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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스트 2016 세계경제대전망

이코노미스트 2016 세계경제대전망

  • 영국 이코노미스트
  • |
  • 한국경제신문사
  • |
  • 2015-12-10 출간
  • |
  • 430페이지
  • |
  • ISBN 9788947540612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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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책을 펴내면서|다니엘 프랭클린

PART 1
● 리더스
자유주의자의 탄식|재니 민턴 베도스
대규모 프로젝트를 넘어 기가(Giga)의 시대가 온다|헨리 트릭스
시리아에 대한 다음 조치|로버트 게스트
가라앉는 세계|레오 아브루제스
영국, 유럽연합에서 탈퇴냐, 잔류냐?|존 피트
상황이 힘들어진다|앤드류 팔머
유니콘의 해|알렉산드라 수이치
‘마약과의 전쟁’을 둘러싼 전쟁|톰 웨인라이트
경기를 시작하라|댄 로젠헥

● 비즈니스
근심의 만리장성|패트릭 풀리스
소비자는 이동 중|비제이 바이테스워런
수리가 필요한 모델|애드리안 울드리지
해양 비즈니스|찰스 고다드
가상현실의 귀환|찰스 고다드
증강 마술?|톰 스탠다지
웹 전쟁의 종말|레오 미라니
대중을 위한 사향(musk)의 향기 |시몬 라이트
빅브라더 경영|루시 캘러웨이
공유 경제의 매력|트래비스 칼라닉

● 금융
예년 같지 않은 올해 시장 전망|필립 코건
제2의 피케티|라이언 아벤트
100억 달러 클럽|스탠리 피그날
비트코인 너머의 혁명|블라이드 마스터즈
교묘한 속임수|매튜 발렌시아
확대되는 금융 서비스|존 오 설리반
영국 전망|라이오닐 바버
세계경제에 대해 행동을 개시할 때|크리스틴 라가르드

● 국제
바르톨로뮤와 키릴의 만남|브루스 클라크
자비를 전파하는 자|존 후퍼
마초맨|기드온 라크먼
평화보다 전쟁|존 앤드류
낮 시간 효과적으로 활용하기|바바라 벡
예측 올림픽|다니엘 프랭클린
신뢰도 위기|리차드 에델만
변화표 작성|케니스 쿠키어
목표가 있는 소녀들|말랄라 유사프자이

● 과학·기술
오르가노이드의 해|제프리 카
암(癌)|나타샤 로더
쓰레기를 버리면 쓰레기가 나온다|앨런 앤더슨
해킹에 대한 반격|에드워드 루카스
사이버 범죄 쓰나미|마크 굿맨
목성이 뜨고 있다|팀 크로스
세계를 연결한다|팀 크로스
드론 전쟁|벤자민 서덜랜드
더 넓은 인터넷|팀 버너스 리

● 문화
인도와 세계|피아메타 로코
맥그리거의 독일 미션|프레데릭 스투드만
섬뜩한 쾌락의 축제|아미카 시오티노 노랜
삼체(三?) 현상|위안 양
2016년에 어떤 신조어가 생겨날까?|로버트 레인 그린

PART 2
● 미국
백악관으로 향하는 전투|데이비드 레니
오바마 대통령의 마지막 행보|존 프리도
흑인 문화가 제자리를 잡아간다|이본느 라이언
순탄치 않은 회복|헨리 커
공정한 비즈니스|폴 튜더 존스
슈퍼볼 50과 그 이후|로저 굿델

● 유럽
마침내 사상 최대치를 넘어서다|폴 왈라스
긴장하라, 애플|앤드류 팔머
어수선한 이민자 문제|탐 누탈
새로운 독일인|안드레아스 클루드
마린의 습격|소피 페더
막힌 길은 모두 로마로 통한다|베페 세베르니니
1916년의 유령|조앤 호이
푸틴의 압박|아르카디 오스트로프스키
외교를 한번 믿어보자|페데리카 모게리니

● 영국
힘겨운 주도권 확보|제레미 클리프
도시인|엠마 호건
오스본의 불편한 진실|칼럼 윌리암스
BBC의 전쟁|앤 맥켈보이
멋진 신세계로 아이가 뛰어온다|엠마 호건
스코틀랜드와 유럽연합 문제|니콜라 스터전

