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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의 세계를 로그인하다

손정의 세계를 로그인하다

  • 수리
  • |
  • 현문미디어
  • |
  • 2011-06-23 출간
  • |
  • 256페이지
  • |
  • 153 X 224 X 20 mm /428g
  • |
  • ISBN 978899275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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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 지금껏 전혀 알려지지 않은 청년시절 손정의의 진면목
⊙ 그들이 보잘것없는 재일교포 청년의 비전과 야망을 첫눈에 알아본 사연
⊙ 손정의가 정보혁명과 자연에너지 발전에 막대한 투자를 하는 진짜 이유
⊙ 세계의 청년들, 특히 한국 청년들에게 꿈을 일깨워주는 손정의식 성공비결 레슨

일본사회 4인의 거인이 말하는 청년시절 손정의!!
료마의 현신이라고 불리는 현대의 영웅

일본사회의 거인들이 첫눈에 알아본 무명시절 손정의의 매력

샤프 사 고문 사사키 다다시, 저명한 경제학자인 노다 가즈오, 간염치료 분야에서 혁명적 전환을 가져온 쿠마다 히로미츠, 최연소 도쿄상공회의소 특별고문 오쿠보 히데오. 이들 일본 재계와 학계에서 명망을 지닌 거인 네 사람은 무명시절 손정의의 야망과 비전을 꿰뚫어보고 인연을 맺은 이래 평생 교유를 나누는 은사이며 동료들이다. 이 책은 이 네 사람이 회상하는 젊은 시절 손정의의 인상과 인연을 담고 있다. 여태까지 전혀 알려지지 않은 무명시절의 손정의의 모습이 거르지 않고 묘사된다. 매일 한 가지씩 발명 아이디어를 설계했던 대학생, 사기꾼 같은 황당한 약속을 마법처럼 지켜내는 기적의 사업가, 죽음 직전까지 갔던 자신을 살려낸 목숨을 건 결단력, 사람들한테 쉽게 반하는 사람…….

사람들의 행복을 위해 정보혁명과 자연에너지 발전에 투신
그가 사업을 하게 된 것은 가족들을 행복하게 해주고 싶어서였다. 그리고 일본 재계 최고의 부자이며 영웅이 된 지금 그는 일본 사람들, 세계의 사람들, 미래를 살게 될 사람들의 행복을 위해 최고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그는 어떻게 해서 사람들의 행복이란 단 한 가지 목적을 가지게 되었고, 그 목적을 위해 천문학적인 기부와 투자로 인류의 미래를 로그인해나가고 있는 것일까. 그 드라마가 철학자이며 심리학자인 저자의 따뜻한 시선과 날카로운 분석을 통해 공개된다.

한국인 이름과 기질을 지키면서 일본 최고가 된 현대의 영웅
한국인이라는 열등감 때문에 ‘김치=한국=할머니’를 피했던 어린 시절, 죽비를 쳐준 할머니의 나눔실천 에피소드. 소년 손정의는 한국인의 기질로서 최고의 자리에 올라 국적으로 분류되지 않는 세계인, 미래인이 되는 방식으로 열등감을 승화시키기로 결심한다. 그리고 미국 유학길을 떠나 그 씨앗을 가지고 일본으로 돌아와 정면승부를 해 기적을 이루어내며, 지금도 끝나지 않는 기적의 역사를 쓰고 있다. 이 책은 그 과정에서 그가 만났던 인연들과 그의 선택을 다른 사람들, 그것도 일본인들의 회고담 형식으로 전개된다.

손정의를 말하는 일본의 거인 4인
사사키 다다시 l 샤프 고문

일본 전자공학의 기술사. 샤프 전 부사장. 공학박사. ‘로켓 사사키’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교토제국대학 졸업 후 1938년에 당시의 가와니시 기계제작소(현 후지쯔)에 입사. 샤프 사 전무, 부사장을 거쳐 현재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초소형 계산기를 개발하여 액정 업계에서는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연구자로 손꼽힌다. 또한 전기, 전자, 정보통신 분야에서 가장 큰 학회인 IEEE로부터 일본인으로서는 다섯 번째로 ‘IEEE 2003 Honorary Membership’(IEEE 명예회원) 자격을 얻었다. 소프트뱅크(주)의 상담자 역할, (주)국제기반재 연구소 대표이사, 우정성(우리나라의 정보통신부에 해당) 전파기술심의위원회, 신에너지 재단 태양광 에너지 위원회 위원장, (재)국제미디어 연구재단 이사장 외에 많은 요직을 맡고 있다.

