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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 고치기

병 고치기

  • 민족의학연구원 (엮음)
  • |
  • 보리
  • |
  • 2011-11-04 출간
  • |
  • 307페이지
  • |
  • 153 X 224 X 30 mm /494g
  • |
  • ISBN 9788984287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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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세상 모든 엄마 손은 약손이다. 사랑이 담긴 손은 모두 약손이 된다. 이제, 사랑이 가득 담긴 약손 주무르기로 내 아이의 건강을 지키자

‘약손문고’ 다섯째 권, 《우리 애 몸 주물러 병 고치기》!


아픈 사람이 스스로 병을 고칠 수 있게 도와주는 ‘약손문고’ 시리즈 다섯 번째 권이 나왔다. 앞서 《약 안 쓰고 병 고치기》(약손문고 1), 《손 주물러 병 고치기》(약손문고 2), 《발 주물러 병 고치기》(약손문고 3), 《고루 먹고 병 고치기》(약손문고 5)에 이어 다섯 번째로 나온 《우리 애 몸 주물러 병 고치기》!

‘약손문고’는 소외되고 가난한 민중, 이 땅의 가장 낮은 서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다스리고, 병을 다스릴 수 있게 돕자는 뜻으로 기획된 이른바 ‘실용적 의료 건강 시리즈’이다.
값비싼 약재나 병원비, 독한 약물들에 기대지 않고 스스로 몸을 다스리면서 가장 자연에 가까운 치료법으로 건강을 되찾는 것, 그래서 민중들에게 어머니의 약손같이 따듯한 손길을 보태는 것, 그것이 바로 ‘약손문고’의 정신이자 이상인 것이다.

이에 가장 먼저 선보인 책이 바로 제1권 《약 안 쓰고 병 고치기》.
우리나라보다 옛 치료법이나 자연 치료법이 잘 보존되어 있는 북녘 출판사에서 나온 《토법의 임상응용》을 바탕으로 ‘약손문고’의 정신과 미덕을 고루 잘 담은 책이다.

다음으로 나온 책이 제2권 《손 주물러 병 고치기》.
현대 사회에서 병원이나 약물에 의존하지 않고 자기 몸을 스스로 지키자는 큰 틀에서는 1권인 《약 안 쓰고 병 고치기》와 같다. 그러나 1권이 그 모든 것을 포함하는 총서의 역할을 한다면 2권인 《손 주물러 병 고치기》는 훨씬 구체적인 치료법을 다루고 있다. 아플 때 따듯하게 어루만져주는 어머니 약손처럼 가장 쉬우면서도 가장 실용적인, 곧 아무 도구 없이 누구나 손을 주물러 병을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을 풍부하게 담고 있다.

2권에 이어 나온 제3권은 《발 주물러 병 고치기》.
발은 오장육부를 비롯해 온몸의 경락과 혈자리에 골고루 통해 있기 때문에 발을 주물러서 몸의 병을 치료할 수 있는 이치부터 일상에서 쉽게 할 수 있는 발 건강법, 수많은 병증과 치료법까지 골고루 담아내고 있다. 또한 미용에 관련된 부분도 담고 있는데, 갸름한 얼굴, 날씬한 다리, 깨끗한 피부 등 몸의 경락과 혈자리를 자극해 자연스럽게 예뻐지고 건강해지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제4권은 《고루 먹고 병 고치기》.
북녘의 《음식과 생활 묘리》를 우리 생활과 음식에 맞게 수정, 작업해 펴낸 책으로, 오랜 세월 동안 우리 조상 때부터 먹어온 먹을거리 하나하나의 영양 성분과 성질 및 약효, 음식 궁합 등이 다양하게 실려 있다. 또한 올바른 먹을거리의 선택과 조리법 및 섭취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다.
모두 5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음식 재료의 성분에서부터 약효, 조리 방법, 보관 등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알짜 정보들로 채워져 있다.

그리고 이제 제5권 《우리 애 몸 주물러 병 고치기》가 나왔다.

