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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을 뒤흔든 한 줄의 공감

청춘을 뒤흔든 한 줄의 공감

  • 다니엘 리
  • |
  • 아름다운사람들
  • |
  • 2010-08-18 출간
  • |
  • 455페이지
  • |
  • 128 X 148 X 30 mm /335g
  • |
  • ISBN 9788965130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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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1. 청춘의 심장을 뒤흔들 한 줄의 멘토링

사람은 살아가면서 몇 번의 갈등과 위기를 만난다. 그럴 때 누군가 옆에서 자신의 앞길을 위해 단 한 줄의 멘토링만 해 주었어도 내 인생은 달라졌을 것이라고 느낄 때가 많다. 특히 젊은 시절 자신의 앞길에 해답을 주는 누군가를, 혹은 명언을 만난다는 것은 다른 어떤 때보다도 소중하고 중요하다.

『청춘을 뒤흔든 한 줄의 공감』은 바로 책으로 만나는 멘토링이다. 단 몇 줄만으로도 수많은 고민과 번뇌에 시달리는 청춘들에게 선배들이 던지는 앞선 경험의 한 마디, 한 마디는 분명 청춘의 가슴을 뒤흔들며 그들의 미래를 바꿀 것이다.

2. 때로는 유머러스하게, 때로는 서정적으로, 때로는 질풍노도처럼

앞서 간 청춘들이 남긴 한 마디는 때로는 유머러스하게, 때로는 곁에서 속삭이는 듯한 서정적인 목소리로, 때로는 질풍노도 같은 언어의 비수로 명쾌하게 시대를 단죄하듯 포효하면서 청춘을 고무하고 격려한다. 이들의 한 마디, 한 마디가 청춘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이유는 그들의 삶이 지금 이 시대와 청춘의 고뇌를 잘 반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들은 시대를 실천적으로 사는 방법뿐만 아니라 즐기면서도 자신의 가치를 놓치지 않는 방법을 우리에게 알려준다. 우리는 그 속에서 청춘이 나아가야 할 앞길을 예견함과 동시에 시대에 대한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다.

3. 청춘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인물들의 총망라

『청춘을 뒤흔든 한 줄의 공감』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역사적 인물들에서부터 동시대를 호흡하면서 치열하게 삶을 살고 있는 인물들까지, 오늘을 살아가는 청춘들에게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인물들이 총망라되어 있다. 그들의 삶의 궤적을 요약한 이 어록은 그들의 철학이자 세계관이요, 청춘의 화두이다. 위대한 명언들은 그 명언을 남긴 이의 삶 자체가 배경이 되었기에 더욱 공감되고 빛이 난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명언들과 함께 그 명언을 남긴 이들이 어떻게 시련들을 극복하면서 시대를 이끌어 왔는지를 살펴보기 위해 그들의 삶도 간략하게 조명해 놓았다. 여기에 실린 명언들이 청춘의 가슴을 뒤흔들 수 있는 이유는, 그 말의 내용 자체가 훌륭하기도 하지만, 그에 더해 자신의 말을 책임지는 그들의 실천적인 삶이 뒷받침되었기 때문이다.

[책속으로 추가]

결핍의 위대함
노희경

나는 한때 내 성장과정에 회의를 품은 적도 있었지만, 지금은 아니다. 내가 만약 가난을 몰랐다면 인생의 고단을 어찌 알았겠는가. 내가 만약 모범생이었다면 낙오자들의 울분을 어찌 말할 수 있었겠으며, 실패 뒤에 어찌 살아남을 수 있었겠는가. 나는 작가에겐 아픈 기억이 많을수록 좋다는 생각이다. 아니, 작가가 아니더라도 그 누구에게나 아픈 기억은 필요하다. 내가 아파 보아야 남의 아픔을 알 수 있고, 패배해 보아야 패배자의 마음을 달랠 수 있기 때문이다.
_『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 중에서

노희경 한국, 1966~ ∥ 드라마 작가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1995년 MBC 베스트극장 <세리와 수지>로 데뷔했다. 이후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 <꽃보다 아름다워>, <그들이 사는 세상>등의 작품을 통해 인간을 향한 따뜻한 메시지를 계속 전하며 마니아층을 확보했다. 수필집 『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를 써 많은 사랑을 받았다. 1996년 MBC 창사 특집 드라마였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을 소설로 펴낸 그녀는 인세를 모두 기부하는 등 가난과 고통으로 허덕이는 어린이들을 위해 힘쓰고 있다.
-본문 66쪽

