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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수가 아니라 마음이 만드는 처세의 신

술수가 아니라 마음이 만드는 처세의 신

  • 다카기 고지
  • |
  • 21세기북스
  • |
  • 2015-10-24 출간
  • |
  • 272페이지
  • |
  • ISBN 9788950958664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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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_처세를 시작하기 전에

제1장_처세는 영향력이다

01_사내 정치는 현실임을 인정한다: 정치력이 부족한 관리자는 일을 추진할 수 없다
사람이 모이면 정치가 생겨난다 / 과장이 되면 시작되는 사내 정치 / 한정된 권한을 어떻게 행사할 것인가 / 기회를 포착해 영향력을 넓힌다

02_눈앞의 이익을 좇지 않는다: 정치는 장기전이다
설레발은 금물 / 길게 보고 움직인다 / 신뢰를 저축한다

03_소중하게 여긴다는 마음을 전한다: 회사에서 지원군을 늘리는 으뜸 전략
사람을 움직이는 최고의 방법 / 상대방의 소중함을 알린다 / 경청은 경의를 표하는 지름길 / 칭찬보다 의미 있는 것들

04_먼저 베푼다: 그러나 그저 ‘착한 사람’이어서는 안 된다
협력적인 관계를 맺는 방법/사람은 ‘이익’이 있어야 움직인다/남에게 베푼 것은 모두 강물에 흘려보낼 것/마냥 착한 사람은 되지 않는다

05_사심을 대의명분으로 승화시킨다: 욕심이 없으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
나의 사심에 힘을 보탤 사람은 없다 / 사심은 삶의 원동력이다 / 사심을 대의로 승화시킬 때

제2장_처세는 말발이 아니다

06_머리가 아닌 마음을 움직인다: 논쟁을 피하면서 상대방을 이끄는 기술
처세 잘하는 논객은 없다 / 설전을 피한다 / 상대방의 욕구를 이용한다

07_상대에게 답이 있다: 상대를 아는 것이 논쟁에서 이기는 최고의 방법이다
이기려고 덤벼들수록 싸움에서는 진다 / ‘논리’가 아니라 ‘감정’이다 / 상대의 말 속에서 흥정거리를 찾는다

08_‘정보’가 곧 무기다: 정보 격차를 활용해 핵심 인물의 지지를 얻는다
주요 정보에 빨리 접근한다 / 정보의 질을 판별하는 단 하나의 방법 / 중요한 정보를 장악하는 실세를 공략한다 / 회사 내의 정보 격차를 이용한다 / 실세와의 관계망이 정치력을 결정 짓는다

09_소문을 능숙하게 활용한다: 뜬소문과는 거리를 두면서 수신 경로를 확보한다
쑥덕공론에 휘말리지 않는다 / 소문을 통해 인간관계를 통찰한다 / 소문을 접할 수 있는 경로를 확보한다

제3장_현실주의자만 살아남는다

10_권력의 중심을 꿰뚫는다: 당위론을 내세우지 말고 현실주의자가 된다
조직을 움직이는 것은 ‘권력’이다 / 인사와 예산으로 조직도를 읽어낸다 / 대세의 흐름을 읽는 방법 / 회사의 역사를 꿰뚫는다 / 현실적으로 접근한다

11_자신의 현재 위치를 점검한다: 지지자의 회사 내 영향력을 파악하라
나에게는 어떤 꼬리표가 붙어 있는가 / 명함을 대신할 만한 실적이 있는가 / 지지자의 영향력이 자신의 위치를 결정한다

12_권력자에게 무조건 붙지 않는다: 주변의 민심부터 얻는다
최악의 처세술 / 젊은 직원의 지지를 얻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

13_약자를 내 편으로 만든다: 아랫사람이 지지하는 사람은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조직의 민심을 얻는 최선의 방법 / 권력자도 아랫사람들이 따르는 사람을 신임한다 / 약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린다

제4장_부하직원을 장악한다

14_‘보이지 않는 벽’을 만든다: 경영 비판의 목소리에 휘둘리지 않는다
회사에서 가장 고된 자리 / 무턱대고 직원 편을 들다가는 큰코다친다 / 부하직원과 거리를 둔다 / 비판이 아닌 현실적인 대응책을 찾는다

