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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자, 올빼미야

잘 자, 올빼미야

  • 그렉 피졸리
  • |
  • 토토북
  • |
  • 2017-04-10 출간
  • |
  • 44페이지
  • |
  • 380 X 475 mm
  • |
  • ISBN 9788964963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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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한밤중에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면 어떡할래?
걱정하지 마, 두려워하지 않아도 돼.
진짜 진짜 재미있는 일이 생길지도 모르니까!


《잘 자, 올빼미야!》에서는 깊은 밤 갑자기 들려오는 이상한 소리에 잔뜩 예민해진 올빼미가 등장합니다. 여느 때와 다름없는 밤이었습니다. 올빼미는 잘 준비를 모두 마치고 포근한 침대에 누웠지요. 하지만 바로 그 순간, 올빼미는 별안간 들려온 소리에 깜짝 놀랍니다. 아주 작은 소리였지만 이제껏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이상한 소리였으니까요. 올빼미는 소리의 원인을 찾기 위해 온 집안을 샅샅이 뒤지기 시작합니다. 급기야 거실 바닥을 뜯어내고 지붕까지 헐어 버린 올빼미. 과연 소리의 정체를 밝혀낼 수 있을까요?
깜깜한 밤, 우연히 찾아온 이상한 소리에 올빼미는 불안함과 두려움으로 어쩔 줄 모릅니다. 하지만 낯선 상황에서 맞닥뜨린 두려움도 사실 그 실체와 마주하면, 피식 웃음이 날 정도로 아무것도 아닐 때가 있답니다. 올빼미와 함께 이상한 소리의 비밀을 파헤쳐 볼까요?

깜깜한 밤에 찾아온 두려움과 마주하는 용기가 필요해!
짙은 어둠이 깔린 밤이 오면, 시각이 가로막히는 대신 다른 감각이 더욱 예민하게 살아납니다. 이런 어둠 속에서는 어른들이라면 사소하게 지나칠 수 있는 작은 소리나 촉감이라도 아이들에게 엄청난 두려움이 되기도 합니다. 특히 두려움의 대상이 드러나지 않아 그 실체를 확인할 수 없는 경우라면, 아이들은 더 큰 공포를 느끼게 됩니다. 《잘 자, 올빼미야!》는 우연히 들려온 이상한 소리의 실체를 찾아가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감정의 변화를 재치 있는 이야기와 그림으로 표현했습니다.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낯선 감각을 통해 찾아온 두려움과 마주할 수 있는 지혜와 용기를 키우게 될 것입니다.

뉴욕타임즈가 사랑한 작가 그렉 피졸리의 사랑스러운 글과 그림
그렉 피졸리는 첫 그림책 《수박씨를 삼켰어!》를 통해 출간과 동시에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이름을 올렸고, 〈뉴욕타임즈〉, 〈퍼블리셔스 위클리〉, 〈스쿨라이브러리 저널〉, 〈북리스트〉 등 언론의 극찬을 받았습니다. 또 미국어린이도서관협회의 닥터 수스 상까지 수상하며 예술성까지 동시에 인정받은 바 있습니다. 섬세하게 관찰한 아이들의 세계를 특유의 아이다운 상상력으로 풍성하게 채운 그의 그림책은, 보는 이들을 단숨에 사로잡는 마법 같은 힘이 있습니다. 판화 기법을 사용한 일러스트는 과감하고 개성 있는 형태와 색감으로 조형미를 한껏 뽐냅니다. 그렉 피졸리 특유의 재기 발랄한 이야기 전개와 유쾌한 일러스트가 돋보이는 새 책 《잘 자, 올빼미야!》의 매력에 흠뻑 빠져 보세요.

토토의 큰그림책 빅북(Big Book)은 그림책을 좋아하는 아이들과 도서관 사서 선생님,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현직 선생님들이 많이 아껴 주신 책을 가려 뽑아 크게 확대, 제작한 책입니다. 토토의 그림책을 빅북으로 제작한 이유는 그림책이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책, 아이와 어른이 함께 교감하며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책이라는 특성 때문입니다.
빅북은 직접 책을 읽어 주는 현장에서 거리감을 느껴 산만하게 행동하던 아이들의 눈길과 마음을 더 직접적으로 사로잡을 수 있습니다. 자연스레 아이들의 집중도를 높이면서 정서적 공감을 높일 수도 있지요. 자칫 놓치기 쉬운 그림책의 디테일한 요소들을 재발견하기에도 좋고, 판형이 달라지면서 이미 알고 있던 같은 책도 새롭게 만나는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빅북은 더 튼튼하게 제작되어 소장용으로는 물론이고 스토리텔링 교육, 도서관 등 여러 기관의 책 읽기 지도, 강연 등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빅북은 아이들의 읽기와 쓰기 능력, 어휘력, 이해력, 표현력 발달에 큰 도움을 줍니다.
토토의 큰그림책 빅북을 통해 아이들에게 그림책의 재미를 한껏 선사해 주세요. 책과 함께 하는 현장에서 아이들의 눈과 마음이 쑥쑥 자랄 것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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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그렉 피졸리는 그림책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판화가입니다. 미국 필라델피아에 살고 있어요. 작업실에서 그림을 그리지 않을 땐, 어디선가 들려오는 이상한 소리를 찾아 헤매지요.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는 《수박씨를 삼켰어!》,《네가 일등이야!》 등이 있습니다. 특히 첫 번째 그림책 《수박씨를 삼켰어!》는 2014년 닥터 수스 상을 받았어요.
홈페이지 www.gregpizzoli.com

도서소개

밤이 두려운 아이들을 위한 책!

깊은 밤 갑자기 들려오는 이상한 소리에 잔뜩 예민해진 올빼미가 등장합니다. 여느 때와 다름없는 밤이었습니다. 올빼미는 잘 준비를 모두 마치고 포근한 침대에 누웠지요. 하지만 바로 그 순간, 올빼미는 별안간 들려온 소리에 깜짝 놀랍니다. 아주 작은 소리였지만 이제껏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이상한 소리였으니까요. 올빼미는 소리의 원인을 찾기 위해 온 집안을 샅샅이 뒤지기 시작합니다. 급기야 거실 바닥을 뜯어내고 지붕까지 헐어 버린 올빼미. 과연 소리의 정체를 밝혀낼 수 있을까요?

『잘 자, 올빼미야!』는 우연히 들려온 이상한 소리의 실체를 찾아가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감정의 변화를 재치 있는 이야기와 그림으로 표현했습니다.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낯선 감각을 통해 찾아온 두려움과 마주할 수 있는 지혜와 용기를 키우게 될 것입니다. 더불어 판화 기법을 사용한 일러스트는 과감하고 개성 있는 형태와 색감으로 조형미를 한껏 뽐내며 보는 즐거움을 더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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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자, 올빼미야!(토토북 빅북 5) 도서 상세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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