엄마 손은 약손이다!
- 이 책의 개요


아이를 키우다 보면 누구나 한 번쯤 한밤중에 아이가 열이 나고 아파 당황한 적이 있을 것이다. 열을 떨어뜨리기 위해 물수건으로 아이의 몸을 닦아주거나, 해열제를 먹이는 등 집에서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하게 된다. 심한 경우가 아니라면 이 같은 간단한 처치만으로도 아이의 몸은 이내 정상으로 돌아온다. 이렇듯 《우리 애 몸 주물러 병 고치기》는 누구나 내 아이의 몸을 주물러 독한 약이나 비싼 영양제를 먹이고, 또 병원에 가는 일을 줄이기 위한 바람으로 만들었다.
세상 모든 엄마 손은 약손이다. 아니, 사랑이 가득 담긴 손은 모두 약손이 된다. 어린 시절 배가 아플 때면 엄마가 노래를 불러주며 배를 문질러주었던 기억이 누구에게나 있을 것이다. “애기 배는 똥배, 엄마 손은 약손…”. 따뜻한 엄마의 손이 배에 닿으면 아팠던 배가 신기하게도 깨끗이 나았다. 약손은 아픈 곳을 만져주면 낫는다고 하여 어루만져주는 손을 이르는 말이다. 그런데 엄마 손은 진짜 약손이다. 엄마가 아이의 몸을 주물러주면 신진대사가 활발해지고 성장이 촉진된다는 연구 결과도 나와 있다. 이처럼 아이가 낫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과 사랑으로 아이의 몸을 신중히 주무르면 아이를 튼튼하게 키울 수 있고, 좋은 교감을 통해 정서적 안정도 느낄 수 있게 한다.
옛말에 “남자 열 사람의 병을 치료하기보다 여자(부인) 한 사람의 병을 치료하기 어렵고, 여자 열 사람의 병을 치료하기보다 어린아이 한 사람의 병을 치료하기 어렵다”고 했다. 어린아이들은 몸과 마음이 아직 충분히 자라지 못해 병에 잘 걸리지만 병의 원인을 찾아내기 쉽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아이들 스스로 자신의 아픔이나 괴로움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기 때문에 약을 함부로 쓸 수 없어 치료하기도 어렵다. 하지만 아이들의 병은 대부분 단순한 경우가 많고, 자기 치유의 힘과 생장하려는 힘이 크기 때문에 간단한 치료 방법만으로도 쉽게 나을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 애 몸 주물러 병 고치기》는 아이들의 건강 관리를 위해 매우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또한 병에 지친 아이의 몸을 주무르며 나누는 사랑의 마음은 아이에게 더없는 포근함과 평화로움을 느끼게 해줄 것이다.

모든 생명을 섬기는 것은 정성이며, 정성스런 마음은 성실한 손길로 나타난다. 아이들은 신선한 음식을 골고루 먹고, 달게 잘 자고, 맑은 공기를 마시며 신나게 뛰어놀면 튼튼하게 자란다. 또 포근히 안아주고, 부드럽게 쓰다듬고, 좋은 말을 많이 해주고, 까르르 웃게 해주면 단단하게 자란다. 아이가 온전히 자라려면 아이의 한 몸뚱이와 아이가 서 있는 세상 구석구석에 이처럼 정성스런 손길이 닿아야 하는 것이다.
- 본문 중에서

아이의 몸과 마음을 다독이고 치유하는 방법, 주무르기!
- 내용과 구성

《우리 애 몸 주물러 병 고치기》는 모두 4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아기와 아이의 주무르기 방법이 따로 구성되어 있다.

제1장 ‘들어가는 말’에서는 아이의 몸과 손바닥, 발바닥의 반응구역을 주무르는 의미와 효과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제2장 ‘어떻게 주무를까’는 주무르기를 언제, 어떻게, 어디를 주물러야 하는지에 대해 자세히 다루고 있다. 특히 주무르기에서 많이 쓰는 동작과 머리, 얼굴, 가슴과 배, 등, 팔다리, 손가락과 손등에 있는 혈자리를 보기 쉽게 그림으로 나타내었다.

제3장 ‘우리 아이 날마다 하는 건강 관리’에서는 아기(태어나서 돌까지)와 아이(돌 이후)를 구분해서 설명하고 있는데, 이는 아기와 아이의 주무르는 방법이 많이 다르기 때문이다.

제4장 ‘우리 아이 몸 주물러 병 고치기’에서는 증상에 따른 자세한 치료법을 다루고 있다. 마음 주무르기에서부터 열과 감기, 호흡기병, 소화기병, 얼굴과 머리, 살갗과 뼈, 그 밖의 온몸 증상에 대한 주무르기를 병증별로 소개하고 있다.