15_모든 부하직원을 똑같이 챙겨준다: 힘 있는 직장 상사가 되는 절대법칙
리더십을 갖춘 상사가 반드시 하는 일 / 여유 있는 분위기로 마음의 빗장을 연다 / 진심이 담긴 관심과 진솔한 반응으로 대한다 / 누구나 특별대우를 받고 싶어 한다

16_부서원끼리 겨루게 해서 영향력을 넓힌다: 현장에서 한 걸음 물러나 관리자의 시각으로 본다
성과가 사람을 모은다 / 성과를 올리는데도 영향력을 잃는 이유 / 보는 힘, 듣는 힘, 생각하는 힘 / 관리자의 본질을 이해한다

17_부하직원의 승진이 나의 정치력이다: 직원을 육성하지 못하는 관리자는 존재감을 상실한다
부하직원을 키우는 것이 으뜸 과제다 / 직원 육성은 ‘연중행사’라고 생각한다 / 부하직원의 존재를 인사권자에게 각인시킨다 / 직원 홍보는 스스럼없이 꾸준히 한다 / 인사권자의 ‘오른팔’과 ‘지지자’를 겨냥한다

18_필요하다면 망설이지 않고 내친다: 권한을 행사하지 못하는 관리자는 무시당한다
정말 필요할 때는 칼을 뽑는다 / 연상의 부하직원이 요주의 인물이라면? / 문제의 직원을 무력화시키는 방법 / 내리칠 때는 단칼에 자른다

제5장_직속 상사를 공략한다

19_싫은 상사를 내 편으로 만든다: 상사와의 불협화음은 최악의 장벽을 만든다
개인적인 취향은 버린다 / 상사를 바꾸려고 하지 않는다 / 거짓말이라도 상사를 칭찬해준다 / 비호감 상사일수록 더 가까워지기 쉽다

20_상사의 절대적인 신뢰를 얻는다: 상사는 나를 지켜주는 방패다
상사가 두려워하는 알맹이

도서소개

『처세의 신』은 올바른 처세란 무엇인지, 성공해서 행복해지려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말해주는 책이다. 허울 좋은 임기응변이 아닌 처세의 본질을 살피고 사람과 사람 사이 씨줄과 날줄로 엮인 ‘관계’에 주목한다. 얄팍한 술수가 아닌 진심 어린 마음으로 사람을 얻고 신뢰를 쌓는 것이 ‘진정한’ 처세라고 역설하고 있다.
“실력만으로는 오를 수 없는 비밀이 있다!”
사람을 얻고 신뢰를 쌓는 27가지 관계의 법칙

올바른 처세란 무엇인지, 성공해서 행복해지려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말해주는 책. 일본 리쿠르트에서 6년 연속 톱 세일즈맨에 오르며 ‘전설의 영업왕’으로 불렸던 저자가 ‘처세’에 관한 자신의 모든 경험을 ‘27가지 관계의 법칙’으로 집약해 이 책 한 권에 녹여냈다.
직장생활을 할 때 실력만 있으면 모든 것이 해결된다고 믿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특히 과장급 위치에 있는 직장인이라면 능력만으로 안 되는 ‘무엇’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회사(會社)’는 말 그대로 사람이 ‘모여서’ 일하는 곳이다. 좋은 사람, 나쁜 사람, 약삭빠른 사람, 우유부단한 사람, 괴팍한 사람, 유연한 사람, 대범한 사람, 소심한 사람… 온갖 인간군상이 모여 있기에 말도 많고 탈도 많으며, 어디로 흐를지 예측하기도 쉽지 않다. 이런 곳에서 살아가려면 능력에 더해 반드시 필요한 ‘무엇’을 갖춰야 한다. 다름 아닌 ‘처세(處世)’다.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이다.
이 책은 허울 좋은 임기응변이 아닌 처세의 본질을 살피고 사람과 사람 사이 씨줄과 날줄로 엮인 ‘관계’에 주목한다. 얄팍한 술수가 아닌 진심 어린 마음으로 사람을 얻고 신뢰를 쌓는 것이 ‘진정한’ 처세라고 역설하고 있다.

