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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그리고 잠 못 이루던 밤들

너와, 그리고 잠 못 이루던 밤들

  • 장샤오시엔
  • |
  • 청조사
  • |
  • 2016-04-25 출간
  • |
  • 236페이지
  • |
  • 138 X 192 X 30 mm /347g
  • |
  • ISBN 9788973223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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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내 인생의 너무나 중요한 한 페이지였던 당신...
오늘 밤에도 난 당신이 몹시 그립다.

홍콩 대만을 비롯한 전세계 중화권 독자들의 최고의 연애 멘토 장샤오시엔의 최신 에세이


홍콩출신 최고의 여류 작가 장샤오시엔,드디어 그녀가 한국 독자에게 미소를 건네다.
장샤오시엔 (張小? ?Amy Cheung). 그녀의 이름만으로도 아시아의 젊은 여성들은 열광한다. 장샤오시엔은 적극적이고 솔직하게 직설과 은유를 오가는 독특한 화술로 여성들의 깊은 공감을 얻는 작가다. 2013년 공전의 히트작《날 떠나줘서 고마워》라는 에세이를 통해 여성들의 연애 세포를 뒤흔든 장샤오시엔이후속작이자 최신 에세이인《너와,그리고 잠 못 이루던 밤들. (那些??無眠的夜?)》을 가지고 전세계 독자에게 다시 한번 연애와 사랑에 대한 조언을 아낌없이 전한다. 그리고청조사는한국 독자들에게 최초로 《너와, 그리고 잠 못 이루던 밤들.》을 통해 우아하면서도 화끈한 연애 멘토인 장샤오시엔을 소개한다.

내 사랑은 왜 힘들고 아플까?
이 시대를 살고 있는 도시 여성의 삶은 심플하지 않다. ‘나의 일과 소중한 사랑을 모두 멋지게 지켜낼 수 없을까?’하고 늘 고민한다. 그렇기 때문에근사하고도 통쾌한 조언이 가득한 에세이《너와,그리고 잠 못 이루던 밤들.》을 추천한다.이 책의 저자인 장샤오시엔은 이 어렵고도 신비로우며, 설레지만 가끔은 혼란스럽기만 한 여성의 연애심리에 때로는 따끔하게 때로는 가슴이 저릴 만큼 따뜻하고 부드럽게 풀이해준다.

사랑 앞에 당당해 질 수 있도록, 더 이상 가슴 아파하며 눈물짓지 않도록!
장샤오시엔만큼 여성의 심리를 잘 알고 있고 이를 잘 표현해내는 작가는 드물다.그녀의 작품 속 한 글자 한 글자 따뜻하고 부드러우면서도 날카로운 표현이 살아 있는 깊이 있는 통찰은 수많은 독자의 마음을 울리며 든든한 위로가 되어준다. 우리는 그녀의 작품을 통해 사랑을 하면서 무언가를 얻고 잃음이 중요하지 않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어쩌면 무언가를 담담히 내려놓았을 때 더 많은 걸 얻게 되고, 깊이 사랑할수록 인생도 온전해지기 때문이다. 지금부터는 솔직하고 매혹적이고 근사한 연애를 하자.우리 모두는 사랑하기에 충분히 가치 있는 보석이기에.

목차

제1장 사랑은 어디에서 시작될까?
사랑에 푹 빠지다
다정한 작은 새
내일 다시 이야기 해
당신은 어떤 요일의 모습일까?
취향의 횡포
연인의 험담
가장 행복한 망가짐
당신의 얼굴에 비비던
사표 내! 내가 먹여 살릴게!
연인의 새로운 이름
연인의 이름
지하철의 왕자와 공주
사랑의 도시 좋은 시민
세 마리 쥐
사랑은 우연이 아니다
어느 유괴범이 밸런타인데이에 쓴 편지
연인에게서 본 하느님
두 곳의 시간과 그리워하는 사람
나의 파테드푸아
“?”, “!”
그곳의 레몬을 위해
절대 “사랑해!”라고 말하지 말기

