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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우고 뒤집고 채우다

비우고 뒤집고 채우다

  • 전형주
  • |
  • 새빛
  • |
  • 2015-11-25 출간
  • |
  • 308페이지
  • |
  • ISBN 9788992454186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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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추천사
김홍신 / 소설가
김동준 / 큐캐피탈파트너스(주) 대표이사 , 전 전북과학대학교 총장
이왕준 / 명지의료재단 명지병원 이사장

책 서문

첫 번째 레시피
왜 이런 생각을 못 했을까?
- 내 인생을 반죽할 시간을 다오
- 가끔 적막하고 외로운 순간이 참 좋다
- 문명에 대한 의존은 조미료 의존과 같아
- 김홍신의 날마다 하늘만큼 환하게 웃으소서
- 그동안 나를 칭찬하지 못했네
- 남들은 나만 생각하며 살지 않아
- 아는 길은 그냥 가자
- 위장을 야근시키지 말자
- 역경은 나를 키우는 선생님
- 설국열차의 단백질 블록은 생존본능
- 내 인생은 배추 몇 포기?
- 넌 정확히 몇kg 뺄래?

두 번째 레시피
그동안 내 습관이 잘못되었나 봐
- 사랑 다이어트를 아시는가
- 왜 뱃속 시계를 무시해?
- 재밌게 놀면서 잘 살 수는 없을까?
- 잠을 잘 자야 오랜 산다
- 중독에는 좋은 중독도 있지 않을까?
- 남 따라 하다 보니 내가 달라지네
- 가끔 오래된 것들이 그립다
- 어제와 똑같은 오늘, 너무 심심하지 않니?
- 욕심을 비운 순간 작은 행복이 쌓여
- 산에서 내려갈 때 더 위험한 거 알지?
- 흥분해서 던진 사표는 입맛이 쓰다
- 피할 수 없는 고통은 차라리 즐기자
세 번째 레시피
스스로 살기와 더불어 살기
- 당신에게 커피믹스 한잔의 여유를
- 민들레는 남 비교하며 피지 않는다
- 왜 과자를 못 먹게 하지?
- 베스트셀러는 패스트푸드인가?
- 오해는 결국 시간이 해결해 주더라
- 중년이여, 발효 음료로 나잇살을 날리자!
- 남자들이 하는 요리가 왜 이렇게 맛있는 거야
- 늙고 싶지 않다면 명월초를 먹어봐
- 김혜자처럼 사랑하고 봉사하자
- 난 그 사람 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사람
- 패스트푸드, 슬로푸드가 아닌 미들푸드를 먹자
- 잘 먹고 잘사는 게 최고의 인생이다
- 남자 플로리스트, 참 멋지지 않니?
- 초고화질 컬러시대, 음식도 컬러로 먹자

네 번째 레시피
세상의 상식에 너무 끌려 다녔나?
- 나만의 내 몸 사용설명서를 만들어 볼까?
-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라 희망순이다
- 좀 손해 봐도 솔직한 게 좋아
- 내 인생의 필수영양소는 무엇일까?
- 내 몸에 좋아서, 감자합니다!
- 지금 행복할 것인가? 내일 행복할 것인가?
- 백수인줄 알았는데 너무 멋있는 사람이었네
- 수다의 달인이 되면 세상이 맛있어 진다
- 세상의 반칙에는 변칙으로 대응해봐
- 비우기, 버려야 새 것이 온다
- 뒤집기, 스펙보다 스토리로 뒤집자
- 채우기, 안 해본 것들로 채워볼까?

[ 부록 1 ] 인생역전 인명사전
자기 인생을 멋지게 뒤집은 50명에게서 배운다

[ 부록 2 ] 100가지 역전스윙 리스트

도서소개

『비우고 뒤집고 채우다』는 대학에서 학생들 가르치고, 방송생활까지 열정적으로 하는 전형주가 자신의 인생이야기를 담아낸 책이다. 쉐프가 인기를 끄는 시대답게, 그리고 잘 먹고 잘살기 위해 먹거리가 중요한 시대답게 이 책은 우리에게 맛있는 깨달음을 통해 희망을 품고 인생을 살아갈 에너지를 준다.
∥책 소개

식품영양 전문가 전형주가 전하는 인생뒤집기 레시피는
내 마음의 주인이 되는 과정이고, 자신의 인생을 더 달달하고 맛있게 만드는 레시피다!

대학에서 학생들 가르치고, 방송생활까지 열정적으로 하는 저자가 자신의 인생이야기를 담아 책을 냈다. 쉐프가 인기를 끄는 시대답게, 그리고 잘 먹고 잘살기 위해 먹거리가 중요한 시대답게 이 책은 우리에게 맛있는 깨달음을 통해 희망을 품고 인생을 살아갈 에너지를 준다.