전체적인 이 책의 특징은 실생활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주무르기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는 점이다. ‘갓난아이 주무르기’에서는 질병에 따른 주무르기보다 기저귀 체조와 같은 일상적인 건강 관리와 아기 돌보기를 위한 주무르기 방법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단단한 몸 만들기’에서는 요즘 문제가 되고 있는 소아 비만의 원인에 따른 주무르는 방법과 키를 쑥쑥 키우는 주무르기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또 ‘마음 주무르기’에서는 아이의 아픈 마음을 다독이고 치유하는 가장 기본적인 주무르기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이와 같이 《우리 애 몸 주물러 병 고치기》는 이해하기 쉬운 내용, 익히기에 어렵지 않은 방법 등을 소개하고 있어, 머리맡에 두고 틈틈이 보면서 손에 익히며 내 아이의 건강 관리를 직접 할 수 있는 유익한 책이다.

목차

약손 문고를 펴내며

1장 들어가는 말
01. 손길로 생명을 키운다
02. 주무르기는 힘이 세다

2장 어떻게 주무를까
01. 주무르기는 언제 하는 것이 좋을까
주무르기는 언제부터 시작할까 / 언제, 얼마나 주무를까 / 주무르기 준비 / 함께 쓸 수 있는 윤활제
02. 어떻게 주무를까
보호하는 자극, 맑게 하는 자극 / 많이 쓰는 동작
03. 어디를 주무를까
머리에 있는 혈자리 / 얼굴에 있는 혈자리 / 가슴과 배에 있는 혈자리 / 등에 있는 혈자리 / 팔에 있는 혈자리 / 손가락에 있는 혈자리 / 손바닥과 손등에 있는 혈자리 / 다리와 발에 있는 혈자리 / 손바닥과 발바닥 반응구역

3장 우리 아이 날마다 하는 건광 관리
01. 아기 주무르기(태어나서 돌까지)
갓난아이 주무르기 / 날마다 아기 주무르기 / 기저귀 체조
02. 우리 아이 날마다 주무르기(돌 이후)
돌이 지난 아이 주무르기 / 날마다 하는 주무르기(손 만지기 / 팔 만지기 / 얼굴과 머리, 목 만지기 / 가슴과 배 만지기 / 등과 허리 만지기 / 다리와 발 만지기) / 수건으로 문지르기
03. 단단한 몸 만들기
비위를 튼튼하게 / 폐를 튼튼하게 / 마음을 가라앉혀요 / 뇌를 튼튼하게 / 머리숱이 적을 때 / 키를 쑥쑥 키워요 / 너무 뚱뚱해요(비만에 좋은 주무르기 / 위장에 문제가 있는 비만증에 좋은 주무르기 / 간의 기운이 막혀서 생긴 비만증에 좋은 주무르기 / 비장의 기운이 약해서 생긴 비만증에 좋은 주무르기) / 너무 말랐어요

4장 우리 아이 몸 주물러 병 고치기
01. 병을 고치는 주무르기
마음 주무르기
아기가 밤에 자꾸 울 때 / 아기가 이유 없이 밤에 울 때 / 밤놀람증과 야경증 / 마음이 불안하고 진정이 안 될 때 / 잠을 자지 않을 때
열과 감기
열이 날 때(열을 내리는 여러 가지 방법/ 열을 내리는 기본적인 주무르기/ 추워서 걸린 감기로 열이 날 때/ 바람을 맞아 걸린 감기로 열이 날 때/ 음식을 먹고 얹혀서 열이 날 때/ 음기가 부족해 열이 날 때) / 감기에 걸렸을 때(감기에 쓰는 기본적인 주무르기/ 오한과 콧물 기침이 나는 감기/ 열이 심하고 목이 아픈 감기/ 열과 오한이 있고 기침이 심한 감기/ 배탈과 함께 오는 감기)
호흡기병
기침이 날 때 / 기관지염 / 기관지천식 / 비염
소화기병
소화가 잘 안 될 때 / 밥 먹기를 싫어할 때 / 먹은 것을 토할 때 / 설사를 할 때 / 배가 아프고, 급체했을 때 / 변비가 생겼을 때 / 밤에 오줌 쌀 때 / 탈항이 되었을 때
얼굴과 머리
머리가 아플 때 / 편도염으로 목이 아플 때 / 근시, 거짓근시, 약시 / 사시로 눈이 불편할 때 / 중이염으로 귀가 아플 때 / 이가 아플 때 / 아구창으로 입이 헐었을 때 / 코피가 날 때 / 침을 흘릴 때
살갗과 뼈, 그 밖의 온몸 증상
부스럼이 생겼을 때 / 땀이 너무 많이 날 때 / 성장통이 있을 때 / 척추 옆굽음증으로 등뼈가 휘었을 때 / 더위를 먹었을 때 / 뇌전증(간질) / 차멀미가 날 때 /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 손발에 힘이 없을 때