강물의 세기
안철수

어떤 학생이 제게 전공이 자신에게 안 맞는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다른 것에 도전하려고 하는데 두렵답니다. 도전했는데 막상 해보니 안 맞으면 어떡하나, 그러면 또 긴 시간을 소비하는 게 아닌가 하고요. 강물의 세기를 강둑에 서서는 알 수 없습니다. 강물을 직접 건너봐야 알 수 있습니다. 고민만 해서는 아무것도 되지 않습니다. 행동을 하고 부딪혀보는 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그 고민을 하는 시간들 또한 소중하다고 생각합니다. 고민하고 경험하면서 얻는 교훈이 분명 있을 것입니다. 실패는 값진 경험입니다. 실패를 통해서 또 다른 무언가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안철수 한국, 1962~ ∥ 벤처사업가ㆍ경제학 교수ㆍ컴퓨터 백신 개발자
서울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얻어 단국대학교에서 의과대학 전임 강사와 의예과 학장을 지냈다. 대학원 시절 자신의 컴퓨터에 감염된 바이러스의 치료프로그램을 개발한 것을 계기로 연구를 계속하다가, 사람을 치료하는 의사의 길을 포기하고 <안철수 연구소>를 설립하여 컴퓨터 전문 주치의가 되었다. 이후 꾸준한 연구 개발을 통해 안정적으로 사업을 꾸려오면서 모범적인 벤처 사업가의 전형이 되었다. 현재는 안철수 연구소의 대표이사에서 물러나 이사회 의장을 맡고 있으며, 카이스트 경영대학원에서 석좌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본문 228쪽

그때야 알았다.
한비야

벼랑 끝 100미터 앞, 하느님이 날 민다.
나를 긴장시키려고 그러나?
10미터 앞, 계속 민다.
이제 곧 그만두겠지.
1미터 앞, 더 나아갈 데가 없는데 설마 더 밀진 않겠지?
벼랑 끝.
아니야, 하느님이 날 벼랑 아래로 떨어뜨릴 리가 없어.
내가 어떤 노력을 해왔는지 너무나 잘 알 테니까.
그러나 하느님은 벼랑 끝자락에 간신히 서 있는 나를 아래로 밀었다.
........
그때야 알았다.
나에게 날개가 있다는 것을.

-『그건 사랑이었네』 중에서

한비야 한국, 1958~ ∥ 오지 여행가ㆍ작가ㆍ전 월드비전 긴급구호팀 팀장
서른다섯의 나이에 다니던 직장을 그만 두고 늘 꿈꾸던 세계 여행길에 올랐다. 세계의 오지들을 여행하였고, 이러한 경험들을 담아 책을 펴내며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이후 여행보다 더 가슴 뛰는 일을 찾아 긴급구호 활동가로 일했다. 현재는 미국에서 유학하며 또 다른 미래를 계획하고 있다. 한비야는 ‘가장 행복한 사람은 현장에서 그가 진정으로 원하는 일을 하는 사람’이라고 말한다. 그녀는 ‘용기란 어떤 일을 시도할 때 두려워하지 않음에서 생기는 것이며 용기의 정도는 그가 얼마나 그 일을 하고 싶은가하는 열정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다’고 덧붙인다. 또한 그녀는 자신만의 인생 시간표에 맞춰 남과 비교하지 않으면서 그녀만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말한다
-본문 436쪽

목차

강풀 : 착한 것과 바른 것
김어준 인간에 대한 예의
김진혁 : 내가 소외되지 않는 방법
공지영 : 뒤늦은 깨달음
김연아 : 뒤돌아보면 이루지 못한다
김장훈 : 잃어버린 조각 찾기
김점선 : 새것의 원리
간디 : 오늘 다하는 것
김제동 : 악어의 눈물
김민기 : 끝내 이기리라
김연수 : 보이는 것과 가진 것
김규항 : 개혁과 진보의 차이
가우디 : 빛과 호흡하기
강수진 : 최고의 재능이란?
김영세 : 남을 사랑하는 것
김중만 : 정말 위대한 것
김훈 : 늙음은 쇠퇴가 아니라 완성이다
고흐 : 커다란 불길
김미화 : 젊다는 것
김성근 : 저를 보세요
괴테 :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것
김홍신 : 인생에 필요한 2%
금난새 : 진짜 음악 한다는 것
김수환 추기경 : 머리에서 가슴으로

-------------------ㄴ
노희경 : 결핍의 위대함
노회찬 : 통렬한 웃음
노무현 : 강물은 똑바로 흐르지 않는다
남회근 : 말의 빛깔
노자 : 상선약수(上善若水)
나혜석 : 나를 잊고 사는 것
넬슨 만델라 : 영혼의 수준
나이팅게일 : 멋진 선물