● 중동
두 라이벌 사이의 관계 개선|크리스토퍼 록우드
뿔뿔이 흩어져 기억에서 멀어진 곳|앤턴 라 가디아
끝없는 난민의 물결|앤턴 라 가디아
전부 기부하기|알 왈리드 빈 탈랄

● 아프리카
아래로부터의 혁명|조너선 로젠탈
진짜 뿔이 필요한 사람은 누구?|벤자민 서덜랜드
아프리카 대륙의 추이|잰 스마일리
나이지리아의 대변혁|무함마두 부하리

● 미주
정치는 노메달|얀 피오트로스키
개선될 전망은 보이지 않고|마이클 리드
운하 확장|아담 반스
모두 바뀔까?|마들렌느 드로한
시민의 올림픽 게임|에두아르도 파에스

● 아시아
선택의 압박|사이먼 롱
중국 요인|사이먼 롱
일본의 완성되지 않은 비즈니스|탬진 부스
파티는 끝났다|라울 제이콥
쿵쾅거리는 인도|제임스 아스틸
허니문이 끝난 뒤|로버트 밀리켄
경제성장에 가속도를 내는 인도|나렌드라 모디

● 중국
혼란 속에서 동요하는 중국|로지 블라우
태양처럼 떠오르는 도시들|첸 리우
그런대로 괜찮은 왕국|사이먼 라비노비치
중국 경제의 청사진|리커창

● 한국 경제 전망과 시장 동향|현대경제연구원
2015년 국내 경제 특징
2016년 국내 경제 전망

● 2016년 세계 주요 지표
2016년 국가별 주요 지표와 현안
2016년 산업별 주요 지표

● 부고
장황한 단어들을 떠나보내는 애가(哀歌)|앤 로

● 발행 30주년 특별 섹션
예측의 정확도 평가|필립 테틀록 ? 댄 가드너
현재 예측이 우선이다|할 베리언 ? 마

도서소개

이코노미스트는《이코노미스트 2016 세계경제대전망》에서 2016년 중국의 경기침체와 경제성장 둔화, 미국 연준의 금리 소폭 인상과 더딘 경기회복을 예측하며 이러한 글로벌 경제의 흐름이 내년도에 치러질 미국 대선의 판도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한다. 또한 강대국 간의 외교가 자유주의 체제에 미칠 영향과 선진국에 비해 약해진 이머징 마켓에 대한 우려를 표하고, 전 세계적으로 깊어지는 불평등 심화를 극복하기 위한 해법도 제시하고 있다.
《이코노미스트 2016 세계경제대전망》 한국어판 독점 출간
2016년 세계는 어떻게 달라질 것인가?
2016년 전 세계경제 및 글로벌 흐름을 꿰뚫는 이코노미스트의 심층 진단

중국의 경제성장 둔화로 인한 글로벌 비즈니스 판도 변화
미국의 금리 소폭 인상과 경제 흐름에 따른 대선 예측
불평등 심화 극복을 위한 글로벌 경제의 해법
발행 30주년 기념 특별 섹션 수록

한국경제신문사가 《이코노미스트 2016 세계경제대전망》을 출간한다. 세계 각국의 정치, 경제, 문화를 심층 분석하여 미래 예측과 트렌드 분석에 있어 최고의 미래전망서로 손꼽히는 이 책은 120개국 12여 개 언어로 매년 말 전 세계에 번역, 동시 출간되고 있다. 《이코노미스트 2016 세계경제대전망》은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와 CEO, 정치인 등 유명 인사들이 대거 필진으로 참여해 대륙별, 국가별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의 흐름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다. 각 분야를 망라한 미래에 대한 폭 넓은 정보는 독자들에게 2016년에 펼쳐질 세계에 대한 큰 그림을 그리는 데 도움을 줄 것이며, 정책 당국자나 CEO들이 불확실성 하에서 겪게 되는 의사 결정 부담을 한결 가볍게 해줄 것이다.
《이코노미스트 2016 세계경제대전망》에서는 2016년 중국의 경기침체와 경제성장 둔화, 미국 연준의 금리 인상과 더딘 경기회복을 예측하며 이러한 글로벌 경제의 흐름이 내년도에 치러질 미국 대선의 판도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한다. 또한 강대국 간의 외교가 자유주의 체제에 미칠 영향과 선진국에 비해 약해진 이머징 마켓에 대한 우려를 표하고, 전 세계적으로 깊어지는 불평등 심화를 극복하기 위한 해법도 제시한다. 그밖에 영국의 유럽연합 잔류 여부에 대한 향방, 중국의 전 세계 모바일 상거래 선도 예측, 급부상하는 청색경제와 공유경제 조명, 내년도에 치뤄질 브라질 리우 올림픽에 대한 전망은 물론, 2016년 국내 경제 전망 및 동향까지 심층 진단, 조망한다. 특히 이번호는 발행 30주년을 맞아 여러 전문가들이 다각도로 전망한 ‘미래 예측’이라는 특별 섹션이 마련되어 있어 그 의미를 더한다.

