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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늘을 날까

어떻게 하늘을 날까

  • 모니카 랑에
  • |
  • 시공주니어
  • |
  • 2017-07-10 출간
  • |
  • 32페이지
  • |
  • 257 X 248 X 11 mm /384g
  • |
  • ISBN 9788952785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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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새는 하늘을 나는데, 왜 사람은 날지 못할까?”
“사람은 밥도 먹고 과자도 먹는데, 곰이나 고래는 무얼 먹고 살까?”
“추운 겨울에 동물들은 어떻게 먹고 살까?”

5세 이상이 되면 주변 세계에 눈을 뜨기 시작하면서 점차 자연 속에 살아가는 수많은 생명체들에게 관심을 기울이기 시작한다. 호기심도 커지고 “왜”라는 질문이 많아지면서 아이들은 숲과 바다에서 만나는 다양한 동식물들을 관찰하기 시작한다. 아이들의 다양한 질문에 꽤 당황해하는 부모들이 적지 않을 터인데, 이러한 유아기에는 아이들의 궁금증을 해소해 주고, 호기심을 자극하는 한편 관찰의 첫걸음을 쉽게 시작하도록 도와주는 책이 필요하다.
2004년에 출간되어 오랜 시간 동안 사랑을 받아온 네버랜드 생태 그림책이 판형도 새롭게, 표지도 새롭게, 그리고 시리즈명도 새롭게 변모해 [그림으로 만나는 자연 관찰] 시리즈로 탄생했다. [그림으로 만나는 자연 관찰] 그림책은 아이들이 가장 친근감을 갖고 궁금해하는 동물들에 대한 6가지 테마를 권별로 다양하게 소개한다. 책 속에 숨어 있는 쥐, 개미 등을 탐정처럼 찾아보는 재미, 접은 종이를 통한 호기심 자극, 각 권 안에 담긴 짧고도 다양한 12가지 이야기 등 폭넓되 주제별로 꼭 알아두어야 할 내용들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춤하여 쉽게 다루었다. 저마다 관심 있는 테마를 골라 읽을 수 있어 지루하지 않게 동물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키울 수 있다.

[그림으로 만나는 자연 관찰] 그림책의 매력
▶동물의 모습을 생생하고 섬세하게 표현한 그림
생김새, 먹이, 보호색 등 동물의 모습을 사실 그대로 섬세하게 그려 동물이 살아가는 모습을 생생하게 알 수 있도록 했다. 그러면서도 아이들이 동물 하나하나에 친근감을 느낄 수 있도록 따뜻함을 잃지 않았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춤한 쉽고 짧은 설명
생물학을 전공한 필자가 쓴 정확한 내용과 아이들 눈높이에 맞춤한 쉬운 설명은 동물의 생태를 처음 접하는 아이에게 읽어 주기에 손색이 없다.

▶아이의 관심을 고려한 권별 구성
동물에 대해 종별로 접근하지 않고 동물이 어떻게 하늘을 나는지, 무얼 먹고 사는지, 지나간 자리에 어떤 흔적을 남기는지, 어떻게 숨는지 등 아이들이 관심을 가질 호기심 내용을 테마별로 구성하여 동물들에 대해 재미있게 배우도록 했다.

▶동물의 생태를 사실대로 소개한 재미있는 책
픽션으로 꾸민 말랑말랑한 이야기도 아니고, 도감식의 딱딱한 주입식 설명으로 구성하지도 않았다. 아이에게 사실 그대로 설명해 주면서 동물들의 생태를 아는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한 과학 그림책이다.

▶호기심을 자극하는 재미있는 날개책
페이지마다 접은 종이(날개) 안에 흥미로운 정보를 담았다. 예를 들면 겉면에 “이것은 어떤 새의 깃털일까요?”라는 질문이 있고, 접은 종이를 펼치면 그 새에 대한 정보를 담았다. 이는 아이가 정보를 일방적으로 보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상상하면서 퀴즈를 풀듯이 책을 읽고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배려한 구성이다. 첫 페이지에 제시된 파리, 쥐, 발자국 등의 그림을 각 장마다 넘겨 가면서 찾아볼 수 있도록 한 구성도 매우 흥미롭다.

