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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시스 베이컨-

프랜시스 베이컨-

  • 루이지 피카치
  • |
  • 마로니에북스
  • |
  • 2006-04-25 출간
  • |
  • 96페이지
  • |
  • 185 X 230 mm
  • |
  • ISBN 9788991449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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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나는 나의 전 생애를 회화에 담는다": 프랜시스 베이컨의 시학
"삶으로 인한 혼미": 공포의 표현
"권태로움이 제거된 격정": 인간의 몸
"회화는 예술 중에서 가장 인위적인 장르": 비극의 장면
"살아 있는 것의 가치": 초상화
"나는 내 자신이 이미지를 만드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작품의 원천

연보

저자소개

[지은이]
루이지 피카치(Luigi Ficacci)는 줄리오 카를로 아르간 문하에서 미술사를 공부했다. 현재 로마에 있는 국립 그래픽 인스티튜트의 관장으로서 이탈리아의 여러 대학에서 강의하고 있다. 주된 연구 분야는 17세기와 18세기, 현대 이탈리아 미술이다.

[옮긴이]
양영란(.永蘭)은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파리 3대학에서 현대 불문학 석사 및 박사 과정을 이수했다. 옮긴 책으로『아메데오 모딜리아니』『에곤 실레』『잠수복과 나비』『서기 1000년과 서기 2000년, 그 두려움의 흔적들』『테오의 여행』『나의 연인 뒤라스』등이 있고, 한국문학번역원의 지원으로 김훈의『칼의 노래』를 프랑스어로 옮겼다.

도서소개

프랜시스 베이컨의 생애와 작품들을 살펴보는 책. 프랜시스 베이컨은 영국의 화가로서, 무의식적인 충동을 인간을 닮은 구상적인 형태로 표현해내는 독특한 능력을 보여주었다. 그는 사물의 이면을 탐색하여 분노와 공포, 흥분의 이미지를 혼란스러운 형태로 표현하였다. 작품의 왜곡된 형태와 강렬한 색채는 에로틱하고 그로테스크한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어 1940년대부터 독창성을 널리 인정받았고, 많은 화가들에게 영향을 주었다. 이 책에는 프랜시스 베이컨의 다양한 작품들과 그에 대한 해설을 함께 수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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