제2장 시험사용 기간의 사랑
빛나지 않는 순간
만신창이가 된다 해도
가장 인정하기 어려운 것
너의 태도, 나의 분노
킬러의 이상형
가장 좋은 정력제
나쁜 텔레파시
프렌치 키스보다도
불쌍한 신부 들러리
바뀔 수는 있어도 바꿀 수는 없다
사람은 누구나 실망한다
헤비급 사랑의말
재수 없는 걸까 연애하는 걸까?
당신이 내게 준 천국
남자는 실험용 쥐
전쟁터의 코르셋
그가 사주는 보석

제3장 헤어지고 싶지 않은 이유
뭘 위해서 이러지?
세 번째로 짠 우유
사랑하는 이의 유품
옷을 잘 입어야 하는 네 가지 경우
떠난 남편의 선물
그녀 뒤의 남자
바꿀 수 없는 피
상처를 핥아주는 전화
이미 지나간 일
가장 슬픈 거리
기다리면 이미 잃는다
결국은 이별
한때는 좋은 청중이었던 그 사람
가장 싸늘한 계절
구석자리에 앉고 싶어
맴도는 영혼
물에 빠진 구조요원
사람 마음을 아프게 하는 인간 난로
비바람 속을 달리다
잘못된 배신
당신과 맺고 싶은 관계
너무 빠르지도 너무 늦지도 않게
Last Order
그를 죽여야 할까 살려야 할까?
실패한 망나니
여행하던 때
마음껏 쓸 수 있는 돈
10년을 건 맹세
엄마의 질문
썸만 타는 외도

제4장 사랑을 깊이 생각하지 마
마음 속 나이든 아이
간직할 만한 사랑의 말
사랑의 복선
되돌릴 수 없는 다섯 가지
당신이 그에게 어떤 사람인데?
즐거운 시간
확신, 사랑과 돈
카사노바
많이 배웠으면 어쩌라고?
약속, 겨우 디저트
잊다
실망한 자궁의 눈물
가장 위대한 발명가
쓸쓸한 스테이크
널 사랑해
마지막 도의
0과 0 사이
작고 까만 강아지 시절
자신에게 충실한 어린 새
더 이상 대단하지 않아
신이 되면 악마가 된다
모든 남자는 실망한다
또 다른 인생
신이 빠지다

저자소개

저자 장샤오시엔 張小? (Amy Cheung)은 홍콩 출신 여류 작가로 전 세계 중화권 독자의 연애 멘토. 중화권에 고정 독자 3천만 명을 거느리고 있으며 2013년 작가수입 6위를 차지할 정도로 일류 인기 작가이다. 1995년 《빵나무 위의 여인(面包樹上的女人)》이란 소설로 데뷔해 단숨에 인기를 끌었으며 대표작은 《A컵의 세 여인(三個A Cup的女人)》으로 가장 사랑 받는 로맨스 소설 작가다. 탁월한 여성 심리묘사 대가인 작가는 자신의 소설을 통해 사랑의 뜨거움과 차가움을, 에세이를 통해 연인의 미소와 눈물을 독자에게 선사한다. 그렇게 지금까지 써온 사랑에 관한 소설과 에세이집이 무려 40여 권에 이른다. 에세이《너와,그리고 잠 못 이루던 밤들. (那些??無眠的夜?)》은 한국에 최초로 소개되는 장샤오시엔의 최신작이다.

도서소개

우아하면서도 화끈한 연애 멘토 장샤오시엔의 최신 에세이.

적극적이고 솔직하게 직설과 은유를 오가는 독특한 화술로 여성들의 깊은 공감을 얻는 작가 장샤오시엔이 공전의 히트작이었던 전작 《날 떠나줘서 고마워》에 이어『너와, 그리고 잠 못 이루던 밤들』을 출간했다. 장샤오시엔의 최신 에세이이기도한 이 책은 독자들에게 연애와 사랑에 대한 조언을 아낌없이 전한다. 어렵고도 신비로우며, 설레지만 가끔은 혼란스럽기만 한 여성의 연애심리에 때로는 따끔하게, 때로는 가슴이 저릴 만큼 따뜻하고 부드러운 풀이를 담아낸 이 책은 사랑을 하면서 무언가 얻고 잃는 것은 중요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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