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말
추천글(이태수, 서정홍)
1. 소중하지 않은 꽃은 없다
* 봄나물일까 잡초일까? - 냉이, 꽃다지
2. 내 향기를 맡아 본다고?
* 꽃에서는 좋은 향기만 날까? - 나리난초
* 나도 썩은 냄새가 나지만 너보다는 덜해 - 앉은부채, 애기앉은 부채
* 누가 여기에 오줌 쌌어? - 노루오줌, 쥐오줌풀
* 스컹크를 닮은 식물 - 돌마타리, 누린내풀
* 향기는 나의 생명이자 무기 - 산국, 꽃향유, 창포
▶ 풀꽃 아저씨의 어린 시절 이야기 ; 봄에 놀기 - 골담초◀
3. 건드리지 마시오!
* 나를 먹으면 죽을지도 몰라! - 천남성, 투구꽃, 반하
* 이보다 더 쓴맛은 없다 - 수수꽃다리, 소태나무
* 옛날에도 파리약이 있었다! -파리풀
▶ 풀꽃 아저씨의 어린 시절 이야기 ; 여름에 놀기 ◀
4. 내 정체가 궁금해?
* 꾀 많은 물의 요정 - 수련, 연꽃, 각시수련
* 네 진짜 이름은 뭐니? - 제비꽃, 서울제비꽃, 호제비꽃
* 나는 백합이 아니야 - 참나리, 말나리, 중나리
▶ 풀꽃 아저씨의 어린 시절 이야기 ; 가을에 놀기 - 사위질빵, 다래 ◀
5. 왜 그럴까?
* 왜 밤에 꽃을 피울까? - 옥잠화
* 왜 털옷을 입었을까? - 산솜다리, 산구절초
* 추운 겨울도 꼭 필요해! - 하늘매발톱, 매발톱꽃
▶ 풀꽃 아저씨의 어린 시절 이야기 ; 겨울에 놀기 ◀
6. 꽃밭에서는 못 찾을 거야
* 한송이 꽃을 피우기까지 - 얼레지
* 식물도 등산을 하나? - 해란초
* 넌 왜 거기서 사니? -바위솔, 정선바위솔
▶ 풀꽃 아저씨의 어린 시절 이야기 ; 서울에서 만난 식물들 - 상사화 ◀
7. 누가 뭐래도, 열심히 살고 있다고
* 얌체 같은 식물 - 새삼, 수정난풀
* 기생식물이지만 양심은 있어 - 겨우살이
* 불가사리를 닮았네 - 쇠비름, 금불초
▶ 풀꽃 아저씨의 어린 시절 이야기 ; 식물과 더 가까이 - 큰구슬붕이, 등칡, 큰앵초◀
8. 혼자 사는 식물은 없어요
* 마을로 내려온 우리 꽃들 - 동강할미꽃, 복주머니란, 족도리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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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