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정판을 펴내며 아이들이 놀아야 나라가 산다
■초판 머리말 실험 학교를 눈앞에 두고
《1부: 내가 꿈꾸는 새로운 공동체
아이들을 살리고 미래를 살리는 길》
죽음의 원리가 지배하는 도시
삶을 잃어버린 도시 아이들
가장 훌륭한 교사는 자연이다
아이들을 건강한 파괴자로 기르자
새 학교, 새로운 공동체
꿈속에서 그리는 실험 학교
《2부: 실험 학교 이야기
삶터와 일터와 배움터가 하나인 교육 공동체》
몸을 통해서 가슴으로, 가슴을 거쳐서 머리로
_아이들을 살리는 감각 교육
몸을 통해서 가슴으로, 가슴을 거쳐서 머리로
아이들의 감각을 되살리려면
맨살로 만나는 세상
30센티미터 거리에 고정된 눈은 사람 눈이 아니다
눈과 귀와 코와 혀와 살갗으로 배운다
_죽어 있는 감각 되살리기
살갗으로 느끼기
우리들의 지렁이 시절
불쌍한 내 혓바닥
고구마깡과 개구리 뒷다리
구린내와 꽃향기
밤에 보는 세계, 낮에 보는 세계
두둥뚝뚝 솨아
실컷 놀고 마음대로 일하기
_일과 놀이와 공부가 하나 되는 표현 교육
잘 놀아야 일도 잘 한다
죽은 그림, 산 그림
눈썰미가 좋아야 그림도 잘 그린다
제 빛, 제 하늘 바로 보기
우리가 그린 개펄 지도
동물 음악회, 풀잎 연주회
내가 깨친 빛과 그림자의 고마움
_실험 학교 학생에서 실험 학교 선생님으로
개코 선생님
개는 “멍멍” 하고 짖지 않는다
내가 깨친 빛과 그림자의 고마움
바람의 아들 춤 선생
실험 학교 사람들
-마을 사람 모두가 선생님
시작종도 끝종도 없는 학교
놀면서 배우는 아이들
옹기장이, 대장장이……실험 학교 선생님들
《부록: ‘실험 학교’ 20년,
윤구병의 못다 한 이야기》
새로운 배움터를 향한 실험은 계속되어야 합니다
■출간 20주년에 부쳐
변산공동체학교와 ‘실험 학교’ 이야기
|김희정(변산공동체학교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