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머리에...
제1부 배우 김여진이 “경찰노조허용”를 외친다면!
18- 경찰노조추진 시작됐다
21-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경찰노조 “매춘부”?
23- G20 동원수당도 안준다고?
25- 버스파업 아버지와 경찰대학생 딸
27- 경찰노조 만들어야 직협이라도 따낼 수 있다
30- 경찰대폐지와 경찰노조
32- 경찰위상강화 첩경은 경찰노조허용
35- 경찰노조, 정권과 경찰총수의 경찰독재 막는 첨병
37- 무궁화클럽과 폴네티앙
40- 권총 들이대고 단체협상?
43- 축당선, 노조출신 최문순 강원도지사
46- 배우 김여진이 “경찰노조허용하라”를 외친다면!
제2부 경찰노조가 경찰총기휴대를 막아?
52- 수사권조정, 노동기본권과 공정수사와 무관
54- ‘룸살롱의 황제’가 경찰청장에게 협박문자를?
57- 경찰노조 없으면 민주주의가 아니다
60- 경찰폭력, 선거에서 이슈화시켜야
62- 서울시 경찰청장 주민직선 시급하다
64- 경찰노조가 경찰총기휴대를 막아?
66- 종로서장의 자해자작극 논란과 경찰인권유린
68- ‘경찰과 검찰’, 인권보호기관 아닌 인권침해기관이다
71- 경찰 월급 올려 달라’ 헌법소원, 경찰노조추진으로 이어가야
73- 일선경찰, MBC 이상호기자 뒷수갑 채우며 불법경호 내몰려
75- 92년 만에 경찰노조 공론화 출발
제3부 케냐만도 못한 우리나라 경찰?
84- 경찰, 아직도 정치사찰 중?
86- 부정선거와 온라인도박
89- 경찰노조 전임자 지원 논란
92- 자치경찰전환과 경찰노조추진
94- 케냐가 국제경찰노조연맹 준회원?
97- 케냐만도 못한 한국경찰?
102- 민주경찰, 시민사회와 노동계 연대로!
104- 영국판 볼셰비키혁명 성공의 전주곡?
107- 집권당 원내대표, 경찰에게 욕했다고 사퇴당하다
(일명 “××××” 게이트)
109- 영국엔 경찰노조가 없다?
111- 영화 <두 개의 문>, 경찰노조 기폭제로
115- 컨택터스, 경찰도 두렵다?
117- 우리나라 경찰의 암적 존재, 경찰대학 그 본색을 드러내다
제4부 자치경찰전환? 경찰대폐지?
124- 지역 주민들이 손도 못 대는 우리나라 국가경찰? 민주경찰
아니다. -자치경찰전환 어떻게 하면 되나?-
- 머리말
- 참여정부안의 문제점
- 자치경찰전환 방안
- 맺는 말
137- 경찰대학 폐지, 왜 필요한가?
-경찰대학 없으면 경찰 망한다는 건 일선경찰에게 모욕-
- 경찰대학 특혜, 세계 유례를 찾기 힘들어
- 아직도 경찰대학 폐지론 금기시
- 사범대 졸업생 장학사 혹은 부장교사 자동임용?
- 경찰대와 간후제도 유지 공모
- 경대 없으면 경찰 망한다는 건 일선경찰에겐 모욕적
- 박근혜정부, 경찰대폐지 저지움직임 교묘해져
150- 경찰대학특혜 피해자? 간부출신 아닌 순경출신과 국민
-그럼 경찰대폐지 할 때까지 어떻게 해야 하나?-
- 경찰대학 출신의 임용과 승진 특혜
- 외국경찰의 학력
- 경찰대폐지 시급
- 미국과 영국의 승진제도
- 우리나라 승진제도 문제점
- 근평공개
- 대안은 통합승진제도
- ‘인사정의’ 없이 ‘민중의 지팡이’ 설 땅
제5부 영국경찰에서 배운다
178- 영국경찰 역시 정치경찰? -퇴색한 블루라인? 경찰독립과
법의 지배- (샤미 차크라바티, 리버티)
201- 영국경찰노조, 처절한 파업실패를 딛고 일어서다
(오웬 존스)
제6부 경찰노조 어떻게 만드나?
-각국의 경찰노조 설립경로
242- 들어가며
245- 경찰민주화와 경찰노조 -자넷 찬의 경찰문화론-
250- 아르헨티나 경찰노조 설립과 좌절
254- 남아프리카 경찰노조의 성공
258- 라트비아 경찰노조 설립과 유로캅
273- 불가리아 경찰노조: 인터넷과 국제경찰노조 활용
284- 글로벌 차원의 경찰노동기본권 획득운동
289- 우리나라 경찰노조
294- 맺는 말
296-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