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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하는 자소서 면접 로지컬 씽킹이 답이다

합격하는 자소서 면접 로지컬 씽킹이 답이다

  • 하세용
  • |
  • 거름
  • |
  • 2014-05-30 출간
  • |
  • 364페이지
  • |
  • 153 X 224 X 30 mm
  • |
  • ISBN 9788934004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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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멘붕’에 빠진 자소서ㆍ면접을 구할 구세주가 나타났다!

취업 패러다임의 대전환!
“기업이 찾는 자소서ㆍ면접은 따로 있다”


자소서ㆍ면접이 ‘어려워졌다’ ‘확 달라졌다’ ‘어리둥절하다’ ‘혼란스럽다’ ‘멘붕에 빠졌다’. 최근 자소서ㆍ면접을 본 취업준비생들의 반응과 평가다. ‘왜 이렇게 되었는가?’ ‘어쩌라는 것인가?’라고 취업준비생들은 한숨을 쉬고 있다.
비즈니스 현장에서 쓰는 낯선 단어나 용어, 대답하기가 쉽지 않은 질문, 집요하게 파고드는 질문공세 등 그동안 접해보지 못한 낯선 환경이 지금 취업현장의 분위기다. 이런 분위기는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 2013년 한 대기업은 인턴 채용을 앞두고 포스터를 내걸었다. ‘스펙은 잊어라’ 스펙 쌓기에 ‘올인’하는 학생들의 입장에서는 의아하고 뜨악할 수도 있다. 그러나 현실이다. ‘스펙’이란 단어는 이미 금기어가 되었다. 대신 스펙이란 말 대신 ‘역량’이란 말로 대체되고 있다. 기업들은 스스로 반성문을 썼다. 소위 ‘가방끈 길다’고 일 잘하지 않으며 회사의 성과 달성에도 많은 기여를 하지 못한다는 내용이었다.
어느 기업의 자기소개서 작성항목 중에 ‘해당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역량과 이를 갖추기 위해 노력한 내용을 기술하라’는 항목이 있다. 이 항목에서 말하는 ‘직무역량’이란 무엇일까?

국어사전은 역량을 ‘어떤 일을 해낼 수 있는 힘’이라고 풀이하고 있으나 이는 사실 능력에 대한 설명이다. 능력은 개인이 보유하고 있는 자질이나 일을 처리하는 힘이며, 역량은 그러한 능력의 크기를 뜻한다. 역량은 크게 공통역량과 직무역량으로 나눌 수 있는데, 공통역량은 조직구성원 누구나 기본적으로 보유해야 하는 것으로 회사의 경영전략, 조직문화, 산업특성, 역사적 배경 등에 따라 결정된다. 간단하게 말하면, 기업이 요구하는 인재상을 뜻한다.(34p)

직무역량(job competency)은 직무를 효과적으로 수행하여 탁월한 성과를 내는 직원의 내재적 특성을 뜻한다. 구체적으로는 지식과 기술 및 태도의 교집합이다.(35p)

기업경영 환경이 날이 갈수록 복잡해지고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해결해야 문제들이 많아지고 있다. 기업 내부 역량을 키우지 않으면 기업의 생사가 어찌될지 알 수 없게 된 것이다. 기업 내부 역량이란 결국은 일하는 사람의 능력의 크기가 모아진 것이다.
사람의 능력이란 일을 수행할 수 있는 능력, 즉 소프트 스킬이 좌우한다. 직무역량이란 지금 기업들이 원하는 소프트 스킬을 말한다. 공통역량은 하드 스킬이다. 자격증이나 어학 점수 등이 하드 스킬에 속한다. 창의력, 상상력, 사고력, 논리력, 문제해결력, 인성, 품성, 소통력 등 지금 기업들이 절실히 찾고 있는 이런 것들이 ‘직원의 내재적 특성’인 소프트 스킬에 속한다. 그러나 하나하나의 내용을 살펴보면 결코 갖추기 쉽지 않은 것들이다. 하루아침에 준비되는 것도 아니다.

사실 이것은 쉽지 않다. 교육 시스템에서 비롯된 문제이기 때문에 필자가 답할 수 있거나 해결할 수 있는 내용이 아니다. 지금까지 5지선다형 문제 형태에 익숙해져 있는 학생들에게 수학문제 풀이과정을 요구하는 것 자체가 무리다. 그러나 기업은 논리구조화를 요구하기 시작했다.(7p)

한 대입합격생의 이른 취업 걱정에 저자는 4년 동안 책 1,000권을 읽으면 무조건 취업할 것이니 독서에 목을 매라고 말해줬다고 한다. 저자는 독서와 로리컬 씽킹은 소프트 스킬을 키우는 가장 빠른 길이고 유일한 대안임을 강조하고 있다. 취업준비생들은 이런 소프트 스킬을 키우고 준비해야 한다. 왜냐하면 수요자인 기업이 이런 것들을 간절히 찾고 있기 때문이다.

