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아이에게 스마트폰을 건네주는 것이 우려되는 부모님도 있을 거예요. 하지만 증강현실 그림책의 작동 방식은 아이들이 오히려 풍성한 독서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책장을 넘어 쑥쑥 커지는 나무, 밤의 이슬을 머금고 부르는 노래, 부르르 떨며 톡톡 터지는 열매 등, 상상력을 마음껏 펼치기에 충분하지요. 이렇게 어릴 때부터 다양한 표현 방식을 접한 어린이의 마음에는 독창적인 감성이 자라나게 됩니다. 은은하고 따뜻하게 스며드는 『이제 잘 시간이야!』는 보림 증강현실 그림책입니다.
▶ 『이제 잘 시간이야!』 소개 동영상(ⓒ Albin Mich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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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잘 시간이야!』 증강현실 소개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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