네 번째 편지. 연예인이 네 삶의 주인공이 될 수는 없단다ㆍ182
마흔다섯 번째 편지. 외모보다 더 소중한 내면의 가치들이 있단다ㆍ186

※ 나에게 보내는 편지
※ 미래의 나의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저자소개

저자 강신영은 고려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사회를 폭넓게 경험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언론계에 첫발을 내디딘 뒤 경향신문 정보사업본부, 부산일보 에듀포스트 편집국 등에서 근무해왔습니다. 현재는 프리랜서 작가 및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도서소개

당당하게 자신의 삶을 살아갈 아들에게 진정성을 담아 45통의 편지라는 형식으로 쓴 책.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익히고 알아야 할 개념들에 대해서 친절하고 자세하게, 그리고 알아듣기 쉽도록 우화와 이야기들을 넣어 풍성하면서도 알차게 읽을 수 있게 했다. 또한 저자는 기자생활을 하면서 얻은 풍성한 지식과 경험들을 편지 안에 녹록히 녹였기 때문에, 사회와 세상을 균형 있게 바라볼 수 있게 했다.

책 속에는 목표, 공부, 기초, 끈기 등에 관한 자기 발전에 관한 내용을 비롯하여, 경쟁, 봉사, 예절 등 친구나 어른과의 관계에 관한 부분, 상식, 여행 등 세상에 대한 태도에 관한 부분, 나아가 취미나 대화, 용모에 대한 부분까지 현대를 살아가는 모든 지혜를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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