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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세 줄, 마음정리법

하루 세 줄, 마음정리법

  • 고바야시 히로유키
  • |
  • 지식공간
  • |
  • 2015-11-16 출간
  • |
  • 178페이지
  • |
  • ISBN 9788997142361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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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일본 최고 의사의 세 줄 일기 처방전
독자들의 2주간 체험기
프롤로그 | 세 줄만 써라, 내 몸이 달라진다

1장. 세 줄만 쓰는 것뿐인데 왜 건강해질까?
짜증 내는 순간, 몸은 망가지기 시작한다
흐트러진 자율신경의 균형을 바로잡는 세 줄 일기
세 줄 일기가 마음을 안정시키는 이유
세 줄 일기는 탁월한 안티에이징 습관
최고의 선수들이 어릴 때부터 일기를 쓴 이유

2장. 세 줄 일기와 자율신경 이야기
자율신경의 혼란은 당연한 일
균형도 중요, 수준을 높게 유지하는 것도 중요
세 줄 일기는 자율신경의 ‘전환 스위치’
세 줄 일기로 자율신경을 조절할 수 있다
나쁜 연결고리를 끊고 좋은 연결고리로 바꾸는 법

3장. 세 줄 일기, 내 몸을 이렇게 바꾼다
호흡이 바뀐다
숙면(deep sleep)을 취할 수 있다
장의 골든타임을 높여 준다
시간에 쫓기지 않는다
어떤 스트레스 상황에서도 평상심을 유지할 수 있다

4장. 세 줄 일기, 이렇게 써라
쓰는 것은 세 가지
‘오늘 가장 안 좋았던 일’ - 솔직한 마음으로 부정적인 감정을 모두 쏟아 놓는다
‘오늘 가장 좋았던 일’ - 짧고 힘 있게 적는다
‘내일의 목표’ - 자신의 힘을 집중시켜야 하는 핵심을 요약한 후, 구체적인 행동을 쓴다
손글씨로, 정성스럽게
쓰는 순서에도 의미가 있다

5장. 하루 10분, 2주의 기적 : 내가 변한다, 인생이 바뀐다
변화가 나타나려면 얼마나 써야 하나?
세 줄 일기로 그날그날의 컨디션을 체크한다
하루 10분, 인생의 핵심에 도달하는 연습
지금 우리에게 더 필요한 것은 ‘브레이크’를 거는 기술
하루 한 번, ‘흐름’을 멈추고 오롯이 나를 들여다보는 시간

에필로그 | “오늘 하루, 정말 잘 살았다!”
옮긴이의 말

도서소개

일본최고의 자율신경 분야 전문가인 저자는 일상생활 하면서 받는 스트레스가 자율신경의 균형을 깨트린다고 말한다. 하루 이틀은 문제가 없지만 어긋난 상태로 지속되면 문제가 된다. 균형이 흐트러지면 우리 몸은 교감신경이 우위를 점하게 된다. 따라서 떨어진 부교감 신경을 교감신경 수준으로 올려 균형을 맞춰야 한다. 스트레스가 쌓여 질병으로 발전하느냐 평상심을 유지해 건강하게 지내느냐는 부교감 신경이 관건인 이유다. 하루 세 줄 쓰기는 바로 이지점에서 관여한다. 세 줄 일기는 교감신경상태에서 부교감 신경상태로 전환시켜주는 스위치다. 스트레스를 피할 수 없듯이 교감신경이 우위에 서는 건 어쩔 수 없는 일이다. 사회는 엑셀을 계속 밟아야 하는 환경이기 때문이다. 매일 매일 스위치를 켜 그날 안 좋았던 감정을 그날 털어내 균형을 맞춰야 한다.

드디어 퇴근.
하지만 몸은 퇴근했어도
스트레스는 퇴근하지 않고 내 안에 남아 있습니다.

변비, 피부트러블, 두통, 속 쓰림에서부터
우울, 불면증, 공황장애, 암까지...
이 모든 증상이 스트레스에서 오는거 아시죠?

스트레스는 쌓아두면 병이 됩니다!
"하루 세 줄로 그날 스트레스는 그날 리셋하세요."

【책소개】

문제는 스트레스를 피할 수 없다는데 있다.
“온 몸에 마비가 오는 느낌이다” (이경규, 개그맨)
“그 고통은 겪지 않으면 얘기 못 합니다” (김장훈, 가수)
“살면서 경험 할 수 있는 가장 무서운 공포” (양현석, YG대표)
공황장애는 연예인에게 많이 나타나기에 연예인 병이라 불리는데 극심한 스트레스에서 기인한다. 스트레스로 인한 증상이 이뿐이랴. 두통,피부트러블,변비에서 불면증,우울증,암까지. 대부분 스트레스에서 온다. 주부,학생,회사원,CEO,종교인... 무슨 일을 하든, 어떤 위치에 있든 스트레스는 피할 수 없다. 스트레스를 문제 삼을게 아니라 스트레스로 뭉쳐진 마음을 어떻게 풀어주는가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당뇨,고혈압,심장병도 관리를 잘하면 큰 문제없이 살아가듯이 스트레스를 회피대상이 아닌 관리 대상으로 보고 같이 살아갈 방법을 찾아야 한다.

