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파란마을 시리즈 세트

파란마을 시리즈 세트

  • 편집부
  • |
  • 파란하늘
  • |
  • 2011-12-12 출간
  • |
  • 1페이지
  • |
  • 240 X 188 mm
  • |
  • ISBN 9788992417259
판매가

45,000원

즉시할인가

45,000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45,0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파란마을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주제별 역사 시리즈입니다.”


“역사에는 국정운영의 온갖 비법이 담겨있다.”
윈스턴 처칠(전 영국 수상)의 말입니다.
어떤 학자는 역사를 “과거 속에서 미래를 개척한다.”고 하고, 지도자들은 역사 속에서
‘리더십’을 배우기도 합니다.
이렇듯 많은 사람들이 역사에서 길을 찾고 있다면, 우리 현실은 그렇지 못합니다.
세계화에 발 맞춰 나가야 한다며, 1990년대 이후 고등학교 역사는 필수에서 선택으로,
그리고 2011년이면 역사는 선택에서 제외됩니다.
물론, 당분간 중학교까지는 역사가 의무교육이지만, 앞으로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 일입니다.
중요한 것은 세계의 리더들이 역사 속에서 삶을 지혜를 찾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시리즈가 기획된 이유이기도 합니다.
중국의 장쩌민 주석은 교지를 통해 “쉬지 말고 중국사를 가르쳐라. 역사를 통해 우리들의 우수한 전통을 알고 애국주의 정신을 배우도록 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물론 우리의 백범 선생님도 이와 비슷한 말씀을 한 적 있지만,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 세계화 시키라 말하였습니다. 일본은 도쿄 같은 큰 지자체들이 앞장서 역사 교육의 필요성을 주장하고 강제합니다.

또 다른 이유는 어느 철학자의 말을 빌리고자 합니다.
“ 너 자신을 알라 ” - 니체
아주 유명한 말입니다.
나 자신을 모르는데 어떻게 남을 얘기할 수 있겠습니까?
나의 장단점을 파악하고 개선해 나가는 게 중요하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나의 행동이 올바르지 못한데 누구를 잘못을 지적할 수 있겠습니까?
국가의 구성원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빠와 엄마,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소중한 가족이듯, 국가 또한 중요합니다.
우리 가족의 이야기, 국가의 이야기가 역사 속에 있습니다.
우리는 결혼을 하고 가족을 구성합니다. 그리고 소중한 아이가 태어납니다. 그 과정에 행해지는 예식과 방법 등은 오랜 시간 조상들의 지혜가 담긴 우리의 문화에서 비롯됐습니다.
우리의 역사는 가족을 이어주는 도구이며 소통의 창구입니다. 또한 세계화 시대의 꼭 필요한 교육이기도 합니다. 역사는 국가 브랜드의 보고이며, 품격과 신뢰를 높이는 길입니다.

“ 5가지 주제로 구성된 재미있는 역사 ”

첫째 권은 공룡입니다. 외국 영화에서나 볼 수 있는 남의 나라 이야기가 아닙니다.
서울에서 가까운 시화호에서부터, 땅 끝 마을까지 발로 찾아낸 공룡들의 흔적입니다.
우리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이지만, 한반도에 실존한 흔적들을 소개합니다.
두 번째 권은 남획 후 사라져 버린 생물. 귀신고래 이야기입니다.
학명으로 ‘한국계 회색고래’라 불리며, 옛 문헌에도 자주 등장합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생물이자, 사라져 가는 우리 것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세 번째 권은 ‘21세기형 통일교재’입니다. 분단의 상징인 DMZ를 통해 역사를 되짚어 보고, 앞으로의 방향을 가늠해 보는 시간입니다.
네 번째 권은 선사시대입니다. 어떻게 한반도에 사람들이 유입되었고, 어떤 도구들을 사용하여 살아 왔는지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희귀자료와 그림들이 이해를 도와줍니다.
다섯 번째 권은 ‘수도 서울’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서울의 역사를 되짚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합니다. 물론 역사 공부는 자연스레 될 수 있도록 많은 팁을 제공합니다.

목차

1. 우리나라 공룡을 찾으러가자
2. 고래야, 고래야 귀신고래야
3. 안녕, DMZ
4. 원시인, 도구를 사용하다
5. 한양에서 서울까지

도서소개

중요한 것은 세계의 리더들이 역사 속에서 삶을 지혜를 찾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시리즈가 기획된 이유이기도 합니다. 중국의 장쩌민 주석은 교지를 통해 “쉬지 말고 중국사를 가르쳐라. 역사를 통해 우리들의 우수한 전통을 알고 애국주의 정신을 배우도록 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물론 우리의 백범 선생님도 이와 비슷한 말씀을 한 적 있지만,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 세계화 시키라 말하였습니다. 일본은 도쿄 같은 큰 지자체들이 앞장서 역사 교육의 필요성을 주장하고 강제합니다.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 070-4821-5101
교환/반품주소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856 303호 / (주)스터디채널 / 전화 : 070-4821-5101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