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북앤북 문학읽기 B세트

북앤북 문학읽기 B세트

  • O.헨리
  • |
  • 북앤북
  • |
  • 2017-07-10 출간
  • |
  • 4456페이지
  • |
  • 126 X 188 mm
  • |
  • ISBN 9788989994008
판매가

173,000원

즉시할인가

155,700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55,7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21.O. 헨리 단편선 마지막 잎새 & 크리스마스 선물 & 20년 후 외 22.모파상 단편선 목걸이 & 비곗덩어리 & 테리에 집 외 23.포우 단편선 검은 고양이 & 어셔 가의 몰락 & 도둑맞은 편지 외 24.톨스토이 단편선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 바보 이반 & 두 노인 외 25.노신 단편선 아Q정전 & 광인일기 & 고향 외 26.체호프 단편선 귀여운 여인 & 상자 속에 든 사나이 & 다락방이 있는 집 외 27.알퐁스 도데 단편선 별 & 산문으로 쓴 환상 시 & 마지막 수업 외 28.셰익스피어 햄릿 29.셰익스피어 리어 왕 30.셰익스피어 베니스의 상인 31.한국고전 수필 모음 한중록 & 계축일기 & 인현왕후전 외 32.고전 신화 · 설화 모음 단군신화 & 구토설화 & 주몽신화 외 33.가전체 소설 · 패관문학 모음 공방전 & 국순전 & 국선생전 외 34.한국단편 소설 13선 35.세계단편 소설 12선 36.한국고전 소설 14선 37.김소월 명시 진달래꽃 & 먼후일 & 산유화 외 38.윤동주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서시 & 별 헤는 밤 & 자화상 외 39.한용운 명시 님의 침묵 & 나룻배와 행인 & 알 수 없어요 외 40.이육사 선집 광야 & 청포도 & 절정 외 등 국어과 선생님이 뽑은 〈북앤북 문학읽기〉 전집 세트는 교과서에 나오는 작품들을 초·중·고등학생 눈높이에 맞춰 〔전20권〕으로 구성하였으며, 한자나 어려운 단어는 괄호 안에 주석을 달아 원작의 표현과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게 하고 여러 판본을 참조하여 최대한 정확성을 기하였다. 대입수학능력시험과 논술고사를 준비하는 초·중·고등학교 청소년에게 꼭 읽어야 할 작품들을 예쁜 삽화와 함께 전문을 올 컬러로 편집하였다.

책은 시간과 공간의 한계를 넘어 세상을 넓고 새롭게 보는 통찰력과 수많은 스승들을 만나게 해주는 지식의 보고(寶庫)이다.
문학 작품을 읽는 것만큼 근본적인 인성 교육은 없다. 우리가 문명사회로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옛 선인들의 문화유산인 훌륭한 작품들을 읽고 배워 지켜왔기 때문이다.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는 시대지만 다른 사람의 생각을 읽고 그것을 내 것으로 키워내는 능력을 기르기 위해 현행 교육과정에서도 중요하게 문학을 배우게 하는 까닭이다.
모든 배움의 시작은 책 읽기로부터 시작되고 고전은 수백 년에 걸쳐 수많은 사람들이 끊임없이 읽고 배운다. 여러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읽고 이해함으로 앞선 조상들의 지혜와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표현과 어휘를 배우며 논리력과 상상력을 키우게 된다.
한 권의 책을 읽고 내가 경험하지 못한 세상을 만나고 각 시대의 고민이 무엇이었는지 파악하고 일상에서 접하기 힘든 표현과 어휘를 배워 과거와 미래의 삶을 통찰하고 시대를 이끌어 가는 호연지기를 기르는데 도움이 되는 국어과 선생님이 뽑은 〈북앤북 문학읽기〉 전집 세트는 한자나 어려운 단어는 괄호 안에 주석을 달아 원작의 표현과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게 하고 여러 판본을 참조하여 최대한 정확성을 기하였다.

