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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기 지질시대 연대측정방법

제4기 지질시대 연대측정방법

  • Mike Walker
  • |
  • 문우사
  • |
  • 2016-04-11 출간
  • |
  • 365페이지
  • |
  • 195 X 263 X 22 mm /1020g
  • |
  • ISBN 9791185994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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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저자 서문
1810년 Thomas Manning에게 보낸 편지에 Charles Lamb은 다음과 같이 썼다: ‘시간과 공간만큼이나 제게 수수께끼 같은 것은 없습니다. 하지만 사실 제가 시간과 공간에 대해 그다지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그만큼 무신경하게 넘어가는 것 또한 없는 것 같습니다.’ 제4기 분야에서 연구하고 있는 우리들 모두 시간과 공간이 수수께끼라는 이 문장의 앞부분에 거의 다 동의할 것이다. 하지만 이 문장의 뒷부분에는 동의하지 않을 것이다. 나 자신만 봐도 늘 시간에 매료되어 왔다. 특히나 먼 과거에 일어났던 사건들의 연대를 알아내는 일은 정말 매력적이다. 내 가족들과 친구들은, 내가 확실한 신념을 갖고 권위 있게, 지구의 나이는 45억 년이나 됐다고 얘기하거나,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따뜻한 시기가 시작된 것은 11500년밖에 안 됐다고 얘기하면 재미있어 하면서도 의아해한다. ‘그런데 어떻게 그렇게 확신하세요?’라고 으레 질문을 던진다. 이 책을 쓰는 목적 중의 하나가 바로 그런 질문을 던지는 사람들에게 과거의 시간을 잴 수 있는 방법이 실제로 있으며, 더 나아가 그 연대측정방법들이 점점 믿을만해 져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을 쓰게 된 가장 주된 목적은, 대학 학부생들과 연대측정방법에 관심을 가진 일반인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제4기 연구에서 통상적으로 사용되는 다양한 연대측정방법들을 잘 기술하는 것이다. 그래서 수학공식의 사용은 가급적 피하려고 했다. 물론 부득이 연대측정방법의 기초를 이해시키기 위해 1장에서 기초화학의 내용들을 소개할 수밖에 없었다. 내가 이 책에서 중점을 둔 것은 연대측정방법의 실제 현장 활용사례들이다. 이런 접근방법으로 학부생들이나 과학적 배경이 없는 비전문가들에게 이 책이 좀 더 편하게 다가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어느 정도 과학적 지식을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수준이 낮다고는 여겨지지 않을 것이다. 그렇지만 무엇보다 내 목표는 Charles Lamb과는 달리 과거에 대해 조금이라도 더 생각하도록 독자들을 격려하고, 결국은 현재의 지구와 인간 역사의 순간순간의 사건들을 몹시도 긴 시간의 확고한 틀(framework) 속에서 사유할 수 있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의미를 갖는지 인식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다.
이 책의 내용은 내가 John Lowe와 함께 저술한 전작(‘제4기 환경의 복원’Reconstructing Quaternary Environment, 1997)의 내용과 많이 중복된다. 하지만 이 점에 대해 나는 전혀 유감을 느끼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 책은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계속 학부생과 대학원생 수준의 강의교재로 영국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널리 사용될 것이기 때문이다. 다만 나는 제4기 연대측정방법에 대한 이 새 책이 전작 못지않게 독자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길 바랄 뿐이다. John Lowe와 나는 2006년경에 ‘제4기 환경의 복원’의 제3판 출간작업을 착수할 계획이다. 개정판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나는 이 책에 담긴 내용들을 공저자들과 공유할 생각이다. 그 과정에서 개정판의 내용이 보다 더 충실해지길 기대한다. 이 책의 본문에는 방대한 참고문헌이 담겨 있다. 어떤 독자들은 문장 중간에 삽입된 참고문헌이 글의 흐름을 방해한다고 느낄 수도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이 책에 인용된 내용들의 출처를 독자들이 알 수 있게 해 주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또 하나의 이유는 이 책의 특정 내용에 흥미를 느낀 독자들이 더 깊이 있는 연구를 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주는 것이다.