[그림으로 만나는 자연 관찰] 그림책의 권별 내용
흔적_ 《누구의 발자국일까?》
흔적을 살펴보며 탐정의 추리력과 작가의 상상력, 과학자의 관찰력을 동시에 키울 수 있다. 발자국, 열매, 똥, 숲속 여기저기에 난 독특한 흔적, 깃털, 바닷가와 집 앞에 있는 흔적 등 다양한 흔적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본문 마지막에는 화석 등 흔적을 모을 수 있는 방법도 알려 준다.

날개_ 《어떻게 하늘을 날까?》
어째서 새는 날 수 있고 사람은 날 수 없는지, 공작새가 아름다운 깃털을 가진 이유와 곤충에 날개가 생기는 과정 등 날개를 가진 곤충류, 조류 등 동물들의 생태와 날개의 구조 및 하늘을 나는 원리를 알려 준다. 여기저기 앉아 있거나 날아다니는 파리를 찾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먹이_ 《무얼 먹고 살까?》
사람들은 음식을 먹기 때문에 달리고, 생각하고, 책도 읽을 수 있다. 그러면 동물은 어떨까? 동물들은 무엇을 어떻게 먹고 살까? 이 책은 저마다 다른 동물들의 먹이와 사냥 방법, 먹이 사슬 등 동물들의 다양한 먹이와 생활 모습을 가르쳐 준다. 구석구석 숨어 있는 생쥐를 찾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보호색_ 《나를 찾아봐》
동물들도 숨바꼭질을 한다. 포식자의 눈에 띄지 않기 위해, 혹은 먹이를 잘 잡기 위해서 말이다. 이 책에는 카멜레온이나 나뭇잎벌레 같은 위장의 명수 외에도 바닷속 문어나 두꺼비 같은 동물이 어떻게 몸을 숨기는지 보여 준다. 뜻밖의 장소에 숨은 개미를 찾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알_ 《누구의 알일까?》
새뿐만 아니라 곤충류, 파충류, 어류, 그리고 공룡도 알에서 태어난다. 동물들은 저마다 독특한 방법으로 알을 낳고 돌본다. 이 책은 신기한 알들과 알의 구조, 알 낳는 동물들의 생활 방식을 알려 준다. 예쁘게 꾸며진 달걀을 찾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겨울나기_ 《겨울에도 괜찮아!》
찬바람이 불고 낙엽이 떨어지는 가을, 동물들은 매우 바쁘다. 추운 겨울에 먹을 먹이를 모아야 하기 때문이다. 이처럼 춥고 배고픈 겨울을 피해 동물들이 어떤 준비를 하는지, 어떻게 겨울을 나는지 등을 알려 준다. 추위를 피해 인가에 숨어드는 동물을 통해 동물이 얼마나 인간 생활 속에 가까이 존재하는지를 알 수 있다.

목차

어떻게 하늘을 날까?

저자소개

저자 모니카 랑에는 1968년 독일 뒤스부르크에서 태어나 생물학을 공부했다. 1997년부터 어린이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작품으로 자연 관찰 그림책 《누구의 발자국일까?》, 《어떻게 하늘을 날까?》, 《무얼 먹고 살까?》, 《나를 찾아봐》, 《누구의 알일까?》, 《겨울에도 괜찮아!》 등이 있다.

도서소개

그림으로 만나는 자연 관찰 『어떻게 하늘을 날까?』 그림책은 아이들이 가장 친근감을 갖고 궁금해하는 동물들에 대한 6가지 테마를 권별로 다양하게 소개한다. 책 속에 숨어 있는 쥐, 개미 등을 탐정처럼 찾아보는 재미, 접은 종이를 통한 호기심 자극, 각 권 안에 담긴 짧고도 다양한 12가지 이야기 등 폭넓되 주제별로 꼭 알아두어야 할 내용들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춤하여 쉽게 다루었다. 저마다 관심 있는 테마를 골라 읽을 수 있어 지루하지 않게 동물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키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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