□ 찾아보기

저자소개

요즘 ‘슬로푸드’나 ‘로컬푸드’가 유행하고 있다. 이러한 ‘착한 먹을거리’는 사람에게만 좋은 것이 아니라 생태계를 지키고 가꾸는 데에도 좋다. 이런 생각과 행동이 새로운 문명과 살림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듯이 건강을 지키고 병을 치료하는 것도 자연의 순리와 생명의 본성을 따라야 한다. 이것이 재단법인 민족의학연구원의 생각이다. 패스트푸드와 같은 잘못된 먹을거리의 폐단을 아는 사람들은 시간과 정성을 들여 ‘착한’ 농사를 짓고 제대로 된 밥을 먹으려고 애쓴다. 마찬가지로 약품 남용에 찌든 의료 현실을 넘어서 전통의학을 바탕으로 생명의 뜻을 실현하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민족의학연구원은 그렇게 농사와 의료를 하나로 아울러 땅과 자연을 살리고, 사람과 모든 생명을 살리고자 설립되었다. 민족의학연구원을 설립한 윤구병(농부) 씨는 ‘약손문고’를 기획하기 오래전부터 남녘과 북녘, 도시와 농촌, 중산층과 빈민, 사무직과 생산직의 ‘벽’을 허물고 겨레 모두가 건강하고 생태적인 살림살이를 지킬 수 있도록 실천하려는 뜻을 세웠다. 그가 정년이 보장된 대학 교수직을 그만두고 전라북도 변산반도에 공동체를 세우고 농사꾼이 된 것은 15년 전이다. 2007년 그는 오랜 준비 끝에 재단법인 민족의학연구원을 세우고, 농사와 의료를 결합하기 시작했다. 민족의학연구원이 직영하는 ‘문턱 없는 밥집’은 도시 사람들도 유기농 ‘착한 밥’을 먹어야 한다는 뜻을 담았다. 이와 함께 유기농산품, 유기농 차와 술, 공정무역 제품, 시민들이 기증한 옷을 ‘리폼’하여 저렴하게 판매하는 ‘기분 좋은 가게’도 문을 열었다. 그 밖에도 민족의학 연구원은 마포 주민들을 대상으로 뜻을 함께하는 한의사들과 함께 무료 검진과 건강 강좌를 해마다 열고 있다. 민족의학연구원 김교빈 원장(호서대학교 교수)은 “민족의학연구원은 변산공동체, 보리출판사와 손잡고 우리 겨레의 생태적 살림 운동을 벌여나가면서 민족의학을 결집하고, 겨레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도서를 앞으로 계속 출간할 예정입니다. 약손문고, 동의본초도감 전집. 민족의학 총서, 겨레살림 총서가 그것입니다. ‘약손문고’는 그 첫걸음을 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라고 말한다.

도서소개

아이의 몸과 마음을 다독이는 ‘주무르기’의 방법을 담은 『병 고치기』. 이 책은 사랑과 애정으로 감싸고 어루만져주는 엄마의 손길을 통해 아이의 건강을 관리하고, 질병을 고치도록 이끌어주고 있다. 감기에 걸렸을 때, 설사할 때, 탈항이 되었을 때, 머리숱이 적을 때 등 각각의 상황에 따른 주무르기의 비법을 그림과 함께 수록하였다. 아직 몸과 마음이 충분히 자라지 못한 아이들에게 따스한 손길로 주무르기를 통해 포근함과 평화로움을 느끼게 하여 자기 치유의 힘을 기르도록 독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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