서문에는 보통 책을 펴내는 데 도움을 주신 분들께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감사를 표하는 게 맞을 것이다. 지난 15년이 넘는 기간 동안 IGCP-253의 북대서양 해안선 프로그램과 최근의 INQUA의 INTIMATE programme을 통해 나는 영국 내에서 그리고 국제적으로 다양한 동료들과 협력관계를 맺어 왔고 우정을 쌓아왔다. 특히 나는 Hilary Birks와 Sjoerd Bohncke, Svante Bjrck, Russell Coope, Les Cwynar, Irka Hajdas, Jan Heinemeir, Wim Hoek, Konrad Hughen, Sigfus Johnsen, Karen-Luise Knudsen, Nalan Ko, Thomas Litt, Jrgen Peder Steffensen, Chris Turney, Bas van Geel, Barbara Wohlfarth에게 특별한 감사를 표한다. 그들과 함께 한 토론의 시간은 내게 몹시 소중했다. 자연환경조사위원회(NERC)의 일을 하면서처음엔 위원회의 한 일원으로 시작해서 NERC의 방사성탄소연대측정기기 위원회의 의장으로서, 그리고 나중엔 NERC의 AMS(입자가속질량분석기) 전략그룹의 의장으로 함께 했던소중한 동료들과 접할 수 있었다.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인근의 이스트 킬브라이드의 방사성탄소연대측정 실험실과 옥스퍼드 대학의 방사성탄소연대측정 실험실의 연구자들이 바로 그들인데, 특히 Chris Bronk-Ramsay, Charlotte Bryant, Doug Harkness, Robert Hedges, Tony Fallick에게 감사를 드린다. 이들과의 토론을 통해 나는 큰 즐거움을 맛봤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또 내가 NERC에서 위원회 의장으로서의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준 Lin Kay와 Chris Franklin에게 감사를 드린다. 마지막으로 나는 내가 몸담고 있는 웨일스 대학의 고고인류학과 동료들에게 감사를 드린다. 특히 지난 4년간 내게 최고의 작업환경을 만들어준 David Austin과 John Crowther에게 감사를 드린다. 그리고 내가 이 책의 초고를 완성할 때까지 안식년을 제공해준 대학 당국에도 감사를 드린다.
이 책을 쓰면서 나는 나 자신도 이 책의 독자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을 끊임없이 인식하려고 애썼다. 나는 연대측정의 전문기술적 측면에서 문외한이다. 그래서 내가 쓴 초고를 이 분야의 전문가들에게 읽히고 내가 무엇을 잘못 기술했는지 지적해달라고 요청을 했다. 이런 점에서 나는 다음 사람들에게 큰 빚을 진 셈이다. Tim Atkinson, Simon Blockley, Charlotte Bryant, Tony Fallick, Rob Kemp, Olav Lian, Danny McCarroll, James Scourse, Mike Summerfield, Chris Turney, John Westgate에게 감사를 드린다. 이들은 내 초고를 면밀히 검토해줬고 내 초고의 다양한 섹션들에 대해 건설적인 비판을 해줬다; 이들의 도움이 없었더라면 내 책은 완성될 수 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이 책에 혹시 조금이라도 잘못이 있다면 그것은 전적으로 내 책임이라는 얘기는 꼭 하고 넘어가야겠다. 몇몇 친구들과 동료들은 내게 사진을 제공했는데, 정말 감사하다. 그리고 Phil Gibbard와 Richard Preece는 이 책의 그림 1.4(MOI 기록)의 내용을 편집하는 데 큰 도움을 줬다. Sally Wilkinson과 Keily Larkins, Lynette James 그리고 와일리(John Wiley) 출판사의 출판 스탭들에게도 감사를 드린다. 마지막 순서에 언급하긴 하지만 결코 무시하지 못할 도움을 준 내 아내 Gro-Mette에게도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 내 아내는 늘 내게 격려를 아끼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이 책의 초고를 끝까지 꼼꼼히 읽어줬고 시종일관 많은 값진 충고를 해줬다.
감사를 표한 앞의 명단에 빠진 이름이 하나 더 있다. 제4기 위원회(the Quaternary community)의 동료로 30년간 함께 일해 온 John Lowe다. 우리는 에딘버러 대학 대학원에서 처음 만난 이래 50번이 넘게 공동출판을 해 왔다. 나는 John도 이런 책을 쓸 수 있었다는 것을 추호도 의심하지 않는다. 만약 John이 이 책을 썼더라면 훨씬 더 훌륭한 책이 됐을 거라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John이 이 책 안에서 흥미 있는 대목을 발견하고 즐겁게 이 책을 읽어주길 바란다. John과 나는 밀접한 학문적 동료일 뿐만 아니라 변치 않는 친구로 계속 남아 있을 것이다. 그래서 감사의 표시로 이 책을 그에게 헌정하고 싶다.