★도서 소개★

2016년 이코노미스트가 선정한 3가지 키워드: 비통함(Woes)과 여성(Women), 승리(Wins)
이코노미스트는 전 세계 흐름을 주도할 2016년의 키워드를 비통함(Woes)과 여성(Women), 승리(Wins), 세 가지로 뽑았다. 첫 번째로 뽑은 ‘비통함’은 세계의 경기 흐름이 그다지 좋지 못할 것이라는 예측에서 비롯되었다. 경기 둔화가 예상되는 중국을 포함한 신흥시장의 성적이 다소 실망스러울 것이며, 이러한 흐름이 세계 경제성장의 발목을 잡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예상이 그러하다. 그 결과 부분적으로 영향을 받게 될 기업들의 수익도 실망을 안겨줄 것이며, 이러한 비애는 불행하게도 내전을 겪고 있는 시리아와 여타 황폐해진 난민이 계속 쏟아져 나오는 아랍 지역에서 유독 두드러지는 특징으로 나타날 전망이다.
두 번째로 뽑은 ‘여성’은 2016년에 이뤄질 여러 가지 중요한 결정들의 중심에 바로 여성들이 있을 것이라는 데에서 나왔다. 가장 먼저 자넷 옐런 의장이 이끄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 이자율 인상 여부에 대해 귀추가 주목될 것이며, 미국에서는 힐러리 클린턴 후보가 백악관을 향한 경쟁에서 가장 유력한 인물로 떠오르게 될 것이라는 점, 독일의 앙겔라 메르켈 총리는 이주자 문제와 유럽연합 가입 여부에 대한 국민투표를 앞둔 영국의 요구 조건에 대응하는 유럽연합의 최전방에 서게 될 것이라는 점에서 의미 깊다.
세 번째로 뽑은 ‘승리’는 전 세계 곳곳에서 한 해 동안 다채롭게 펼쳐질 스포츠 축제를 예견하는 말이다. 먼저 전 세계 사람들의 가장 큰 관심을 받고 있는 브라질의 ‘리우 올림픽’을 비롯하여, 미국에서는 50주년을 맞이하는 ‘미식축구 슈퍼볼 경기’가 열릴 것이다. 프랑스에서는 ‘유로 2016 축구 경기’가 개최되며, 크리켓에 열광하는 인도에서는 2016년 3월 ‘T20 크리켓 월드컵 경기’가 시작될 것이다. 이들 개최국 중 어느 국가가 최대의 수혜자로 거듭날 것인가를 맞춰보는 것도 또 다른 재미가 될 것이다.

중국의 경제성장 둔화, 미국의 금리 인상에 따른 여파는?
이코노미스트는 국제신용평가사인 무디스(Moody’s)가 주요 20개국(G20)의 2016년 GDP 성장률을 3.1%에서 2.8%로 하향 조정했다고 밝히며, 특히 중국의 성장 부진으로 세계 GDP 성장이 속도를 내지 못하고 표류할지도 모른다고 전망했다. 저성장의 불확실성이 커져가는 중국이 자국의 통화정책을 완화하고 경기부양책을 도입하면서 애쓰고 있지만, 경제가 서비스와 소비자 중심으로 번창하는 데 필수 요소인 부채 해소와 국영기업 개혁, 독점체제의 재정비가 이뤄질 기미가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이러한 중국의 성장 둔화는 다음과 같은 방식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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