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인생은 원찬스

인생은 원찬스

  • 미즈노 케이야
  • |
  • 지식여행
  • |
  • 2015-11-05 출간
  • |
  • 156페이지
  • |
  • ISBN 9788961092715
★★★★★ 평점(10/10) | 리뷰(1)
판매가

12,900원

즉시할인가

11,610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1,610

이 상품은 품절된 상품입니다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시작하며

START: 기본을 지키는 자가 세계를 지배한다/ 자기다움 잃지 않기/ 가끔씩 도시와 이별하자/ 손바닥 크기만 한 행복/ 미움받으면 어때/ 세계 기록보다 자기만의 최고 기록을 세우자/ 다른 세계를 염탐하자/ 모든 일은 해결되기 마련이다

WORK: 남들보다 조금 더 노력하자/ 듣기 싫은 말에 실마리가 있다/ 때로는 기다리는 것도 필요하다/ 평범한 차림새는 그만/ 눈앞의 이익에 현혹되지 않는다/ 적을 아는 자가 승리한다/ 자신의 크기를 알자/ 잡았으면 놓지 마라/ 자기희생/ 작은 일에 최선을 다하자/ 간사한 생각은 간파당하는 법/ 휴식도 일의 일부/ 책임을 지자/ 모든 일을 혼자 떠맡을 필요는 없다/ 하나를 위한 모두, 모두를 위한 하나!

ROCK: 변하는 사람, 변화를 만드는 사람/ 적당한 욕심은 인생을 즐겁게 한다/ 자신을 드러내는 사람이 사랑받는다/ 틀에서 벗어나라/ 낮에 열심히 일하면 밤에 즐겁다/ 하고 싶을 때 하자/ 노력보다 몰입하자/ 모든 것에 의문을 품자/ 나 자신의 주인은 나

REFRESH: 가끔은 멍해지자/ 매일매일 약간의 변화를/ 아무리 바빠도 잠을 자자/ 혼자만의 시간을 갖자/ 다음 공을 찾으러/ 짧은 낮잠이 주는 위력/ 때로 하늘을 보자

CHALLENGE: 과감하게 도전하라/ 한발 먼저 움직이자/ 두려운 것은 처음뿐/ 승부는 시작하기 전에 정해진다/ 한 통의 전화가 인생을 바꾸기도/ 선택할 수 있는 것은 한 가지뿐/ 하나의 재주를 익히자/ 남이 봐주기를 기다리지 말라

COMMUNICATION: 항상 웃는 얼굴로/ 일단은 따라 하기부터/ 편견을 가지고 판단하지 말자/ 누구나 칭찬받고 싶어 한다/ 누군가를 싫어한다면 자신과 닮아서이다/ 애교가 때론 위기를 극복한다/ 폭력을 쓰지 않는 쪽이 강하다/ 순응하는 것도 나쁘지 않아

HAPPINESS: 너무 가까이 있는 행복은 잘 보이지 않는다/ 떨어져 있는 시간이 사랑을 깊게 한다/ 귀여운 주름도 있다/ 독점하면 외롭다/ 즐거운 척하면 진짜로 즐거워진다/ 인생에는 산도, 계곡도 있다/ 결말을 모르기 때문에 재미있다/ 어렸을 때 꿈은?/ 회상하며 미소 지을 수 있는 인생/ 혼자서는 만들 수 없는 것

도서소개

『인생은 원찬스』는 사랑스러운 표정의 개 사진을 간결한 캐치카피로 표현하고, 위인들의 에피소드를 명언과 함께 소개하는 새로운 타입의 자기계발서다. 이제까지 본 적이 없는 신선한 콜라보레이션으로, 팽팽한 삶에 지친 사람들에게 빡빡하고 날카로운 세상으로부터 무장해제를 시켜 주는 ‘여유’와 ‘웃음’ 그리고 ‘힐링’을 선사한다.
세상으로부터의 완벽한 무장해제!
강아지가 툭 던지는 명언과 사진의 절묘한 만남

이제까지 없었던 신선한 ‘콜라보레이션’으로 일본 내 55만 부 돌파!