2004년 10월
Mike Walker

역자 서문

지난 250만 년 전부터 현재까지의 지구 역사에 해당하는 제4기는 빙하기와 간빙기가 반복되고 지구에 인류가 등장하는 중요한 지질시대이다. 제4기의 빙하기-간빙기 변동에 따른 지구 경관 발달, 인류 진화 및 확산을 이해하는 중요한 열쇠는 연대측정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선사시대 전후의 유물을 발굴하고, 유물의 연대를 측정하고, 환경과의 관계를 해석하는 데 있어서 필수적인 도구는 제4기 연대측정방법이다.
불행하게도 한국에는 지질학, 해양학, 지리학 및 융합고고학과 학생을 대상으로 제4기 연대측정방법을 개괄할 수 있는 교과서가 존재하지 않는다. 인하대학교 융합고고학과에 참여한 이후 인문학적 배경을 갖고 융합고고학을 전공하는 학생들에게 강의할 선사 및 역사시대의 층서 및 유적 연대측정에 대한 교과서를 찾는 가운데, Prof. Mike Walker의 ‘Quaternary Dating Methods(QDM)’를 접하게 되었다. 비록, 2005년에 출판된 후 지금까지 10년이 경과하면서 연대측정장비의 발달로 인해 정밀도가 현저하게 개선되었지만, QDM은 현재 널리 사용되고 있는 제4기 연대측정방법을 모두 포괄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사용자 관점에서 각 연대측정방법의 기본 원리와 지질학, 해양학 및 고고학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는 사례를 다루고 있어서 제4기 연대측정방법의 개론서로서는 적절하다고 보았다. 위에서 언급하였듯이 탄소연대측정법에 관련된 서적을 제외하고는 국내에 연대측정방법과 관련된 서적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융합고고학과 학생들과 함께 번역한 번역서가 지질학, 해양학, 지리학, 고고학 및 다른 분야의 학부 또는 대학원 학생들에게 충분히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
번역서를 만드는 데 있어서 고민하게 된 큰 문제는 전문용어의 번역이었다. 영어에서는 수려한 문장을 만들기 위해 같은 의미의 다른 단어를 같은 문장 또는 단락에서 사용하는데, Prof. Walker는 이에 아주 충실하였다. 이러한 영문 단어들은 의미가 변질되지 않는 한도 내에서 하나의 한글 단어로 통일하였다. 그리고 이보다 더 어려웠던 문제는 같은 영문 단어를 분야(지질, 해양, 지리 또는 고고학) 혹은 국내 연구자의 성향에 따라서 다르게 번역하여 사용한다는 점이다. 이런 경우에는 번역자가 보편적으로 읽는 국내 논문집에서 가장 빈번하게 사용되는 한글 전문용어를 채택하였다. 만약, 번역한 전문용어 가운데 독자의 판단과 다른 경우가 있다면 이 글을 통해 양해해 주시기 바라며, 혹시 잘못된 전문용어의 선택이나 번역의 오류가 존재한다면 이는 전적으로 제1번역자의 책임이라는 것을 밝히는 바이다.
이제는 이 책이 출판되기까지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를 드리는 것이 순서일 것 같다. 먼저, 본 번역서에 대한 설명을 듣고 흔쾌히 출판을 결정한 문우사의 김영훈 사장님께 감사드린다. 전문서적이 돈이 되지 않는 시대에 첫 만남에서 본 번역서의 출판을 결정해서 우리의 마음을 시원하게 만들어주신 점에 대해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 김영훈 사장님을 소개해준 경영학과의 김연성 교수님께도 더불어 감사드린다. 이에 덧붙여 QDM의 교정을 맡아 좋은 책이 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문우사의 김병성 과장께도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다. 번역 출판을 허락한 QDM의 저자인 Dr. Mike Walker와 원저의 출판사 Wiley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다.
본 번역서가 나올 수 있게 된 것은 층서학을 수강한 융합고고학과의 학생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비록 본서의 역자는 아니지만, 수업을 통하여 번역에 함께 참여한 송옥진, 박진호, 그리고 백만달 선생에게 감사를 표하고 싶다. 그리고, 함께 번역에 참여하고 교정 및 감수를 함께 한 강지웅, 강승우 선생에게도 그 뜻, 노력 및 시간에 감사드린다. 마지막으로, 원서의 전문영어를 한글로 번역하는 데 있어서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적절한 용어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인하대학교 해양과학과의 홍성민 교수와 지질자원연구원의 김성필 박사께 심심한 감사를 드린다.
마지막으로, 지금 이 역자 서문을 읽고 있는 당신에게 감사드린다. 부디 본서를 통해 좋은 지식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되시기를 바란다.