노다 가즈오野田一夫 l 일본종합연구소 이사장
일본의 경영학자. 피터 드러커를 번역하여 일본에 처음 소개한 것으로도 유명하며, 대학 개혁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도쿄대학 문학부 사회학과 졸업. 도쿄대학 대학원 특별연구생, 매사추세츠 공과대학 박사 후 연구원, 릿쿄대학 사회학부 교수, 다마대학 학장, 미야기대학 학장을 역임했다. 전국 경영자 단체 연합회 회장, 다마대학 명예학장, 재단법인 일본종합연구소 이사장, 재단법인 사회개발연구센터 회장, 다카자키 상과대학 객원교수 등을 맡고 있다. 저서로 『일본의 중역』, 『재벌』, 『대학을 만든다』,『전후 경영사』(편저), 『대학의 붕괴』,『현대 경영』(피터 드러커 저작의 감역서) 등이 있다.

쿠다마 히로미츠 熊田博光 l 도라노몬병원 분원장
1972년 기후대학 의학부 졸업. 1986년 도라노몬병원 소화기과장, 1989년 부장, 2004년 같은 병원 부원장, 2007년 같은 병원 분원장, 2002년부터 후생노동성 C형 간염 치료의 표준화에 관한 연구반 반장 등을 거쳤다. 2007년부터 간경변을 포함한 바이러스성 간질환 치료의 표준화에 관한 연구반 반장에 취임하여 현재에 이른다. 저서로 『여기까지 왔다, 만성간염 치료』, 『간질환이 걱정되는 분께』, 『C형 간염을 치료한다』, 『전문의가 친절하게 가르쳐주는 간질환』등이 있다.

오쿠보 히데오 大久保 秀夫 l 일본도쿄상공회의소 특별고문
주식회사 포벌Forval 창업자. 도쿄 출생. 도쿄상공회의소 의원, 신분야진출지원위원회 부위원장. 고쿠가쿠인國學院대학 법학부 졸업. 포벌 출신자에 의해 세워진 기업이나 원래 대리점에서 출발한 기업, 출자하여 상장한 기업도 적지 않다. ‘포벌 스콜라십 스트라디바리우스 콩쿠르’를 개최하여 젊은 음악인을 지원하고 있으며, 캄보디아 국제교육지원기금 이사장으로서 차세대 리더를 키우고 있다. 저서로는『The결단결-단으로 인생을 바꾸어 가는 단 하나의 방법』,『무사도에 배우는 비즈니스 맨48의 마음가짐』등이 있다.