-------------------ㄷ
도스도옙스키 : 두뇌가 아니라 심장
도쿠가와 이에야스 : 과유불급
대니 서 : 인생의 15분

-------------------ㄹ
레이디 가가 : 당신은 놀라게 될 거예요
로버트 카파 : 가까이 가야 하는 이유
링컨 : 중요한 것은
레오나르도 다 빈치 : 다 빈치처럼 되는 일곱 가지 방법
랄프 왈도 에머슨 : 진짜 의미
레스 브라운 : 별이 되는 방법
루스벨트 : 할 수 있는 것
루스벨트 : 의심의 함정
리자청 : 억만금을 가졌더라도
랜스 암스트롱 : 순간과 영원의 차이

-------------------ㅁ
무라카미 하루키 : 중요한 것은
미국 미네소타주 의학협회 : 노인의 정의
마쓰시타 코노스케 : 단점의 행운
마더 테레사 : 작은 물방울
마돈나 : 일단 가라!
마이클 델 : 달라야 하는 이유
마이클 조던 : 9,000번의 비밀
마크 트웨인 : 가장 이상적인 것
마틴 루터 킹 : 적절한 때
말콤 엑스 : 화를 내자!
메리 케이 애시 : 놀라운 결과
무하마드 알리 : 챔피언이 만들어지는 곳
미야자키 하야오 : 즐거운 상상

-------------------ㅂ
박찬욱 : 아니면 말고!
박경철 : 송이버섯 하나
박민규 : 세상의 강요
버트런드 러셀 : 올바른 훈련
봉준호 : 하나의 세계
박원순 : 버릴 것은
버나드 쇼 : 자신의 묘비명
바비 킴 : 내가 잘하는 것
볼테르 : 자유의 진짜 의미
백남준 : 예술과 올림픽의 차이
법정 스님 : 어느 만큼 가질 것인가
빌 클린턴 : 하나의 이야기
바이런 : 기적의 비밀
베르나르 베르베르 :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것
박완서 : 들키고 싶지 않은 것
박지성 : 할 말과 못할 말
베이컨 : 질문의 힘
반기문 : 나의 19계명
버락 오바마 : 내가 만드는 것
비비안 웨스트우드 : 패션의 출발은 나 자신이다
빌 게이츠 : 그게 시작이었다
베네통 : 오로지 나만의 것

-------------------ㅅ
손석희 : 지각 인생
성철 스님 : 소중하지 않은 것들에 미쳐
시애틀 추장 : 모두가 사라진 뒤
신해철 : 인간의 가능성
서태지 : 미친 것과 재미있는 것
솔제니친 : 제2의 정부
셰익스피어 : 위대한 딜레마
수타니타파 : 무소의 뿔처럼
사무엘 베케트 : 고통과 최면
사르베팔리 라다크리슈난 : 오만의 시작
송승환 : 일터와 놀이터
송진석 : 가장 자유로운 인류
스티브 잡스 : 리더와 추종자의 구분
스티븐 코비 : 사다리 타기
스티비 원더 : 마지막 2%
신응수 : 나무에 마음 담는 일
생텍쥐페리 : 훨씬 더 어려운 것
슈바이처 : 존재의 가치
쇼펜하우어: 자신이 정하는 한계
서머싯 몸 : 가장 오랜 사랑
소로우 : 숲으로 간 이유

-------------------ㅇ
안철수 : 강물의 세기
유시민 : 그럼 나는 체 게바라겠네
이어령 : 가장 아름다운 액체
오쇼 라즈니쉬 : 내면의 빛
양희은 : 사람은 따로 있다
아마존의 눈물 : 문명과 야만의 기준
이충렬 : 행복은 과소비해야 한다
아멜리아 에어하트 : 충분한 가치
알랭 드 보통 : 드넓은 존재의 깊이
우석훈 : 소중한 것
안성기 : 기준
앤서니 라빈스 : 결심의 순간
오태석 : 우리에게 있는 것
아리스토텔레스 : 우연과 습관
윤도현 : 단지 무심하지 않을 뿐
아인슈타인 : 천재 과학자의 비밀
앨빈 토플러 : 바다로 흐르는 강물
에드워드 권 : 요리의 철학
앤디 워홀 : 해결할 수 없는 것
오프라 윈프리 : 춤을 춰야 하는 이유
에디슨 : 인생의 가장 큰 실수
오토다케 히로타다 : 나는 초개성이다
엄홍길 : 내 인생의 산
올리버 골드스미스 : 다시 일어나기
요슈카 피셔 : 나는 달린다
워렌 버핏 : 잃는 것과 얻는 것
월트 디즈니 : 위대한 생쥐
이승복 : 존재의 원인
윈스턴 처칠 : 비관과 낙관
윌버 라이트 : 새가 날면 나도 난다
유일한 : 좌우명과 유언
이사도라 던컨 : 마이 라이프
이솝 : 끝나야 끝난 것이다
이와이 ?지 : 성장한다는 것
이외수 : 산비탈을 오를 때
인드라 누이 : 성공요인 다섯 가지
이재웅 : 즐긴다는 것
이창동 : 마음먹는 일
안데르센 : 인생
이창호 : 물릴 수 없는 오직 하나