2012년 12월 출간한 《인생은 원찬스》가 2015년 10월 현재 누적 합계 55만 부(일본)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발행 이틀 만에 증쇄에 들어간 것이 그 시작이었다.
책장을 넘겨보자. 체온계를 입에 문 채 한 쪽 눈을 감고 있는 개의 사진이 등장한다. 그 아래에 적혀 있는 문장은 ‘휴식도 일의 일부’. 사진과 문장의 절묘한 매칭에 피식 웃음이 나온다. 뒤 페이지에는 그 문장과 관련이 있는 마쓰시타 전기(현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에피소드가 적혀 있어 진지함을 유지한다. 이와 같이 《인생은 원찬스》는 사랑스러운 표정의 개 사진을 간결한 캐치카피로 표현하고, 위인들의 에피소드를 명언과 함께 소개하는 새로운 타입의 자기계발서다.
이제까지 본 적이 없는 신선한 콜라보레이션으로, 팽팽한 삶에 지친 사람들에게 빡빡하고 날카로운 세상으로부터 무장해제를 시켜 주는 ‘여유’와 ‘웃음’ 그리고 ‘힐링’을 선사한다.
이 책의 두 저자는 편집 과정에서 수만 장의 사진을 훑어보았고, 각각의 상황에 맞는 에피소드를 찾고자 수개월간 도서관에 틀어박혀 자료 조사에 매진했다. 이렇게 꼴을 갖춘 책은 한 페이지 한 페이지를 뜯어 독자가 직접 방에 붙이거나 선물하는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기능 또한 갖고 있다. 따끈따끈한 견본이 도착한 날, 두 저자는 그들이 오랜 시간 구상하고 기획한 ‘바로 그 책’이 만들어졌다는 기쁨에 큰 감동을 느꼈다. 더불어 이 감동이 독자에게도 그대로 전해지리라는 확신을 얻었다. 그리고 이들의 예감은 결코 어긋나지 않아, 커다란 이슈를 불러일으키며 빅히트로 이어졌다. 바쁜 일상, 삶의 활력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귀여운 개가 던지는 한 마디와 위인들의 에피소드는 그들의 내일을 바꿔줄 것이다.

가장 편안한 동반자 개가 주는 세대를 넘나드는 공감대에 환호
2014년 제48회 신풍상(新風賞) 수상, 서점인들이 가장 사랑한 책!

《인생은 원찬스》는 수많은 서점인에게 지지를 얻으며 2014년 제48회 신풍상을 수상했다. 추천 코멘트도 많았다. ‘비즈니스서의 딱딱함도 자기계발서의 수상함도 없다’, ‘위인의 명언이라고 하는 문예서는 저항감이 들지만, 명언과 딱 어울리는 강아지들의 사진에 치유되는 사이 책장을 다 넘기게 된다’ 등 그들에게도 새로운 장르의 탄생은 신선하고 반가운 사건이었다.
《인생은 원찬스》의 구매 독자층은 30~40대의 여성이 70%, 남성이 30%로 여성이 더 많은데, 10대와 50대 이상의 남녀에게도 꽤 많은 호응을 얻었다는 점이 서점인들의 사랑을 이끌어 냈다. 이는 편안하고 유머러스한 개의 사진과 문장이 적힌 페이지 뒤쪽에 위치한 위인들의 에피소드가 세대를 넘나들며 공감대를 형성했기 때문일 것이다. 50세가 넘은 나이에 도전하여 성공을 거둔 KFC의 창업가 커널 샌더스의 이야기, 고아원에서 자란 코코 샤넬이 ‘자기다움’을 잃지 않고 매력을 뽐내 마침내 최고의 패션 디자이너가 된 에피소드, 평범한 차림새를 바꿔 남편을 주지사에 당선시키고 뒤이어 미국 대통령까지 거머쥐게 한 힐러리 클린턴의 이야기는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며 책 판매를 견인했다.
‘있을 것 같았지만 없었던 책’, ‘유머러스하면서 교훈적이며 자기계발적인 요소’까지 마치 물과 기름처럼 어울리지 않을 것만 같았던 요소들이 균형을 맞춰 작품이 된 이 책은 일본 독자들의 호응을 넘어 대한민국에서도 센세이션을 일으킬 기세이다.
인생에서 시행착오는 늘 있다. 희망을 버리지 않는 한 《인생은 원찬스》다.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 070-4821-5101
교환/반품주소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856 303호 / (주)스터디채널 / 전화 : 070-4821-5101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