추천의 말_노다 가즈오(일본종합연구소 회장, 다마대학 명예학장)
내가 손정의 회장을 처음 만난 것은 벌써 30년 전 일이다. 당시 나는 가야 세이지茅誠司 선생(전 도쿄대학 총장)을 이사장으로 모시고 창설한 싱크탱크 (재)일본종합연구소에서 기업경영 연수를 맡고 있었는데, 손정의가 연구소 소장의 소개로 나를 찾아왔다.
그때나 지금이나 나는 늘 젊은 기업가나 경영자를 만나는 게 일이라 특별히 그때 손정의와 주고받은 대화내용을 기억하지는 못한다. 다만 이상할 만큼 뚜렷이 기억하는 것은 그가 캘리포니아 버클리대학교를 졸업하고 막 귀국한 때였다는 것과 내가 물은 질문에 대답하며 웃던 매력적인 그 얼굴이다. 그때 나는 얼굴이 유난히 맑은 청년을 쏘아보며 “……어째서 실리콘밸리에서 사업을 꾸리지 않았는가?”라고 물었고, 그는 “……저는 재일 한국인이지만 태어나 자란 이곳 일본이 아주 마음에 듭니다”라며 활짝 웃어보였다.
그 자리에서 이렇게 말한 것도 기억난다. “하하하……. 실리콘밸리에서 후발 기업 가운데 하나가 되느니 일본에서 선두주자로서 크게 성공해보겠다 이거로군……. 이 젊은이 큰일을 칠 사람이구먼.”
나와의 이런 첫 인연의 장면을 손정의 회장은 마치 어제 일처럼 기억하고 있다. 지난해 4월 『괴테Goethe』지(일본의 남성용 비즈니스 잡지_편집자 주)에서 기획한 손정의 화장과의 대담 때 그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 책 제4장에 수록된 대담 기사내용에도 나와 있듯이, 손정의는 “선생님으로부터 ‘너는 장래 큰일을 할 것 같다’는 말씀을 듣고 저는 펄쩍 뛰어오를 만큼 기뻤습니다”라고 당시의 감회를 술회했다. 나는 그가 30여 년 전 내가 한 말을 마음속에 새기고 있었다는 사실에 깜짝 놀라기도 했지만, 동시에 내가 그의 성공을 확신하고 있었다는 사실에 으쓱하기도 했다.
나는 예나 지금이나 누구한테도 마음에 없는 말은 결코 하는 법이 없는 사람이다. 그때 정말 손정의에게 그렇게 말했다면 그가 크게 성공할 것을 직관했다는 뜻일 터이다. 그건 확실하다. 그렇지만 그가 오늘날의 위치까지 되리라고는 상상도 못했던 것이 사실이다.
이 모든 것이 나로서는 황송할 만큼 기쁘기 그지없다. 사실 나는 어릴 적에 친하게 지내던 재일교포 친구가 있었기 때문에 한국에 대해서는 본래적으로 친밀감을 가지고 있다. 한국과의 인연은 그것에 그치지 않는다. 지인의 소개로 친분을 맺어 지금까지도 아들처럼 여기며 지내는 한국인이 몇 있고, 돈독한 제자 가운데도 한국인이 꽤 된다.
재작년에는 그 가운데 한 사람인 조우진(다마대학 부교수)의 소개로 한국 장성군(전라남도)으로부터 초대받아 ‘장성아카데미’에서 강연을 했는데, 내가 일본인 강사로는 처음이었다고 한다. 유감스럽게도 아직 일본에는 거의 알려지지 않았지만, 지금 장성은 민선 초대 군수로 3연임한 김흥식 군수가 스스로를 ‘주식회사 장성 CEO’라며 편 여러 가지 획기적인 정책이 성공을 거둠으로써 ‘지방자치체 모델’로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장성아카데미’는 그 상징적 성공사례로서 정평이 나 있다. 일본에서도 지금까지 ‘행정 혁신’이라든지 ‘공무원 개혁’은 수없이 주장되고 또 시도되어왔지만 중앙과 지방을 불문하고 성과를 올린 예는 거의 전무하다. 장성의 사례가 일본 정치·행정의 정체와 혼미를 벗어나는 하나의 대안이 되어줄 것이다. 지난 2년 동안 내가 이 ‘장성의 기적’을 일본 사람에게 많이 알려야 한다는 일종의 사명감으로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
손정의 회장의 활약이라든지 ‘장성의 기적’과 같은 한국과 관련된 위대한 사례들은 생기와 희망을 잃은 지 오래인 일본 사람들에게 고맙고도 크나큰 활력제가 되고 있다. 이번에 지인들의 회고담을 중심으로 한 손정의 회장에 관한 흥미로운 책이 출간된다니, 게다가 한일 양국 동시 출간된다니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 이보다 좋은 일은 없다.
손정의라고 하는 희대의 사업가이며 따뜻한 피가 흐르는 인간의 면면을 여러 사람들의 기억을 통해 그려내는 이 책이 그의 조상의 나라인 한국을 자랑하는 동시에 그가 태어나 자라며 좋아하게 된 일본에 알려진다는 사실은 더없이 의미 있는 일이다. 부디 이 책이 한국과 일본 두 나라 사람들에게 많이 읽혀져 이해와 우호관계를 한층 돈독하게 해주기를 바란다.
과거 경위가 어떻든 가까운 미래에 한국과 일본이 끈끈한 동맹관계로 연결되어야만 양국의 발전뿐만 아니라 동아시아 전체의 안정과 번영이 이루어질 것이고, 또한 그것이 세계 발전에 초석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 그런 만큼 이 책이 갖는 의미와 역할은 한없이 크다고 할 것이다. 이 책의 성공을 진심으로 기원한다.

<책 속으로 추가>
“일차적으로 소프트뱅크라고 하는 정보혁명을 본업으로 한 회사가 거기까지 사업을 벌여도 좋은 것인지 어떤지 하는 것에 대해 나 역시 무척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렇게 심각한 국난 때 우리 자신뿐만 아니라 우리의 아이들 그리고 후손들의 생명이 위험에 처해 있는 상황에서 소프트뱅크의 일차적인 사업만을 생각하고 시급한 문제를 간과하는 게 좋을지에 대해선 생각해봐야 합니다. 나도 일차적으로는 본업이 아닌 것에 깊이 관여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다른 누군가가 해준다면 모르되 나의 정의감으로는 지금의 위기상황을 그대로 좌시할 수만은 없습니다. 그래서 나는 매일 이 두 가지 사이에서 고민을 거듭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내 결심은 우선 회사에 손해를 끼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개인적으로 가능한 한도 내에서 한 발 내딛는 일입니다. 그런 연후에 다음 단계의 고민을 하자는 것이 지금의 정직한 심경입니다.” _ 204-205쪽

