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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의 의문

다윈의 의문

  • 스티븐 C. 마이어
  • |
  • 겨울나무
  • |
  • 2015-10-27 출간
  • |
  • 704페이지
  • |
  • ISBN 9791195154418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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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역자서문 11

프롤로그 15

1부 사라진 화석들의 신비 _ 27
1장 다윈의 미완의 작업 _ 29
2장 버제스의 동물화석군 _ 57
3장 부드러운 몸체와 분명한 사실 _ 85
4장 사라지지 않은 화석들? _ 118
5장 유전자가 말해준다? _ 145
6장 동물의 생명계통수 _ 165
7장 펑크 에쿠 _ 192

2부 동물은 어떻게 형성되는가? _ 213
8장 캄브리아 정보 폭발 _ 215
9장 조합 인플레이션 _ 232
10장 유전자와 단백질의 기원 _ 251
11장 유전자를 가정하다 _ 280
12장 복잡한 적응과 신다윈주의 산술 _ 307
13장 체제의 기원 _ 339
14장 후생적 혁명 _ 358

3부 다윈 이후, 최선의 설명은? _ 379
15장 포스트 다윈주의 세계와 자기조립 _ 381
16장 다른 포스트 다윈주의 모델들 _ 406
17장 지적설계의 가능성 _ 437
18장 캄브리아 폭발에 나타난 설계의 흔적 _ 458
19장 과학의 규칙 _ 493
20장 왜 그것이 중요한가? _ 520

에필로그 _ 533

감사의 말 _ 576

주석 _ 578

참고문헌 _ 641

CREDITS AND PERMISSIONS _ 680

용어색인 _ 691

인명색인 _ 699

국문-영문 동물(화석)명 대조표 _ 704

도서소개

『다윈의 의문』은 미국의 주요 언론의 주목을 받으면서 중요한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Darwin’s Doubt(Stephen C. Meyer 저)가 국내에 『다윈의 의문』으로 번역, 출간되었다(2015년 10월 27일 발행, 출판사 겨울나무). 아주대 이재신 교수(화학과)와 같은 학교 3명의 동료교수가 역자로서 참여한 『다윈의 의문』은 화석기록과 현대 분자생물학의 연구결과에 기초해 다윈의 진화론의 과학적 타당성을 심도 있게 조사한 책이다.
2013년 출간된 이래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에 오른 것을 비롯하여 미국의 주요 언론의 주목을 받으면서 중요한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Darwin’s Doubt(Stephen C. Meyer 저)가 국내에 『다윈의 의문』으로 번역, 출간되었다(2015년 10월 27일 발행, 출판사 겨울나무). 아주대 이재신 교수(화학과)와 같은 학교 3명의 동료교수가 역자로서 참여한 『다윈의 의문』은 화석기록과 현대 분자생물학의 연구결과에 기초해 다윈의 진화론의 과학적 타당성을 심도 있게 조사한 책이다. 책의 제목이 시사하듯이, 『다윈의 의문』은 다윈이 진화론을 발표하면서 가졌던 한 가지 의문, 즉 이제는 캄브리아 폭발이라고 불리는 동물 화석기록의 불연속성 문제로부터 1부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저자는, 비록 다윈이 그 문제는 미래에 발견될 화석들이 해결해 줄 것이라고 지나쳐 버렸지만, 다윈 이후 발견된 많은 화석들은 화석기록의 불연속성 문제를 오히려 심화시켜왔음을 지적한다. 2부에서 저자는, 돌연변이와 자연선택에 의해서 새로운 형태의 동물이 만들어질 수 있다는 기존의 신다윈주의 주장에 대하여, 진화의 최소 단위로 볼 수 있는 유전자와 단백질에 대한 최근의 연구결과에 근거해 그 문제점을 지적한다. 저자는 유전자와 단백질의 서열-특이적 성질과 서열 공간에서 기능성 유전자나 단백질은 극도로 희소하다는 최근의 분자생물학의 연구결과를 근거로 신다윈주의 주장이 타당성이 없음을 제시한다. 3부에서 저자는 왜 캄브리아 폭발과 같은 새로운 생명체들의 갑작스런 출현에 지성을 가진 존재가 개입했다고 생각하는 것이 합리적인지를 표준 역사과학적 논증 방법을 사용하여 설명한다. 흥미로운 점은 저자가 사용하는 논증 방법은 다윈이 『종의 기원』에서 사용했던 것과 동일한 방법을 사용하지만 자연선택이 아닌 지적설계가 캄브리아 폭발에 대한 최선의 설명이라는 결론을 도출해낸다는 점이다. 2013년 6월 출간 이래 Amazon의 고생물학과 진화학 부문에서 꾸준히 베스트셀러 목록에 오르면서 학계와 대중의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책으로서 『종의 기원』 이후 생물학에서 150년간 지속되어온 진화 패러다임에 대변혁을 일으킬 수 있는 화제의 책이다. 케임브리지대학에서 과학사 및 과학철학 분야의 연구를 통해 박사학위를 받은 스티븐 마이어 박사는 최초의 생명의 기원의 문제를 다룬 『세포 속의 시그니쳐』와 생명체의 다양성과 진화의 문제를 다룬 『다윈의 의문』을 통하여 현대 지적설계 논증에 새로운 장을 연 선도적 이론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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