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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좀 먹어봐

이것 좀 먹어봐

  • 보리
  • |
  • 보리
  • |
  • 2012-01-30 출간
  • |
  • 32페이지
  • |
  • 220 X 280 X 15 mm /371g
  • |
  • ISBN 9788984286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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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이것 좀 먹어 봐!

저마다 다른 곤충들의 먹이에 관한 이야기예요.
곤충들은 온갖 것을 다 먹고 살아요. 달콤한 꿀은
물론이고 동물의 피나 시체를 먹는 곤충도 있어요.
소금이나 석유를 먹고 사는 곤충까지 있다고 해요.
곤충들은 이렇게 아무 데서나 먹이를 구하기
때문에 생명력이 무척 강하지요.

아이들을 자연과 생명의 세계로 이끄는 책
아이들의 가장 큰 스승은 자연입니다. 아이들은 자유롭게 자연에서 뛰어놀면서 제 앞가림도 하고 더불어 사는 법도 배워야 합니다. 그런데 급속도로 도시화되는 현실에서는 이러한 경험을 하기 어렵기에 이 책이 징검다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래서 개미도, 썩은 풀을 먹고 사는 귀뚜라미도, 사람도 함께 잘 사는 길을 찾아내어 행복하게 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림책이면서 과학책
이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되어 있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과학 정보가 녹아든 그림책 본문과, 그 속에 담긴 정보를 설명글과 세밀화로 풀어서 보여 주는 심화학습란입니다. 심화학습란은 4쪽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은 재미있게 그림책을 보면서 정보를 이해할 뿐만 아니라 자연과 생명의 세계에 대한 호기심을 길러갈 것입니다.

세밀화가 실린 그림책
정성껏 그린 세밀화 한 장에는 사진 수십 장에 담긴 정보보다 많은 정보가 들어 있어요. 따뜻한 선과 색은 아이들에게 호기심뿐만 아니라 따뜻한 감성도 북돋워 줄 거예요.

[본문 맛보기]

▶ 과학 정보가 녹아든 그림 이야기

간밤에 큰물이 나서 아기 풍이가 다리를 다쳤어요. 개미 아줌마가 풍이를 집에 데려와서 돌봐 줍니다. 곤충들은 저마다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풍이에게 가져다줘요. 하지만 웬일인지 풍이는 아무 것도 먹지를 않아요. 풍이가 좋아하는 먹이는 따로 있나 봐요. 풍이는 무얼 먹을까요?

▶ 세밀화와 함께 보는 심화학습
곤충들은 온갖 것을 다 먹고 삽니다. 여치나 메뚜기는 풀을 먹고, 잠자리는 모기나 파리 같은 작은 곤충을 잡아먹고 살아요. 귀뚜라미는 썩은 풀을 좋아하지요. 그리고 풍이나 사슴벌레는 나뭇진을 빨아먹고 살지요. 이렇게 곤충들은 어디서나 먹을 것을 찾아내기 때문에 아무리 어려운 환경에서도 살아갈 수 있어요.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저자소개

저자 보리는 좋은 책을 만들려는 사람들이 모여서 이룬 공동체입니다. 보리는 아이들을 위한 책이나 교육에 관련된 책들을 기획하고 편집합니다.

도서소개

아기풍이는 무얼 먹고 살까요?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과학 지식을 그림 이야기로 엮은 「달팽이 과학동화」시리즈 『이것 좀 먹어봐』. 이 책은 다리를 다친 아기풍이를 돌봐주는 숲 속 곤충 친구들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다. 아기풍이가 무엇을 먹고 사는지 모르는 곤충 친구들은 저마다 자신이 좋아하는 먹이를 갖다 준다. 하지만 아무 것도 먹지 못하는 풍이. 곤충 친구들은 사슴벌레 할아버지를 통해 풍이가 나뭇진을 빨아 먹고 사는 걸 알게 되고, 풍이는 나뭇진을 맛있게 먹고 다시 건강을 되찾는다. 이를 통해 개미, 여치, 잠자리, 꿀벌 등 다양한 곤충들의 먹이를 자연스럽게 알게 되고, 자연과 생명의 세계에 대한 호기심을 기를 수 있다. 책 뒤에는 이야기 속에 담긴 정보를 설명글과 세밀화로 풀어서 보여 주는 코너가 있어 재미와 교육을 동시에 만족시킨다.

상세이미지

이것 좀 먹어봐(달팽이 과학동화)(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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