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노후 행복 레시피

노후 행복 레시피

  • 박용주 , 한국노인인력개발원
  • |
  • 중앙북스
  • |
  • 2015-11-16 출간
  • |
  • 293페이지
  • |
  • ISBN 9788927806929
★★★★★ 평점(10/10) | 리뷰(1)
판매가

14,000원

즉시할인가

12,600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2,6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앞길이 막막할 때, 앞서 걷는 사람을 보면 길이 보인다. 이 책이 그렇다. 10명의 선구자들이 보여준 인생의 방향은 100세 시대의 길잡이가 되기 충분하다.

도서소개

『노후 행복 레시피』는 설립 10주년을 맞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100세 장수시대를 맞아 일, 건강, 자원봉사, 여가활동, 돈, 귀촌 등 10가지 핵심 요소를 중심으로 성공적인 삶을 살아가는 열 명의 시니어들을 찾아 행복한 노후를 꾸리는 그들만의 비법 담았다.
길어진 인생,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일, 건강, 자원봉사, 여가활동, 삶의 태도, 돈, 귀촌 등
성공적인 두 번째 인생을 살기 위한 10인의 인생 비결

인간이 동경하던 100세 시대가 현실이 됐다. 갑자기 주어진 보너스 같은 시간, 어떻게 꾸려가야 할까? 설립 10주년을 맞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100세 장수시대를 맞아 일, 건강, 자원봉사, 여가활동, 돈, 귀촌 등 10가지 핵심 요소를 중심으로 성공적인 삶을 살아가는 열 명의 시니어들을 찾아 행복한 노후를 꾸리는 그들만의 비법을 《노후행복 레시피》에 담았다.

마음경영부터 재무관리까지 100세 인생을 살면서 준비해야 할 해법 10
어린 시절 약하게 태어났지만 현재 96세로 정정한 삶을 살고 있는 김형석 연세대학교 철학과 교수는 나이 들수록 품위를 잃지 않고 젊은 사람의 말에 귀기울이는 자세가 중요하다며 존경받는 노인으로 살기 위한 삶의 자세에 대해 이야기한다. 배낭 하나 메고 세상 여행을 하는 (주)사라토가의 도용복 회장은 “실수 없는 성숙”은 없다며 나이에 구애받지 말고 마음먹은 것을 실천하는 삶의 자세를 강조한다.
“봐주지 마라, 노인들이 저 모양이라는 걸 잘 봐두어라”라는 말로 화제가 된 채현국 이사장은 자기 삶을 스스로 경영하면 모두 훌륭한 노인이 될 수 있다며, 자기 존중을 이기심으로 바뀌지 않도록 경계할 것을 당부한다. 10년 동안 귀촌?귀농을 준비해 성공적인 노후생활을 영위하고 있는 노해석?손영이 부부의 특별한 준비 과정과, 글로벌 브랜드인 나이키에서 30년 동안 재무통으로 일한 후 현재 노인 인턴사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정윤민 씨의 노후를 위한 재무관리 비법은 일과 돈에 대해 고민이 많은 이들에게 귀한 조언이 될 것이다. 또한 봉사활동으로 새로운 삶의 에너지를 찾았다는 전휘자 씨의 인터뷰도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일으킨다는 것을 보여주는 귀한 사례다. 마지막으로 한국 호스피스의 개척자이자 발전의 산 증인인 이경식 교수는 죽음은 두려움의 대상이 아닌 ‘삶의 일부’이자 ‘삶의 완성’으로 남은 삶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해 귀한 지혜를 주고 있다. 수많은 사람들이 죽음을 맞는 과정을 지켜본 이로서 유한한 삶을 살고 있는 우리가 지녀야 할 용기와 마음관리, 이타적인 사랑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 외에도 10명의 주옥같은 인터뷰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에서 10년간 축적한 노인의 삶에 대한 자료는 100세 시대를 맞은 한국인들에게 값진 선물이 될 것이다.

김형석: 96세 철학자가 인생을 사는 법
도용복: 유서 쓰고 길 위의 학교로 떠나는 여행자
김호: 한국의 살아 있는 명장, 다시 그라운드에 서다
박상희: 끝없는 열정, 일과 함께 행복한 후반 인생을 열다
채현국: 나이 들수록 꼰대는 되지 맙시다
노해석 손영이 부부: 함께여서 두 배 행복한 귀촌
정윤민: 30년 재무통의 행복한 후반 인생을 위한 재무 준비
박기환: 탄자니아에서 띄우는 노후행복 편지
전휘자: 나눔을 위해 밥 퍼주는 여자
이경식: 행복한 삶, 죽음을 대하는 우리들의 자세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