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작은 꼬마 공룡

세상에서 가장 작은 꼬마 공룡

  • 마이클 포맨
  • |
  • 마루벌
  • |
  • 2011-04-30 출간
  • |
  • 18페이지
  • |
  • 228 X 254 X 15 mm /369g
  • |
  • ISBN 9788956634401
판매가

10,500원

즉시할인가

9,45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9,450

이 상품은 품절된 상품입니다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세상에서 가장 작지만, 누구보다 큰 용기를 가진 꼬마 공룡
남들보다 너무 작아서 다른 공룡들 사이에 끼지 못하는 꼬마 공룡과 남들보다 너무 커서 외롭고 슬픈 긴 목 공룡이 힘을 합쳐 꼬마 공룡 가족을 위험에서 구해냅니다. 그리고 남들과 다른 자신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법을 배우고 서로 우정을 나눕니다. 작가 마이클 포맨은 어린이 그림책을 비롯하여 180권 이상의 책에 일러스트레이션을 창작하는 등 매우 활발하게 활동하는 작가이며, 케이트 그린어웨이상, 볼로냐 아동도서전 그래픽상 등 유럽에서 일러스트레이션과 관련된 상을 가장 많이 수상한 작가 중 한 사람입니다.

글과 그림을 함께 할 수 있는 뛰어난 재능의 마이클 포맨
마이클 포맨은 깊이 있는 글을 쓸 줄 아는 몇 안 되는 어린이 그림책 작가 중 한 명입니다. 어른들에게도 감동을 주는 철학적인 글을 쓰는 마이클 포맨의 이번 책 <세상에서 가장 작은 꼬마 공룡> 역시 정감 있는 그림과 마음에 와 닿는 글로 독자에게 용기를 줍니다.

작지만 큰 용기
꼬마 공룡은 엄마 공룡과 아빠 공룡의 사랑을 듬뿍 받고 태어났지만, 너무 작은 몸집 때문에 모두를 놀라게 합니다. 꼬마 공룡이 자신의 작은 몸집 때문에 슬퍼하던 중, 세상에서 가장 큰 몸집 때문에 자신이 쓸모가 없다고 생각하는 긴 목 공룡을 만납니다.
꼬마 공룡의 가족이 위기에 처했을 때, 꼬마 공룡과 긴 목 공룡은 서로 힘을 합쳐 가족을 구해냅니다. 꼬마 공룡과 긴 목 공룡은 자신의 힘으로 무엇인가를 이뤄냈다는 기쁨에 가장 좋은 친구가 됩니다. ‘나도 뭐든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찾게 된 두 공룡의 이야기를 통해서 어린이들은 큰 용기를 얻을 수 있습니다.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저자소개

저자 마이클 포맨은 영국 왕립 미술대학을 졸업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활동하고 있으며 다양한 사회적 이슈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들려주는 그림책으로 높은 평가를 받는 작가입니다. 특히, 자신이 어린 시절 직접 경험한 제2차 세계 대전을 소재로 한 그림책을 많이 냈는데, 대표작으로 , , , 등이 있습니다. 마이클 포맨은 상황의 감정적 진수와 의미를 사실적으로 묘사하며 주로 수채화 기법을 사용하는데, 최근에는 사진, 펜 드로잉, 수채화 채색을 혼합하는 독특한 기법으로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합니다. 또한 케이트 그린어웨이상, 볼로냐 아동 도서전 그래픽상, 스마티상, 프랜시스 윌리엄즈상 등 국제적으로 그림책에 주는 많은 상을 수상했습니다.

도서소개

꼬마 공룡과 긴 목 공룡은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세상에서 가장 작은 꼬마 공룡』은 남들보다 너무 작아서 다른 공룡들 사이에 끼지 못하는 꼬마 공룡과 남들보다 너무 커서 외롭고 슬픈 긴 목 공룡이 힘을 합쳐 꼬마 공룡 가족을 위험에서 구해내는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다. ‘나도 뭐든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찾게 된 두 공룡의 이야기를 통해서 어린이들은 큰 용기를 얻을 수 있고 남들과 다른 자신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법을 배운다. 어린이들에게 우정과 자신감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이 책은, 정감 있는 그림과 마음에 와 닿는 글로 어린이들에게 감동과 교훈을 전달한다.

상세이미지

세상에서 가장 작은 꼬마 공룡(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