취업준비생들은 불안하다. 시들어가는 스펙과 움트기 시작하는 역량 사이에 끼어 있다. 무엇을 판단기준으로 정해야 할지 애매하다. 스펙이냐, 역량이냐. 트레이드오프 관계다. 역량으로 승부를 걸겠다고 하는 경우 실제 제대로 준비된 스킬이 없다. 이에 대학 당국도 2013년부터 부랴부랴 스펙 대체 프로그램을 찾고 있지만 경험이 없기에 갈팡질팡하는 모습이다. 답은 의외로 쉽게 찾을 수 있다. 각 기업들의 자기소개서 작성항목과 면접 체크포인트를 분석해보면 저절로 나온다. 문제해결능력과 스토리다.(9p)

도대체 뭘 ‘생각하라’는 것인가?

자소서ㆍ면접의 새로운 길 찾기!
“기업은 로지컬씽킹과 문제해결능력을 찾고 있다”


우리는 흔히 ‘생각 좀 하고 살아라’라고 말한다. 여기서 말하는 생각은 지두력(知頭力, intelligence)를 말한다. 취업준비생은 생각이란 말을 ‘로지컬씽킹’으로 바꾸면 된다. 지금 기업이 찾고 있는 ‘생각’이 바로 논리적 사고, 논리 구조화이기 때문이다. 구체적으로는 비즈니스 사고력과 문제해결능력을 말한다. 사실 이런 능력은 입사 후 3년 이상은 지나야 알 수 있거나 경험하는 것이다. 그런데 입사 시험이나 면접에서부터 요구하고 있으니 취업준비생들이 머리 아플 수밖에 없다.

우리는 일상에서 ‘문제의식 좀 가져라’ ‘문제가 뭐야’ ‘문제 있네...’ 등 문제라는 말을 많이 쓴다. 그러나 비즈니스나 회사에서 쓰는 ‘문제’라는 말은 우리가 쓰는 문제와는 다른 개념이다. 최근 기업들은 문제해결능력을 강조한다. 당연히 자소서와 면접에서 집중적으로 체크하는 항목이다.
회사 조직이나 자신이 안고 있는 문제를 회사나 자신이 원하는 수준으로 해결하는 것을 뜻하는 ‘문제해결능력’은 사실 말 그대로이거나 쉬운 것이 아니다. ‘문제’+‘해결’+‘능력’=‘문제해결능력’으로 구성되어 나타난다. 이 말들은 자소서와 면접에 반드시 나오는 말들이다. 문제, 해결, 능력에는 각각의 내용과 소프트 스킬이 전제되어 있어야 한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적용해 문제를 해결한 경험이 있는가?”라고 한 기업이 물었다. 이 질문에 아무 생각 없이 자신의 경험이나 사례를 나열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이 질문에는 로지컬씽킹의 핵심인 논리 사고력과 논리 구조화가 필요하다. MECE니 로직트리니 매트릭스니 4MAT이니 하는 로지컬씽킹을 위한 스킬이 나온다. 이것들을 활용하여 자소서를 구성하고 면접에 대응해야 한다. 그래야 면접관이 알아듣고 취업준비생과 면접관이 소통=커뮤니케이션을 하게 된다. 이 외에도 문제점, 과제, 해결, 해법, 해결책, 목적, 목표 등 기업이 쓰는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

우리가 초등학교 때 배웠던 육하원칙(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왜, 어떻게)도 논리구조화를 뜻한다. 그리고 논리적 사고력은 모든 문제를 구조적으로 살펴서 특정의 결론(해법/해결책)을 이끌어내는 사실기반 사고작용을 일컫는다.
최근 들어 기업체가 요구하기 시작한 문제해결능력은 이 같은 논리구조화에서부터 시작된다. 그러나 취업준비생 입장에서 문제는 이 같은 논리구조화를 위한 구체적 학습도구가 없다는 점이다. 그렇다고 방법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맥킨지와 같은 컨설팅회사에서 사용하는 MECE, 로직트리(Logic tree), 프레임워크(Framework), 2×2매트릭스 등의 툴을 사용하면 된다. 이는 로지컬씽킹(logical thinking)의 근간을 이루는 도구로서, 문제를 구조적으로 살피는 데 가장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원하는 기업에 문제해결능력을 보여주기 위한 이 책도 맥킨지의 로지컬씽킹을 통해 해법을 찾는 방식을 택하고 있다.(91p)

내 인생은 달달 외운 암기 인생이 아니다!