자신의 사재를 털어 1억 엔을 투자한 그는 사업적인 목표에서는 실패했지만, 그가 확신했던 손정의의 성공이라는 목표에서는 성공한 셈이다. 회사의 고문으로서 선뜻 비용을 대주는 사람은 그리 흔치 않을 것이다. 손정의가 만났던 사람들은 결국 그의 성공에 중요한 다리였으며 인생의 멘토였다. _ 217쪽

성공이라는 간단하고도 희망적인 단어 앞에 손정의가 내놓은 카드는 무엇일까. 어떤 상황이든 그것에 앞서 저 사람은 신뢰할 만한 사람이다, 혹은 저 사람의 부탁은 무조건 들어주어야 한다, 라고 만드는 종지부와도 같은 인맥이 있었다는 점이다. _ 223쪽

밸런스 감각은 경영자의 기본조건이다. 비단 경영자가 아니더라도 그때그때의 감정이나 기분대로 춤추며 세상을 사는 것은 그리 좋지 않다. 성공한 경영자들은 인재를 알아볼 수 있는 눈, 사람을 적재적소에 기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능력을 최대한 활용하는 방식으로 인재를 배치하는 것이 원칙이라고는 하지만 사실상 그 원칙을 지켜내기란 쉽지 않다. 게다가 가족이나 동료를 자기 일로 끌어들이는 어리석은 짓을 범하지 말아야 한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형제를 위시한 어떤 가족도 절대 함께 일을 해서는 안 된다. 또한 경영자는 미래 지향적인 눈이 있어야 한다. 미래를 꿰뚫어볼 줄 아는 예리한 눈만이 경영자의 종합적인 능력이다.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자기중심적 생각은 서둘러 버려야 한다. 시간적인 눈, 공간적인 눈, 미래를 볼 수 있는 눈……. 그런 눈을 길러라. 이 대목에서 손정의나 오쿠보의 삶의 방법은 확실한 모델이 될 것이다. _ 231-232쪽

목차

추천의 말
프롤로그

제1부 일본인들이 최고로 꼽는 현대의 영웅
01 세계와 미래에 로그인하는 사람
손정의 로그인-소프트뱅크의 이념, 비전, 전략

02 손정의와 닮은 일본 영웅 사카모도 료마
손정의 로그인-일본인들이 열광하는 료마는 누구인가

제2부 일본사회의 네 거인이 손정의를 말하다
03 손정의와 사사키 다다시
손정의 로그인-사사키가 귀띔해주는 한국과의 비즈니스

04 손정의와 노다 가즈오
손정의 로그인-노다의 애틋한 한국사랑

05 손정의와 구마다 히로미쓰
손정의 로그인-손정의와 구마다의 기적적인 인연

06 손정의와 오쿠보 히데오
손정의 로그인-손정의와 오쿠보의 같은 점과 다른 점

제3부 세계와 인류와 미래가 국적인 사람
07 인류의 미래를 손금처럼 보여주다

08 손정의를 다시 말하다
손정의 로그인-제2, 제3의 손정의를 꿈꾸는 젊은이들에게

에필로그
손정의의 삶의 기록

저자소개

저자 수리(樹)는 미국과 일본에서 서양철학을 전공. 한국에서는 카운슬링을 통해 성격진단을 실시해 지방자치단체뿐만 아니라 대학에서도 강의를 했다. 방송계에서도 활동을 하다가 지금은 일본에 살며 엔터테인먼트와 출판 활동에 열중하고 있다.

도서소개

세계적인 재일 한국인 기업가 손정의

일본의 거인 4인에게 듣는 ‘손정의’의 진짜 매력 『손정의 세계를 로그인하다』. 손정의가 재일 한국인으로서 현재의 위치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을 짚어보며 그가 왜 일본 현대의 영웅이 되었는지 알아본다. 이 책은 크게 3부로 나뉘어있다. 1부에서는 소프트뱅크 창업 30주년을 맞아 진행한 손정의의 명연설을 들여다보고, 손정의가 왜 료마의 현신이라 불리는지 백년이란 세월을 넘어 손정의와 료마 두 인물을 비교한다. 2부에서는 일본 각 분야의 거인 네 명이 말하는 손정의에 대해 담아냈다. 3부에서는 손정의가 인류의 미래 행복을 위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그리고 어떤 행동을 하고 있는지 자세하게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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