목차

프롤로그

제 1 부
제1장. 체중 감량과 다이어트의 불행한 결혼
: 다이어트를 하거나 클렌즈 스무디를 마시면 하면 살이 찐다. 잠깐만…뭐라고?
제2장. 몸이 변하기 전 뇌가 먼저 변한다
: 동기부여? 당장 꺼져라!
제3장. 체중감량 속도
: 반격에 주의하라.
제4장. 모두가 틀렸다
: 체중감량은 탄수화물, 지방, 칼로리에 관한 것이 아니다.

제 2 부
제5장. 일반 전략
: 만약 모든 것이 이해하기 쉽고 직관적이었다면, 우리는 모두 날씬한 몸매를 가진 백만장자가 되었을 것이다.
제6장. 음식 전략
: 여기 먹어야 할 음식과 피해야 할 음식의 목록이 있다. 농담이다. 이보다 좀 더 현명한 방법을 시도해보도록 하자.
제7장. 운동 전략
: 재미있게 만들자.
제8장. 사소한 습관 계획
: 결과를 경험하기 전까지는 모두가 코웃음을 친다.
제9장. 상황별 전략
: 규칙은 어길 수 있다. 하지만 전략은 영원하다.
제10장. 결론
: 다이어트는 이미 여러 번 시도해 보았을 당신, 한 번만 이것을 시도해 보라.

맺음말
감사의 말
주석

저자소개

모파상, 체호프와 더불어 세계 3대 단편소설 작가라 불리는 오 헨리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 그린스버러에서 태어났습니다. 문학적 재능이 뛰어난 부모님 밑에서 자랐지만 불행하게도 일찍 고아가 되었습니다. 결혼 후 아내의 도움으로 주간지를 창간하고 지방의 신문에 글을 싣는 등 바쁜 나날을 보냈지만 공금횡령으로 고소를 당하여 3년 동안 감옥생활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석방 후 그 사이 얻은 풍부한 경험과 일화들을 바탕으로 300여 편에 이르는 수많은 단편소설들을 발표합니다.
오 헨리의 소설에는 항상 놀라운 반전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속에 흐르는 따뜻한 휴머니즘은 여느 장편소설 못지않게 크고 깊은 감동을 우리에게 주고 있습니다

도서소개

책은 시간과 공간의 한계를 넘어 세상을 넓고 새롭게 보는 통찰력과 수많은 스승들을 만나게 해주는 지식의 보고(寶庫)이다. 문학 작품을 읽는 것만큼 근본적인 인성 교육은 없다. 우리가 문명사회로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옛 선인들의 문화유산인 훌륭한 작품들을 읽고 배워 지켜왔기 때문이다.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는 시대지만 다른 사람의 생각을 읽고 그것을 내 것으로 키워내는 능력을 기르기 위해 현행 교육과정에서도 중요하게 문학을 배우게 하는 까닭이다.

모든 배움의 시작은 책 읽기로부터 시작되고 고전은 수백 년에 걸쳐 수많은 사람들이 끊임없이 읽고 배운다. 여러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읽고 이해함으로 앞선 조상들의 지혜와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표현과 어휘를 배우며 논리력과 상상력을 키우게 된다. 한 권의 책을 읽고 내가 경험하지 못한 세상을 만나고 각 시대의 고민이 무엇이었는지 파악하고 일상에서 접하기 힘든 표현과 어휘를 배워 과거와 미래의 삶을 통찰하고 시대를 이끌어 가는 호연지기를 기르는데 도움이 되는 국어과 선생님이 뽑은 『북앤북 문학읽기 B세트』는 한자나 어려운 단어는 괄호 안에 주석을 달아 원작의 표현과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게 하고 여러 판본을 참조하여 최대한 정확성을 기하였다.

상세이미지

북앤북 문학읽기 B세트(국어과 선생님이 뽑은)(전20권) 도서 상세이미지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