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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외국 학교에 보내기로 했다면

아이를 외국 학교에 보내기로 했다면

  • 김재원
  • |
  • 웅진서가
  • |
  • 2015-04-24 출간
  • |
  • 298페이지
  • |
  • 152 X 215 X 18 mm /516g
  • |
  • ISBN 9788901203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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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친구 하나 없고, 말도 안 통하는 외국에서 아이는 당연히 불안할 수밖에 없다”
아이를 데리고 6개월 이상 해외에서 살 부모가 꼭 봐야 할 책!

서울대 소아정신과 교수 아빠와 중2 딸이 2년 동안 미국에 살며, 하나하나 겪고 함께 쓴 아이 적응 지침서. 해외로 유학, 연수, 이민을 가는 부모의 고민은 크게 두 가지다. ‘아이가 잘 적응할 수 있을까?’ ‘제대로 의사소통할 수 있을까?’ 실제로 친구 하나 없고, 말도 안 통하는 외국에서 아이는 공황 상태에 빠지기 쉽다. 이 책은 낯선 외국에서 불안할 수밖에 없는 아이의 행동과 심리를 읽고 적응 전반을 돕는 책이다. 부모는 아이의 ‘공부 적응’과 ‘심리 적응’ 모두 신경 써야 한다는 것이다. 둘 중 하나라도 소홀히 하면 아이의 적응은 두 배, 세 배 더 힘들어진다. 출국 전, 외국 학교생활, 의사소통 문제, 귀국 후 재적응까지 아빠와 딸은 2년의 체험을 빠짐없이 기록했다. 더 나아가 소아정신과 의사로서의 진료 경험을 바탕으로 같은 상황에 처한 부모에게 전문적인 조언을 해준다. 아이를 데리고 6개월 이상 해외에서 살 부모들이 출국 전에 반드시 챙겨 봐야 할 책.

주요 내용

서울대병원 소아정신과 의사 아빠와 중2 딸이 하나하나 겪고 함께 쓴 ‘적응’과 ‘성장’

소아정신과 의사인 아빠는 2012년 연구원 자격으로 2년간 미국에 머물러야 했다. 가족과 함께 떠나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의사로서 여러 가정(家庭)을 상담하면서 가족이 함께 있지 못할 때 불행해지는 것을 자주 목격했기 때문이다. 가장 큰 걱정은 두 아이였다. 당시 큰아이 지인이는 초등학교 6학년, 작은아이는 2학년으로, 낯선 미국에서 아이들이 잘 적응할 수 있을지 고민이었다. 책을 찾아보고 인터넷 검색도 했지만 명문대 진학과 조기 유학 정보는 넘쳐나더라도 ‘아이의 적응 전반’을 다룬 자료는 찾기 힘들었다. 결국 미국에서 7학년과 8학년 과정을 마친 딸을 관찰하고, 부모로서 시행착오를 겪으며 깨달은 ‘아이의 적응과 성장 기록’을 남기기로 결심했다.
책은 크게 세 가지 시선에서 쓰였다. 첫째는 아빠를 따라 어쩔 수 없이 미국에 가게 된 딸의 시선이다. ‘내 영어가 통할까? 말을 못 알아들으면 어떡해.’ ‘동양인이라고 날 무시하면 어떡하지. 친구를 사귈 수 있을까?’ 아이는 낯선 세상에 대한 불안감, 전학 스트레스, 언어 문제, 학교생활과 친구 관계, 정체성 혼란 등 외국에서 시시때때로 맞닥뜨리는 문제 상황과 심정을 생생히 기록했다. 부모는 학교에서 아이가 어떤 일을 겪는지 충분히 짐작할 수 있다. 둘째는, 딸을 지켜보는 아빠의 시선이다. 소아정신과 의사도 의사이기 전에 부모다. 의사로서의 경험을 잘 살려 아이를 키운다면 더할 나위 없겠지만, 현실은 만만치 않다. 오히려 부끄러웠던 적도 많았다. 저자는 시행착오마저도 다른 부모에게 타산지석이 될 수 있다는 마음에, 아빠로서 의사로서 부끄러웠던 경험을 낱낱이 공개한다. 마지막으로는 소아정신과 의사의 시선이다. 아이의 문제 행동을 예방할 수 있는 전문적이고 현실적인 조언을 덧붙였다. 덕분에 한 가족의 미국 체험기에 머물지 않고, 독자가 공감할 수 있고 바로 활용 가능한 책이 되었다.
본 책에서는 다 담지 못한 고민을 30가지 질문과 답으로 압축한 솔루션북 《아이를 외국 학교에 보낸다면 꼭 알아야 할 30가지 문제 행동》은 외국에서 아이 키우기가 힘들기만 한 부모의 답답한 마음을 한번에 해소해 줄 것이다.