2016년 3월
역자를 대표하여 이관홍

목차

저자 소개 및 서문
역자 소개 및 서문

Chapter 1 연대측정방법과 제4기 지질시대

1.1 머리말
1.2 제4기 연대측정방법의 발달
1.3 연대측정방법의 정밀도와 정확성
1.4 원자구조, 방사성과 방사성연대측정
1.5 제4기 지질시대 : 층서학적 프레임과 전문용어
1.6 범위와 내용

Chapter 2 방사성연대측정법 Ⅰ : 방사성탄소연대측정방법

2.1 머리말
2.2 기본원리
2.3 방사성탄소연대측정방법
2.4 방사성탄소연대측정방법의 오차 발생 원인
2.5 연대측정에 문제가 있는 몇 가지 물질들
2.6 방사성탄소연대의 보정
2.7 방사성탄소연대측정방법의 적용 사례

Chapter 3 방사성연대측정법 Ⅱ : 반감기가 길거나 혹은 짧은
방사성 동위원소를 이용한 연대측정방법


3.1 머리말
3.2 아르곤?동위원소 연대측정방법
3.3 우라늄?계열 연대측정방법
3.4 우주선핵종 연대측정방법
3.5 짧은 반감기를 가진 동위원소를 이용한 연대측정방법

Chapter 4 방사성연대측정법 Ⅲ : 방사노출연대측정방법

4.1 머리말
4.2 루미네선스 연대측정방법
4.3 전자스핀공명(ESR) 연대측정방법
4.4 피션트랙 연대측정방법

Chapter 5 연륜을 이용한 연대측정

5.1 머리말
5.2 연륜연대
5.3 엽리연대
5.4 지의계측법
5.5 빙하
5.6 연륜으로 연대측정이 가능한 다른 매체들

Chapter 6 상대연대측정방법

6.1 머리말
6.2 암석 표면 풍화?
6.3 흑요석 수화연대측정방법
6.4 토양생성
6.5 화석 뼈의 상대연대측정
6.6 아미노산 지질연대
?
Chapter 7 등가연대 확립 방법들

7.1 머리말
7.2 산소동위원소 층서연대
7.3 테프라연대측정
7.4 고지자기
7.5 고토양

Chapter 8 미래를 연대측정하다

8.1 머리말
8.2 방사성연대측정법
8.3 연륜연대 기록
8.4 등가연대
8.5 생체분자 연대측정방법

참고문헌
찾아보기

저자소개

저자 Mike Walker는
Department of Archaeology and Anthropology
University of Wales, Lampeter, UK

도서소개

▶ 이 책은 지질학을 다룬 이론서입니다. 제4기 지질시대 연대측정방법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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