[출판사 리뷰]
처세는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
술수를 버리고 진심을 전하라!
더 나은 삶으로 이끌어주는 인생 사용설명서

-처세 處世 [처ː세] 명사
① 사람들과 어울려 세상에서 살아가는 일
② 시대의 흐름을 따르고 남들과 사귀면서 살아감

―처세, 사람들과 어울려 세상을 살아가는 일
‘사내 정치’로 대표되는 ‘처세’는 더 이상 터부시되는 단어가 아니다. 직장인을 대상으로 최근에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열 명 중 아홉(88.4%)은 현재 근무하는 회사에 사내 정치가 있다고 보고 있다. 이 가운데 절반 이상(63.3%)이 사내 정치로 불이익을 받았다고 느낀다. 주로 ‘인사고과 불이익’, ‘인간관계 스트레스’, ‘조직 내 소외감’ 등이다.
나아가 순전히 실력만으로 올라갈 수 있는 자리는 부장(35.2%)·과장(24.6%)·차장(24.1%) 정도라고 말한다. 아무리 올라가봤자 부장이라는 얘기다. 또한 이는 회사에서 어느 정도 위치가 되면 ‘처세’를 시작해야 한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이는 직장인이라면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다.
하지만 세간의 오해와는 달리 사실 ‘처세’는 권모술수나 꼼수에 기대는 더러운 정치 기술이 아니다. 처세는 ‘사람들과 어울려 세상을 살아가는 일’이다. 인생 그 자체라는 얘기다. 회사에는 별별 사람들이 다 있다. 좋은 사람, 나쁜 사람, 약삭빠른 사람, 우유부단한 사람, 괴팍한 사람, 유연한 사람, 대범한 사람, 소심한 사람…. ‘까칠한’ 이팀장이 있다면 ‘깔끔 떠는’ 윤팀장도 있고 ‘오로지 실적’만 부르짖는 최부장도 있다. 이들 각자는 모두 성격도 다르고 능력도 다르며 삶을 바라보는 관점도 다르다. 온갖 인간군상이 모여 있기에 말도 많고 탈도 많으며 어디로 흐를지 예측하기도 쉽지 않다.
그런데 일은 혼자 하는 게 아니다. 그러니 어쩔 수 없이 이 별별 사람들과 더불어 같은 목표를 향해 일을 추진해나가야 한다. 처세를 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이다.

―술수 부리면 금세 들통, 진심 전해야
그렇다고 해서 줄만 잘 서고 라인만 잘 타면 성공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천박한 술책은 오래가지 않는다. 인간사가 그리 단순하지 않다. 사람들은 보는 눈이 다 비슷하다. 약삭빠르게 처신하는 사람은 금세 들통 나게 마련이다.
이 책 『처세의 신(神)』이 기존에 나온 직장인 생존술 및 사내 정치술을 다룬 자기계발서와 근본적으로 방향이 다른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일본 종합정보업체 리크루트에서 6년 연속 톱 세일즈맨에 오르며 ‘전설의 영업왕’으로 불렸던 이 책의 저자 다카기 고지는 “나 혼자 잘되자는 게 아니라, 어떻게 하면 내 주변 사람들과 함께 행복해질 수 있는지 고민하는 것에서부터 출발해야 처세를 제대로 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처세는 결국 내가 성공해서 행복해지기 위한 수단인데, 그러려면 반드시 다른 사람들의 도움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는 “출세만을 목표로 하는 처세는 계속해서 어둡고 음침한 술수에 기대게 되므로, 마음가짐을 좀 더 크게 갖고 세상을 스케일 크게 보자”고 역설한다. 또한 그는 “사람이기에 당연히 ‘사심(私心)’을 가질 수밖에 없지만 그것을 ‘대의(大義)’로 포장”하라고도 제안한다. 그래야 “내가 추구하는 일을 더욱 의미 있고 객관적인 것으로 만들 수 있다”는 조언이다.

―사람을 얻고 신뢰를 쌓는 27가지 관계의 법칙
결국, 사람이다. 진정한 처세란 능력을 제대로 인정받아 ‘사람’을 얻고, 올바른 인간관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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