아이를 외국 학교에 보내기로 했다면
‘공부 적응’뿐 아니라 반드시 ‘심리 적응’에 신경 써야 한다!

아이를 외국 학교에 보낼 때 부모는 가장 먼저 공부에 신경을 쓴다. ‘수업은 따라갈 수 있을까?’ ‘선생님 말을 잘 알아들을까?’ 외국 학교는 한국 학교와 시스템이 전혀 다르다. 주요 과목 수업은 토론과 프로젝트, 에세이 쓰기 중심으로 진행되고, 시험도 일주일에 두세 번씩 있다. 따라서 아이가 영어를 곧잘 하더라도 스스로 헤쳐 나가리라고 자신해서는 안 된다. 이 책에는 중2 딸이 직접 겪은 학교생활, 시험, 과목별 수업 방식이 아이의 시선으로 생생히 그려져 있다. 부모는 학교생활을 충분히 짐작하고, 자녀가 공부 적응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준비를 할 수 있다.
이렇게 공부 적응에는 신경 쓰면서 심리 적응은 간과하기 쉽다. 대부분의 부모가 “공부는 따라갈 만하니?” 물었을 때 아이가 “이제 할 만해요.”라고 하면 “이제 됐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절대 안심하지 마라. 공부 적응은 되었다 해도 심리 적응에는 1년 이상 시간이 걸린다. 아이는 인종, 언어, 문화의 벽을 넘어 적응에 애를 쓴다. 그 과정에서 자신감을 잃거나, 친구가 없어 외로워하고, 동양인에 대한 편견 어린 시선을 받으며, 정체성의 혼란까지 겪는다. 심리 적응을 소홀히 하면 아이는 가지고 있던 자질마저 발휘하지 못하기 때문에 부모는 공부는 물론, 심리 적응까지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책에는 두 가지 적응에 필요한 자료물(시간표, 과목별 숙제, 성적표, 수행 평가 서류 등)도 함께 첨부되어 있다. 실물 자료를 통해 아이의 현실을 부모로서 보다 깊이 체감하고, 적응을 보다 수월하게 도울 수 있을 것이다.

외국어 실력을 단숨에 높이는 두 가지 핵심 전략
아이는 현지 친구들과 대화할 때 당황하기 쉽다. 줄임말과 비속어를 사용하는 친구들의 말은 알아듣기 어렵고, 영어 학원에서 배운 영어와 현지 연어는 전혀 다르기 때문이다. 듣기와 말하기 능력은 생각만큼 빨리 늘지 않는다. 저자는 아이의 외국어 실력을 높이려면 두 가지 전략을 써야 한다고 말한다.
우선 한국에서 외국 학교의 교육 환경에 맞는 영어 교육을 시켜라! 외국 학교의 주요 과목은 에세이 쓰기와 토론, 프로젝트 수업 중심이다. 한국에서 시험 대비용 영어와 단어·숙어 암기에 집중했다면 아이는 학교 수업을 따라가기 벅차한다. 둘째는 아이가 현지 문화를 빨리 습득할 수 있게 도와라! 언어는 사회문화적 산물이기 때문에 그 나라의 문화, 관습, 사회에 익숙해져야만 외국어 실력이 높아진다. 그 기간은 1년 이상으로, 부모는 아이의 외국어가 빨리 늘지 않는다고 초조해할 것이 아니라 그 나라의 사회문화를 빨리 습득할 수 있게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두 가지 전략만 충실히 따라도 아이의 언어 능력은 기대 이상의 효과를 볼 것이다.

