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와 동양사, 세계사를 통째로 익히다!
『통 역사 신문 세트』는 여러 대륙의 역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획기적인 신문 형태로 구성한 역사 세트이다. 현직 기자이자 역사관련 전문 작가인 저자는 청소년들에게 역사를 어떻게 보여주는가에 따라 역사에 대한 이해를 한층 높일 수 있다고 생각하였고, 한 페이지에서 다양한 사건, 사고를 다룰 수 있는 신문 미디어의 콘텐츠 구성을 책으로 끌어들였다. 이로써 아시아에서 일어난 일과 유럽에서 일어난 사건을 서로 연결 지을 수 있고, 동시대에 다른 서로 다른 대륙에서 일어난 사건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볼 수 있게 했다.
또한, 역사의 현장에 사진과 일러스트 2,500여 컷을 곁들여 시각적 효과를 극대화 했고, 섬세하게 제작한 지도를 통해 민족의 이동, 국가의 흥망성쇠, 영토의 변화 등을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다. 더불어, 당대의 문화와 생활상을 보여주는 ‘가상 역사 광고’, 앞서 익힌 역사를 되짚어 보도록 구성한 ‘가로세로 퍼즐’, 역사를 바라보는 다양한 관점을 제시하고 해석 능력을 키우는데 도움을 주는 ‘전문가 칼럼’ 등 재미와 상식을 더해주는 다양한 코너를 수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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