영국왕립소아병원과 아일랜드 국립병원을 거쳐 준텐도대학 교수로 재직 중인 저자는 20년 동안,스트레스로 지친 몸과 마음을 효과적으로 다스리는 방법을 찾아 실험하고 연구해왔다. 수면,식사,운동,호흡,명상,시간활용,마음가짐 등... 여러 방법을 검토하고 직접 해보았다. 시행착오를 거쳐 생활 속에서 누구나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스트레스 리셋법’을 찾았다. 하루 세 줄 쓰기다(이하 세 줄 일기). 저자 역시 10년 넘게 실천하고 있다. 두통,어깨결림,불면증,우울증,자율신경실종 증상을 겪는 사람들이 하루 세 줄 쓰기로 건강을 되찾았다.
방법은 단순하다. 하루 중 가장 안 좋았던 일, 가장 좋았던 일, 내일의 목표. 세 가지를 생각한 다음 한 가지씩 한 줄로 적으면 된다. 이 단순한 로직에 강력한 스트레스 리셋 효과가 숨어 있다.

세 줄 일기는 스트레스로 깨진 균형을 맞춰준다.
세 줄 일기 효과에 대해 저자가 말하는 과학적 근거는 분명하다. 우리 몸은 항상성(恒常性)을 유지하고 있다. 우리가 잠을 잘 때도 숨을 쉬고 기온이 변해도 체온이 유지되는 건 이 때문이다. 이 일을 자율신경이 맡고 있다. 자율신경은 교감신경과 부교감 신경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교감신경은 자동차의 엑셀 역할을 한다. 호흡이 빨라지게 하고 혈액을 급물살처럼 빠르게 하고 아드레날린을 분비하여 몸을 전투태세로 만든다. 부교감신경은 자동차의 브레이크 역할을 한다. 호흡을 느리게 하고 혈관을 확장해 혈액이 말초기관까지 고루 돌게 하여 우리 몸을 휴식 모드로 만든다. 자율신경은 낮에는 엑셀을 밞고 밤에는 브레이클 밟아 우리 몸의 균형을 맞춘다.

일본최고의 자율신경 분야 전문가인 저자는 일상생활 하면서 받는 스트레스가 자율신경의 균형을 깨트린다고 말한다. 하루 이틀은 문제가 없지만 어긋난 상태로 지속되면 문제가 된다. 스트레스->균형 깨짐->지속->증상 나타남. 이렇게 된다. 균형이 흐트러지면 우리 몸은 교감신경이 우위를 점하게 된다. 따라서 떨어진 부교감 신경을 교감신경 수준으로 올려 균형을 맞춰야 한다. 스트레스가 쌓여 질병으로 발전하느냐 평상심을 유지해 건강하게 지내느냐는 부교감 신경이 관건인 이유다. 하루 세 줄 쓰기는 바로 이지점에서 관여한다. 하루 세 줄을 쓰는 동안 우리 몸은 교감신경 우위에서 부교감신경 우위로 바뀐다. 세 줄 일기가 떨어진 부교감신경을 높여 어긋나 있던 균형을 맞춘다.

스트레스가 쌓이기 전에 그날그날 털어내 리셋 하라.
세 줄 일기가 어떻게 어긋난 균형이 바로 잡히는 걸까? 순서를 보자. 하루를 돌아보고 한 가지를 정한 다음 한 문장으로 만들어 천천히 쓴다. 예를 들자. 하루 중 안 좋았던 일 한 가지를 골라 한 줄로 정리하다 보면 그때 왜 감정이 상했는지 명확히 알게 된다. 무심히 흘려보낼 수 있었던 감정을 스스로 의식하게 되고 이를 글로 써 눈에 보이는 형태로 바뀌면서 감정이 말끔히 정리된다. 여러 문장을 쓰는 일기는 감정을 늘어놓을 뿐 정리가 되지 않는다. 짧고 간결하게 한 줄로 쓰는 이유다. 그리고 좋은 일 한 줄, 내일 목표 한 줄. 이 과정에서 마법의 문이 열린다. 세 가지를 생각하고 쓰는 동안 심신이 안정되는데 이는 호흡이 정돈되기 때문이다. 호흡이 완화되면 혈관이 확정되어 혈액은 급물살에서 느린 물살로 전환되고 몸의 긴장이 풀린다. 이 과정을 거쳐 부교감신경이 활성화되어 몸이 전투 모드에서 휴식 모드로 바뀌는 것이다. 부교삼 신경이 높아진 상태에서 수면을 취하면 수면의 질이 높아지고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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