아이를 외국 학교에 보낼 때 꼭 필요한 전방위 가이드북!
외국에서 공부와 심리 적응, 언어 적응까지 마치고 한국에 돌아온 아이에게 더 이상의 시련은 없을까? “한국에 왔다고 방심 마라! 아이에게는 재적응할 시간이 필요하다.” 저자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원래의 자리로 돌아가 재적응하는 것도 무척 중요하다고 말한다. 아이에게 ‘익숙한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성공적으로 마침점을 찍을 수 있다. ‘외국에서의 환경’과 ‘외국으로 떠나기 전 한국 환경’ 둘 다 이어가게끔 하는 것이다. 그 외에도 아이의 원활한 재적응을 위해 전학과 한국 공부 준비 등 ‘아이를 외국 학교에 보낼 때 필요한 전방위 가이드북’ 역할을 마지막까지 톡톡히 한다.
저자는 말한다. 이 책을 통해 진료실에서는 미처 알 수 없었던 아이의 속마음을 알 수 있었다고. 그리고 딸을 비롯한 외국에서 살아가는 한국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방향을 고민할 수 있었다. 해외로 유학, 연수, 이민을 떠나는 부모가 절대 놓쳐서는 안 될 필독서다.

책속으로 추가

4장 공부 적응과 심리 적응, 두 마리 토끼를 잡아라

Daughter
수업 시간에 친구들과 조를 짜서 활동할 때도 어색해서 머뭇거릴 때가 많았다. ‘한국에서는 조용한 아이가 아니었잖아. 활발하고 기운찬 사람이었는데 왜 이렇게 머뭇거리고 있는 거지?’라고 생각하면서도 정작 아이들 사이에서 뭔가를 해야 하는 때가 오면 앞에 나설 수 없었다. 본래의 내 모습을 보여 줄 수 없다는 것이 너무나 싫었다. 7학년은 학년 초반에 친해진 친구들과만 조용히 지냈다. (192쪽)
Father
아이에게 매일 물어보았던 것 같다. “공부하는 것은 어떠니?” 몇 주가 지나자 “공부는 이제 할 만해요.”라고 대답했다. 걱정하던 부모는 그제야 마음을 놓았다. 아이가 학업을 어느 정도 쫓아가니 더 이상 걱정을 하지 않은 것이다. 다른 부모들도 같은 상황에서 똑같이 반응했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자녀를 외국으로 보내는 경우 아이가 “이제 공부는 쫓아갈 수 있어요.”라고 말하면 대부분 ‘이제 됐다!’ 하고 안심하고 만다. 그때 이후로는 특별히 아이에게 학교생활 적응과 관련한 질문은 하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큰아이가 심리적인 적응에 그렇게 오랜 시간이 걸린 줄 몰랐고 힘들어한 줄도 자세히 알지 못했다. 소아정신과 의사로서 아이 심리는 비교적 잘 관찰하고 읽어낸다고 생각해 온 나 자신에게 부끄러운 일이었다. (194쪽)

5장 한국에 왔다고 방심 마라. 아이에게는 재적응할 시간이 필요하다

Daughter
“미국이 좋아, 한국이 좋아?”
한국에 돌아오기 전에도, 돌아오고 나서도 많이 받은 질문이다. 질문을 받을 때마다 항상 “반반이요.”라고 대답한다. 아무리 생각해도 한국에서는 내가 편한 모국어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돌아가고 싶지 않은 가장 큰 이유다. 의사소통의 어려움 때문에 받는 스트레스는 만만치 않다. 영어 문제로 끙끙 앓을 걸 생각해 보면 굳이 미국으로 돌아간다는 선택지를 고르고 싶지 않다. 가족과 친구들이 모두 한국에 있고, 역시 나는 한국 정서에 맞기 때문에 이곳이 제일 편하다. 그런데 공부하기에는 한국이 어떨지 잘 모르겠다. 내가 미국에서 조금만 더 영어에 집중하고 노력을 했더라면 거기서도 원하는 것을 공부하고 즐거운 생활을 할 수 있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요즘 들어 자꾸 든다. (287쪽)

Father
한국에 돌아와서도 익숙한 환경을 만들어 주는 일에 무엇보다 신경을 썼다. 익숙한 환경이란, 미국으로 떠나기 전의 한국 환경과 미국에서의 환경 모두를 말한다. 한국에 재적응하는 것은 외국에서의 적응에 비해 일반적으로 무난하고 쉽지만 그렇다고 우습게보면 안 된다. 소아정신과 의사로서 아이가 재적응을 힘들어하는 것도 많이 보았고, 한국의 공부 환경과 입시 경쟁에 스트레스를 받아 외국으로 다시 돌아가는 사례도 종종 보았다. (290~292쪽)

