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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 확장형 토론 심화 3

한국식 확장형 토론 심화 3

  • 신동명
  • |
  • 봄풀출판
  • |
  • 2015-03-25 출간
  • |
  • 60페이지
  • |
  • 188 X 257 X 15 mm
  • |
  • ISBN 9788993677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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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토론은 놀이다!’라는 모토 아래 토론을 놀이와 접목시킨 토론 교육 교재

재미는 없고 교육적 목표만 있는 교재는 죽은 교재이다. 또 재미는 있는데 교육적 목표가 없는 교재도 마찬가지로 죽은 교재이다. 살아 꿈틀대는 교재로서의 역할을 다 하려면 재미와 교육적 목표가 모두 녹아들어 있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아니 선생님들까지도 ‘토론은 어려운 것’이라고 생각한다. 사실 그렇다. 우리가 보아온 토론이 모두 다 그러했으니 말이다. 그러면 국가에서 토론식 교육으로 교육의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있는 지금 어떻게 우리의 아이들을 가르칠 것인가? 보기만 없앤 객관식 교육을 주관식 교육이라고 우기며 계속 교육을 해나갈 수밖에 없는가? 아니다. 그렇게 해서는 아무런 변화도 가져올 수 없다.

여성가족부 장관상 타기 전국청소년토론대회를 매년 개최하고 있는 저자의 놀이토론 교재

그러면 이처럼 어려운 토론교육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25년간 현장에서 토론교육을 실시하면서 매년 여성가족부 장관상 타기 전국청소년토론대회를 개최하고 있는 저자가 그러한 의문을 해소하기 위해 수년에 걸쳐 유치부 아이들과 초?중?고생들을 현장에서 바라보면서 연구한 결과물을 월별 교재로 만들어냈다. 바로 토론을 놀이와 결합시킨 것이다.

4주차로 나누어 각 주별로 1회씩 3단계로 나누어 교육할 수 있도록 학습목표와 교육방법을 맨 앞에 제시해 놓았으며, 각 단계별 교육을 재미있는 놀이나 게임처럼 할 수 있도록 구성해 배우는 아이들과 가르치는 선생님 모두 즐겁고 유쾌하게 토론에 빠져들 수 있게 만든 것이 이 교재의 장점이다.

‘토론’을 잘하는 아이가 공부도 잘한다

모두가 알다시피 초등학교 교과서는 이미 토론식으로 바뀌었다. 정답을 찾아내는 것이 아니라 자기만의 창의적 답을 내놓는 시대가 된 것이다. 토론교육을 받고 문제를 정확히 해석할 줄 알아야 이제부터 시작되는 토론식 교육에 적응할 수 있다.
이제는 국어를 못하면 수학도 못하는 시대라고들 말한다. 말과 글에 대한 이해도가 없으면 수학도 문제 자체를 해석할 줄 몰라 풀 수가 없다는 것이다. 말과 글을 풍부하게 만드는 토론 교육이 꼭 필요한 이유 중 하나이다.

<입문> 12권과 <심화> 12권으로 이루어진 월별, 수준별 교재

이 교재는 <입문편> 12권, <심화편> 12권으로 나눠어져 있다. 월 1권씩 교육하면서 1년간을 교육하도록 짜여진 형태로 <입문편>은 본격적인 토론에 들어가기 전 1년간 토론을 잘하게 만드는 교육과정을 놀이와 접목시킨 것이다. 7살 유치원생 및 초등학교 1, 2학년 아이들을 위해 만들어졌다. <심화편>은 본격적인 토론을 할 수 있는 교재로서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역시 놀이와 토론을 접목시켜 아이들로 하여금 즐겁게 토론교육에 빠져들 수 있도록 구성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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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한국 모둠식 확장형 토론 전문: 심화』제3권. 이 교재는 <입문편> 12권, <심화편> 12권으로 나눠어져 있다. 월 1권씩 교육하면서 1년간을 교육하도록 짜여진 형태로 <입문편>은 본격적인 토론에 들어가기 전 1년간 토론을 잘하게 만드는 교육과정을 놀이와 접목시킨 것이다. 7살 유치원생 및 초등학교 1, 2학년 아이들을 위해 만들어졌다. <심화편>은 본격적인 토론을 할 수 있는 교재로서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역시 놀이와 토론을 접목시켜 아이들로 하여금 즐겁게 토론교육에 빠져들 수 있도록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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