-------------------ㅈ
진중권 : 나의 주관적 이데올로기
장기하 : 그래서 어쩌라고?
조국 : 달려라 로시난테
지그 지글러 : 더 중요한 것
장하준 : 나쁜 사마리아인들
장영신 : 초심, 중심, 진심
장자 : 큰 임무를 내리려 할 때
장영희 : 인간이 아름다운 이유
전신애 : 함께 가는 A-
제이미 올리버 : 어쨌든 한다는 것
제인 구달 : 소박한 것의 위대함
조나단 스위프트 : 비전의 의미
조앤 K. 롤링 : 벼랑 끝에서의 선택
조앤 콜린스 : 실수 없는 성공이 있을까?
조정래 : 인간의 연습
조지 루카스 : 다짐대로 산다는 것
조지 산타야나 : 젊은이 혹은 노인
조지 엘리엇 : 내가 되어야 할 나
존 레논 : 현실의 많은 것
존 로크 : 새로운 것의 운명
존 우든 : 할 수 없는 일이 있는 일에게
짐 캐리 : 얼마나 부자인지!
지그문트 프로이트 : 마법의 비밀
조지 리비스 : 동물학교

-------------------ㅊ
찰스 R. 스윈돌 : 세상이 필요로 하는 사람
찰리 채플린 : 비극과 희극의 차이
찰스 다윈 : 승자의 법칙
체 게바라 : 불가능한 꿈
최재천 : 아깝지 않은 시간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 행동하는 양심

-------------------ㅋ
쿵푸 팬더 : 절대무공의 비결
캔디스 부시넬 : 팜므파탈의 매력보다 더 치명적인 것
카를 힐티 : 사랑 없이 도달하는 곳은?
카를 R. 포퍼 : 준비
케네디 : 배움과 자유의 관계
카카 : 즐거운 일
커밍스 : 헛된 날
캐서린 햅번 : 절대로
카네기 : 바람이 불지 않을 때
카네기 : 문제는 해결 능력이야!
쿨리지 : 쿨리지 효과
코엘료 : 내 인생의 연금술
크리스티나 로세티 : 시인의 네 가지 대답

-------------------ㅌ
타이거 JK : 고마웠던 걸 돌아보는 여유
톨스토이 : 불행의 유혹
토머스 칼라일 : 오늘의 의미
틱 낫 한 : 평화의 시작
타이라 뱅크스 : 내가 내 자신이 되는 것
팀 버튼 : 비극의 재미
토머스 아퀴나스 : 설명이 필요없는 경우

-------------------ㅍ
프리다 칼로 : 내가 아는 전부
퍼시 B. 셀리 : 그래, 기다려 보자
펄 S. 벅 : 지루한 인생
펠레 : 휘슬이 울릴 때까지
프랭클린 : 우리를 망치는 것
피터 드러커 : 예언가가 되는 방법
포드 : 모이면 시작
필 나이트 : 일단 한 번 해 봐
피카소 : 상상과 현실

-------------------ㅎ
한비야 : 그때야 알았다
홍세화 : 성공의 의미
황석영 : 너의 길
히치콕 : 인내심
헤르만 헤세 : 성장한다는 것
호메로스 : 위대한 작은 바위
황농문 : 빛을 볼 수 있는 방법
할 어반 : 말의 의미
홍상수 : 자기만의 억압
휘티어 : 그럴 수도 있었네

저자소개

저자 다니엘 리
고려대학교 대학원 행정학과 재학 중 유학을 떠나 미국 인디아나 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알라바마 AUBURN대학 대학원 행정학과를 다녔다. 지금은 미국의 언론사에 근무하고 있다. 직업적 특성상 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어떤 사람의 삶과 영혼이 실린 한 마디는 누군가의 인생을 바꿀 수도 있을 만큼 큰 울림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때부터 모으기 시작한 어록들이 모여서 결국 고민과 방황이 많은 청춘들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책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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