목차

추천의 글 아이를 외국 학교에 보낼 때 필요한 전방위 가이드!
프롤로그 아이를 데리고 6개월 이상 외국에 나가려는 부모에게

1장 친구 하나 없고, 말 안 통하는 외국에서 아이는 불안하다
아이의 불안감 모르니까 아이는 불안할 수밖에 없다
이사/전학 스트레스 가장 먼저 아이가 좋아할 만한 것을 찾아라
출국 아이의 짐은 직접 챙기게 하라
학교 오리엔테이션 아이의 가장 큰 걱정은 학교다
영어 교육 외국 수업에 맞는 영어 교육을 시켜라

2장 하루 7시간, 아이는 학교에서 어떻게 생활할까?
등교 첫날 아이가 학교 가는 첫날 부모는 초긴장 상태다
시간 교육 시간을 잘 관리하는 아이가 학업 성취도가 높다
시험 스트레스 시험이 많아서 오히려 더 좋은 이유
안전 교육 반복 훈련이 아이의 생명을 구한다
과학 수업 ‘많이 아는 공부’보다 ‘깊이 아는 공부’가 필요하다
실용 수업 아침을 스스로 만들어 먹는 외국 아이들
역사 수업 정답보다는 아이의 생각을 평가하는 교육
체육 수업 기초 체력이 공부를 이끄는 가장 큰 힘이다

3장 아이의 외국어 실력을 높이는 핵심 전략
ESL 영어를 잘하고 싶다면 철저히 이방인이 되어라
listening 귀가 트이는 데 걸리는 시간은 최소 1년
speaking 그 나라의 문화를 알 때 외국어 능력은 일취월장한다
문화 말하기와 듣기가 언어의 전부는 아니다

4장 공부 적응과 심리 적응, 두 마리 토끼를 잡아라
경계심 아이는 공부 적응보다 심리 적응에 더 오랜 시간이 걸린다
자신감 하락 아이가 적응 못하는 이유는 자신감 때문이다
외로움 아이에게 한두 명의 친구를 만들어 주어라
정체성 아이가 자신이 한국을 대표한다는 부담을 느낄 때
동양인 편견 내 아이가 학교에서 이방인 취급을 받지 않을까?
협동심 개인 플레이보다 팀워크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유
여행 아이의 세계관을 넓혀 줄 여행을 하라

5장 한국에 왔다고 방심 마라. 아이에게는 재적응할 시간이 필요하다
한국 공부 준비 외국에서 한국의 국영수과 공부하는 법
전학 준비 학생보다는 행정을 먼저 생각하는 한국 학교
한국과 외국 비교 아이에게 최대한 익숙한 환경을 만들어 주어라

에필로그 하나
에필로그 둘
솔루션북 증정 설문 조사

저자소개

저자 김재원은 아빠. 서울대학교병원 소아정신과 교수이자, 중학생 딸과 초등학생 아들을 둔 아빠. 2012년부터 2014년까지 피츠버그 대학병원 객원연구원으로 근무하기 위해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떠났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학교병원 신경정신과에서 전공의와 전임의 과정을 마쳤다. 현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학교실 교수 및 서울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와 소아정신과 교수로 재직하며 ‘소아·청소년정신의학’을 연구하고 가르친다. 또한 국내 최초로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에 ‘어린이·청소년 우울증 전문 클리닉 MAY(Mood and Anxiety clinic of Youth)’를 개설해 우울증과 불안증, 자해·자살 위험, 기분조절 문제로 힘들어하는 아동청소년을 돌보고 있다.

도서소개

『아이를 외국 학교에 보내기로 했다면』은 서울대 소아정신과 교수 아빠와 중2 딸이 2년 동안 미국에 살며, 하나하나 겪고 함께 쓴 아이 적응 지침서이다. 책은 출국 전, 외국 학교생활, 의사소통 문제, 귀국 후 재적응까지 아빠와 딸은 2년의 체험을 빠짐없이 기록했다. 더 나아가 소아정신과 의사로서의 진료 경험을 바탕으로 같은 상황에 처한 부모에게 전문적인 조언을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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