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장 장하다, 이성계의 호위 무사가 되다 - 조선의 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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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선생의 역사 교실
ㆍ종묘와 사직
ㆍ이방원, 정몽주를 충신으로 대접하다

제2장 한양에서 잃어버린 덕구를 찾아라! - 왕자의 난과 태종의 왕권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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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세계 문화유산 조선 왕릉
ㆍ우리나라 최초의 세계 지도

제3장 도전! 세종 벨을 울려라 : 세종 대의 빛나는 유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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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조선과 외국과의 교류
ㆍ조선 최초의 여론 조사

제4장 역사반, 단종을 보호하라! - 세조의 집권과 통치 제도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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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남이 장군의 파란만장한 삶
ㆍ안평 대군의 꿈과 <몽유도원도>

제5장 역사반 조선의 법을 공부하다 - 유교적 통치 제도의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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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왕을 왜 ‘○조’ 또는 ‘○종’으로 부를까?
ㆍ남편도 출산 휴가를 쓰세요!

제6장 누가 연산군을 말려 주세요! - 연산군의 폭정과 중종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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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사실을 숨김없이 기록하라! 《조선왕조실록》
ㆍ연산군은 왜 다른 왕들과 호칭이 다를까

제7장 주초위왕의 비밀을 풀어라! - 조광조의 개혁과 기묘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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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지방의 교육 기관, 향교와 서원
ㆍ조선 시대 관리의 하루

제8장 도적 임꺽정을 잡아라! - 16세기 조선 사회와 신분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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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선생의 역사 교실
ㆍ조선 시대의 3대 도적
ㆍ기부를 하고 노비 신분에서 벗어나다

조선이 건국되고, 태종, 세종, 세조, 성종 대를 거쳐 통치 체도가 완성된 후, 훈구와 사림의 대립으로 사화가 발생하기까지의 내용을 다루고 있다. 이성계의 호위 무사가 된 장하다는 이성계를 도와 위화도에서 회군하여 조선 건국에 참여한다. 태종, 세종 때를 거쳐 조선의 제도와 문물이 정비되는 과정을 지켜본 아이들은 왕위를 빼앗으려는 수양 대군에게서 단종을 보호하려고 하지만 여의치 않다. 성종 때 《경국대전》의 완성에 뿌듯해하지만, 그의 아들 연산군의 폭정에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다. 아이들은 각자 흩어져서 연산군이 더 이상 폭압적인 정치를 하지 못하도록 동분서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