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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 뭐하니

아가야 뭐하니

  • 린다 헬러
  • |
  • 미세기
  • |
  • 2014-05-20 출간
  • |
  • 14페이지
  • |
  • 180 X 193 X 15 mm /226g
  • |
  • ISBN 9788980713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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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0-3세를 위한 우리아기 처음그림책 시리즈
두 번째 책 아가야 뭐하니?


아기들은 태어나서 울음으로 처음 의사표현을 합니다. 또 기분 나쁜 감정이나 배고픔, 욕구를 울음으로 표현하지요. 시간이 흐르면 울음 외에 음성을 내는 것을 즐기게 되고, 기분이 좋을 때 손과 발을 움직이며 소리를 내는 등 변하기 시작합니다. 아기가 가장 많이 듣는 단어들, ‘엄마’, ‘아빠’, ‘맘마’ 등 의미를 지닌 단어를 말하기 시작합니다. 아기들은 반복과 리듬이 있는 단어를 좋아하여 반복적으로 되풀이해 말하고 주변에서 무한정 반복해서 들려주게 됩니다. 아기들이 단어와 함께 발화하는 무의미해 보이는 소리나 음들은 아기들 언어 발달에 꼭 필요한 과정입니다. 뜻이 있는 단어나 무의미한 음을 구분하지 않고 아기가 즉흥적이고 자발적으로 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언어를 담당하는 뇌 영역이 급격하게 성장하는 시기에 다양한 의성어와 의태어 등 운율이 살아 있고 짧은 문장이 반복되는 그림책을 보여주는 것이 언어 발달에 큰 도움이 됩니다. 아기가 좋아하고 흥미를 갖는 사물이나 사람, 동작을 담은 그림책을 반복해서 읽어주세요.

* 아기가 좋아하는 우리아기 처음그림책
생후 36개월까지는 감각 발달에 가장 중요한 시기입니다. 그림책은 무엇보다도 아기들에게 가장 소중한 친구이자 재미난 장난감입니다. 책의 소재, 색채, 크기, 형태 등이 친근하고 자연스레 아기들과 소통할 수 있어야 합니다. 월령 발달, 시각 발달을 충분히 고려하여 만들어진 우리아기 처음그림책은 감각과 마음이 함께 풍요로워지며 새로운 세계로 향하는 든든한 발판이 될 것입니다. 그림책을 읽어주면서 하는 안아주고 쓰다듬는 스킨십은 아기의 정서발달에도 좋고 엄마와의 애착관계를 형성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엄마들은 말 못하는 갓난아기들에게 다정하게 말을 걸고, 아기는 반사적으로 반응을 하며 엄마의 말과 행동을 모방하고 언어를 자연스럽게 배워 갑니다. ‘배고프니?’ ‘사랑해’ ‘우리 아가’ 등 온종일 다정하게 묻고 말 거는 시간 속에서 이루어지는 엄마와의 자연스러운 의사소통이 아기의 언어 감각을 성장시키는 것입니다. 아기에게 엄마는 자신을 지켜주는 든든한 존재이자, 놀이를 같이 해 주는 친구이고, 선생님입니다. ‘우리아기 처음그림책’은 아기를 낳고 기르고 가르치고 보듬어 주는 엄마의 사랑을 담은 그림책입니다.

* 아기가 만나는 처음 세상, 아가야 뭐하니?
아기들은 한 장의 그림을 가지고도 이야기할 거리가 무궁무진하고, 어른이 미처 보지 못하는 그림의 세세한 곳에도 집중합니다. 때론 한 문장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책을 읽거나 놀이할 때, ‘사랑해’ ‘뭐하니?’ 라는 말을 상황에 맞춰 이야기하면 아기가 자연스럽게 ‘사랑해’ ‘뭐하니?’라고 외치는 순간이 옵니다. 그림책 읽어주기는 엄마와 아기가 교감할 수 있는 최고의 선물입니다. 스토리텔링을 너무 완벽하게 하려고 하면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내 아기에게만 집중하여 아기의 눈을 바라보며, 아기의 미소, 손 동작, 눈동자에 주의를 기울이면서 내 아기만 바라보는 시간에 집중해야 합니다.

<아가야 뭐하니?>는 각 장면마다 사랑스러운 아기의 행동을 담고 있습니다. 아기가 보는 것, 느끼는 것, 먹는 것, 듣는 것……. 아기가 세상에 나와 보고 듣고 느끼는 것들이 감성적인 그림과 함께 표현되어 있습니다. 부모와 아기의 교감이 한 편의 노래처럼 예쁘고 사랑스러운 단어들로 표현이 되어 있습니다. 우리아기 처음그림책과 함께 사랑스러운 아기의 성장과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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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린다 헬러는 어린이를 위한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작가입니다. 뉴욕에서 강아지 한 마리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한국을 여러 번 여행했을 정도로 한국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 등이 있습니다.

도서소개

<아가야 뭐하니?>는 각 장면마다 사랑스러운 아기의 행동을 담고 있습니다. 아기가 보는 것, 느끼는 것, 먹는 것, 듣는 것……. 아기가 세상에 나와 보고 듣고 느끼는 것들이 감성적인 그림과 함께 표현되어 있습니다. 부모와 아기의 교감이 한 편의 노래처럼 예쁘고 사랑스러운 단어들로 표현이 되어 있습니다. 우리아기 처음그림책과 함께 사랑스러운 아기의 성장과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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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 뭐하니?(우리아기 처음그림책 2) 도서 상세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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