“당신의 자소서ㆍ면접은 평범하고
내 자소서ㆍ면접은 특별한 이유!“
자소서 잘 쓰고, 면접 잘 보는 절대스킬 39


우리나라 1,000대 기업을 포함하여 기업에서 이루어지는 자소서 항목과 면접 질문 사례를 면밀히 분석했다. 이 책은 기존의 자소서 면접 책들과 다르다. 다소 어렵다. 그러나 명료하다. 그래서 쉽고 쓸모가 많다. 지금까지 알고 들어왔던 평범한 말이나 용어가 사실은 매우 논리적이고 비즈니스 사고력이 전제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취업준비생에게는 처음 접하는 것들이 많아 어려울 수 있으나, 지금 기업들이 원하는 수준이 이 정도이기 때문에 반드시 넘어야 할 산이다. 산은 넘으라고 있는 법이다. 이 책은 취업준비생들에게 산을 넘는 친절한 지도 역할을 할 것이다.

“저번에 말씀해주신 ‘로직트리’를 토대로 케이스 면접에 임했습니다. 우리나라 비타민제 매출을 구하는 문제였습니다. 유통 채널별로 나눠서 답했는데, 접근법이 통했던 것 같습니다.”
(IMS 컨설팅그룹 합격자)

“GS리테일에 지원했는데, 면접에서 매출 증대 방안에 대한 질문을 받았습니다. 'why-what-how-if'에서 하나라도 구체적인 내용이 없으면 ‘왜 그렇게 해야 하지?’ ‘구체적으로 어떻게 할 건데?’하고 압박하듯이 파고들면서 물었습니다. 질문과 답변이 모두 ‘로지컬씽킹’을 요하는 분위기로 급변하는 느낌이었습니다. 미리 알았더라면 좋았을 텐데, 이제라도 알게 돼서 정말 다행입니다.(수강생)

최근에는 입사전형의 첫 관문인 자기소개서를 중시하면서 철저히 검증하는 경향이다. 그래서 베껴 쓰거나 거짓으로 쓰면 안 된다. 솔직하고 진정성 있게 쓰다보면 문장은 화려하지 않지만 담백한 문장이 되고 내용은 구체적이게 된다. 면접관은 이런 자소서를 찾는다.
자기소개서를 쓰는 것은 타임머신을 타고 자신에게로 떠나는 여행과 같다.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드러내고 살아온 경험을 스토리텔링으로 풀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자신감도 생기고 숨은 잠재력이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여기에 필요한 스킬 또한 로지컬씽킹이다. 기업이 인재를 판별하는 기준이기도 하지만 자신의 숨은 역량을 발견하는 좋은 툴이기도 하다.

기업은 자기소개서 하나로 지원자의 모든 면면을 파악할 수 있다. 이처럼 자기소개서에는 자신이 익힌 지식, 지적 수준, 독서량, 관심분야, 대인관계 등 기업이 알고자 하는 모든 내용이 들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231p)

인사 담당자들은 지원자가 제출한 자기소개서의 참·거짓을 밝혀내는 전문가다. 그들은 그것으로 먹고사는 사람들이다. 그런데도 어찌 남의 것을 베끼려 드는가.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이 2012년 기업 인사 담당자 210명을 대상으로 ‘베끼거나 짜깁기한 자기소개서를 받은 경험’에 대해 조사한 결과, 10명 중 8명이 ‘있다’라고 답했다. 그중 86%는 불이익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베껴서 해결될 문제라면 얼마든지 그럴 수 있다. 그러나 베끼는 순간 취업에 실패한다는 사실을 인식해야 한다. 과한 욕심은 화를 불러오게 마련이다. 자신의 솔직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보여주기 위한 전략과 대응방안이 마련되어야 자신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231p)

인생관, 가치관, 생활신조, 좌우명은 비슷비슷하지만 내용은 조금씩 다르다. 자신의 성격, 장점과 단점, 리더십, 장래포부 등 자기소개서에는 요구하는 것들이 많다. 한 사람을 알기 위해 기업은 모든 것을 알고자 한다. 이 또한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수준에서 답하면 안 된다. 기업의 요구는 따로 있다. 기업이 보고자 하는 것이 따로 있다. 단순한 나열이나 중언부언이 아니라 논리적이고 체계적으로 논리 구조화해서 자신을 들여다보고 있는지를 검증한다.
이 책은 취업준비생들이 자신을 들여다 볼 때 어떤 기준과 원칙으로 정리해야 하는지를 로지컬씽킹 툴(tool)을 사용하여 정리했다. 보다 객관적이고 구체적인 자신의 역량과 가능성을 찾아내는 최고의 방법이 무엇인지 알게 될 것이다.