책 제목은 영양학 전문가답게 [비우고 뒤집고 채우다]로 정했다. 건강한 몸을 위해서도 잘 비우고 뒤집고 채워야 하듯 건강한 인생을 위해서도 이 과정이 필요하다. 저자의 당당한 인생 자체가 이 세 마디로 압축이 되듯 우리 살아가는 인생도 이 세 마디로 인생 역전을 시킬 수가 있다. 이 책의 부제는 [전형주 교수의 맛있는 인생 뒤집기 50]이다. 4가지 레시피, 50가지 인생뒤집기 이야기 속에 여전한 인생을 역전시킬 묘수가 보인다. 전형주 교수의 인생을 보면 욕심을 비웠기에 끌려다니지 않은 인생이 될 수 있었고, 세상의 상식을 뒤집었기에 자기만의 방식으로 삶을 주도할 수 있었다. 그리고 최근 방송활동과 [채움 365]라는 건강음료를 개발한 것처럼 무언가 세상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일로 세상의 빈자리를 채워가고 있다.

사람은 누구나 외롭고 상처받는다. 그리고 사람은 누군가로부터 위로를 받고 싶어 한다. 한때 자기계발서가 인기를 끌었던 것은 세상 사람들의 위로 대체재였기 때문이다. 친구나 부모로부터 위로를 받을 수 없기에 자기계발서의 당당한 주장에 자극을 받고 의욕을 가진다. 그러나 그 의욕의 약효는 그리 오래가지 않는다. 동의하는 자극이지만 실천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것들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그렇게 흐지부지되었던 그들의 의욕에 실천의 자극을 주어 오랫동안 각자의 삶에 적용하여 새로운 삶의 활력이 되는 비타민이기를 바란다.

밤이 어둡다는 건 새벽이 곧 밝아온다는 예고이고, 안개가 짙다는 건 한낮에 밝은 태양이 뜬다는 예고이다. 어떤 인생도 비극만 계속되지는 않는다. 예전 전인권의 노래처럼 인생은 ‘돌고 돌고 돌고’인 것이다. 어차피 반전의 기회는 있기 마련이다. 그 기회를 얼마나 능동적으로 잡느냐 못 잡느냐는 체질의 문제이다. 세상을 대하는 태도와 체질이 달라져야 한다.

지금까지 수동적으로 눈치 보며 끌려 왔던 인생이라면 지금 이 책을 펼쳐진 순간부터는 내 방식대로 당당하게 걸어가야 한다. 어차피 내 인생은 남이 살아주지 않는다. 내 삶의 희로애락은 남의 혀로 맛볼 수 있는 게 아니다. 못된 상사를 만난 것도, 나를 배신하는 친구도 다 내 탓이고 내 몫이다. 입에 욕만 달고 다니는 사람은 입이 더러워져 맛있는 음식을 맛볼 수가 없고 자신을 위한 유익한 인생을 만날 수도 없다.

이 책의 제목이 [비우고, 뒤집고, 채우고]인 이유는 내 입맛대로 능동적인 삶을 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인생 별거 없다. 아주 작은 것부터 내 방식대로 실천해보자. 욕심은 비우고, 상식은 뒤집고, 도전에 대한 열정은 채워가다 보면 분명 내 인생의 주도권이 나에게로 다시 돌아온다.

∥출판사 리뷰

어디로 튈지 모르는 내 마음을 뒤집고 비우고 채워주어야
어떤 한계 앞에서도 당당한 인생이 된다.

식품영양학 전문가가 에세이를 썼다. 근데 뜻밖에 전공 관련 이야기가 아니라 인생이야기다. 그 인생이야기를 일반인들이 쉽게 흡수하여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인생영양학 이야기로 펼쳐갔다. 이 책에는 저자의 인생에 있어 욕심을 비우고, 상식을 뒤집고, 새로움을 채운 이야기가 담겨있다. 내 몸은 나에게 경고를 보내는 데 이 신호를 무시했다. 그래서 우리 몸은 통제가 안 될 정도의 비만이 된다. 내 인생도 나에게 경고를 보내는 데 우리는 아주 쉽게 이 신호를 무시한다. 그러다 보니 통제가 안 되는 악순환의 인생에 빠지게 된다. 이 책은 그런 인생을 상큼하게 뒤집기 할 맛있는 레시피를 전한다.

우리 인생은 분명 생각대로, 하고 싶은 대로 흘러가지 않는다. 늘 우등생으로 살던 인생이 어느 순간 갑자기 인생의 꼴찌로 추락하는 게 인생이다. 순탄하게 걸어간다고 생각하는 하루하루 사이에 예기치 못한 좌절과 배반이 매복해 있다. 그것들에 발이 걸려 넘어질 수도 있다. 그러나 넘어지면 다시 툭툭 털고 일어나 걷는 게 인생이다. 나만 그런 게 아니라 누구나 다 넘어지고 일어나 걷는다. 그러니 나만 왜 이래 하며 좌절할 필요 없다. 저자의 인생에 있어 비움은 당당함을 만들었다. 그리고 채움은 새로운 도전의 기회를 주었다. 비운다는 건 자기 마음의 상처를 보듬는 연고와 같았다. 채우는 건 새살이 돋게 하는 힘이다. 저자의 교수생활도 내 기대를 저버리는 여러 가지 일들이 있었다.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게 당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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