필자는 특히 기업들이 고민하고 있는 문제해결 관련 로지컬씽킹 도서를 권하는 편이다. 문제에 대처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수집하고 핵심을 가려내는 기술이 ‘로지컬씽킹’이다. 로지컬씽킹에 익숙해지면 자기소개서와 면접에서 만나게 되는 각종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쉽게 찾아낼 수 있다. 그리고 책을 읽으면 다음 사례에서 보듯이 자기소개서 작성 아이디어도 얻을 수 있다.(254p)

우여곡절 끝에 치러진 삼성 SSAT 시험 문제의 일부가 언론에 공개됐다. 지원자들의 반응은 말 그대로 ‘멘붕’이었다. 전혀 예상하지 못한 문제가 출제됐기 때문이다.
삼성과 현대차의 시험문제를 통해 얻은 결론은 변화의 물결이 논리구조화로 방향을 잡고 있다는 점이다.(에필로그)

목차

프롤로그 문제해결능력이 최고의 경쟁력이다 0005

01 · 어느 학생의 고민 편지 0017
02· 토익과 자격증이 취업해법인가? 0020
03· 거센 탈(脫)스펙 바람 0024
04 · 기업은 소프트 스킬을 원한다 0027
05 · 직무역량이란? 0034
06 · 창의력이란? 0039
07 · 도전과 열정이란? 0048
08 · 르네상스형 팀은 있다? 없다? 062
09 ·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보여라 068
10 · 결론은 문제해결능력이다 077
11 · 해법이란? 084
12 · 논리구조화 도구는? 089
13 · S·M·A·R·T 해법과 기회비용 107
14 · 모든 길은 4MAT으로 통한다 116
15 · 기획력은 직무기초역량이다 143
16 · 전략적 사고력을 요구하다 148
17 · 통합적 사고력이 필요하다 163
18 · 시나리오 분석력도 살핀다 172
19 · 통계 리터러시는 필수다 177
20 · 지금은 빅데이터 시대다 188
21 · 페르미 추정력도 피할 수 없다 206
22 · 시사 트렌드에 답이 있다 218
23 · 그들이 궁금해하는 것은? 224
24 · 자기소개서 작성비결은? 230
25 · 항상 구체적인 내용을 원한다 236
26 · 녹아들고 녹여내라 242
27 · 경험에 스토리를 입혀라 248
28 · 언더독 스토리를 찾아라 256
29 · 삼성이 묻는다, 당신의 세계 1등은? 260
30 · 장점과 단점 및 개선노력 267
31 · 인생관, 좌우명, 존경인물 272
32 · 지원동기가 승패를 좌우한다 279
33 · 장래포부는 입사 후의 설계도다 302
34 · 에세이를 어려워하지 마라, 더 쉽다 308
35 · 입사를 위해 특별히 준비한 것은? 313
36 · 자신의 아이콘부터 만들어라 320
37 · 셀링포인트는 한 단어, 한 문장으로 328
38 · 프레젠테이션은 생각을 파는 과정이다 334
39 · A/B테스트의 힘을 믿어라 346

에필로그 삼성과 현대차 시험도 로지컬 씽킹을 요구하다 359

저자소개

저자 하세용은 1990년부터 취업문제 전문가로 활동해왔다. 취업 관련 분야에서는 거의 원조격이다. 현재 해커스와 톰슨e에듀 등에서 금융권과 공기업 취업 대비 경제논술과 문제해결논술, 자기소개서작성법, 면접 대응 전략 등을 강의하고 있다. 지금까지 경제 및 금융 관련 수험서를 100여 권 출간했다. 대학에서 통계학을 전공한 저자는 별도로 언어심리학을 공부했다. 1990년부터 빅데이터 시대에 필요한 훈련을 미리 한 셈이다.
(현)해커스(경제·금융 시사·논술) | (현)톰슨e에듀(경제·문제해결논술, 자소서·면접)
(전)서울여자대학교(취업역량강화) | (전)전북대학교(매경테스트)

도서소개

『합격하는 자소서 면접: 로지컬 씽킹이 답이다』는 취업 패러다임의 전환으로 기업이 요구하는 논리적 사고와 문제해결력을 위한 로지컬 씽킹을 소개하는 책이다. 이 책은 우리나라 1,000대 기업을 포함하여 기업에서 이루어지는 자소서 항목과 면접 질문 사례를 면밀히 분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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