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기자 없는 저널리즘

기자 없는 저널리즘

  • 박주현
  • |
  • 커뮤니케이션북스
  • |
  • 2017-03-24 출간
  • |
  • 128페이지
  • |
  • 128 X 189 X 14 mm /132g
  • |
  • ISBN 9791128800160
판매가

12,000원

즉시할인가

10,80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0,8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커뮤니케이션북스 큰글씨책은 약시나 노안으로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독자를 위해 만든 책입니다. 커뮤니케이션북스의 책은 모두 큰글씨책으로 제작됩니다.

**미디어와 저널리스트가 매스 셀프 커뮤니케이션에 의해 위협받는 상황에서 전통적 방식의 저널리즘 행위와 그 행위의 주체였던 저널리스트에 대한 의미나 개념 또한 달라져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제도나 조직에 기반을 둔 저널리스트가 아니라 인터넷으로 무장한 시민기자, 블로거 같은 새로운 형태의 저널리스트가 등장하면서 뉴스 생산과 유통 방식도 변하고 있다. 신문과 방송으로 대표되는 전통 저널리즘의 뉴스 생산 활동 역시 달라졌다. 과연 기자 없이도 저널리즘이 가능할 것인가? 이 책에서는 전통적 방식의 저널리즘과 새로운 저널리즘의 형태를 살펴보고 전문 기자들을 위협하는 요인, 새로운 형태의 취재, 편집, 기사 생산, 기사 유통에 대해 알아본다.

목차

01 취재 환경과 드론·로봇·소셜 저널리즘
02 의제 설정과 오픈소스·소셜·큐레이션 저널리즘
03 편집과 빅데이터·알고리즘 저널리즘
04 게이트키핑과 오픈소스·소셜 저널리즘
05 기사 유통과 모바일·오픈 플랫폼 저널리즘
06 기사 성격과 데이터 저널리즘
07 기사 형식과 오픈 플랫폼·큐레이션 저널리즘
08 기사 내용과 빅데이터·스트럭처 저널리즘
09 독자와 시민 참여 저널리즘
10 언론사와 소셜·시민 참여 저널리즘

저자소개

저자 박주현은 전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겸임교수다. 전북대학교 대학원 신문방송학과에서 “지방자치단체 기자실 존폐논쟁에 관한 연구”로 석사학위를, “제17대 대통령선거에서 나타난 인터넷 매체의 의제 설정, 의제 파급 및 게이트키핑에 관한 연구”로 언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전북대학교에서 ‘미디어 정치와 선거’, ‘미디어 운동과 시민미디어’ 등을 강의하고 있다. 전북도민일보, 전라일보, 새전북신문 등에서 20여 년간 언론인으로 활동했다. 저서로 『정치광고 걸작 10선』(2015), 『선거보도의 열 가지 편향』(2015), 『인터넷 저널리즘에서 의제의 문제』(2014), 『이것이 미디어 정치다』(2013), 『기사를 엿으로 바꿔먹다뇨?』(2008) 등이 있다.

도서소개

미디어와 저널리스트가 매스 셀프 커뮤니케이션에 의해 위협받는 상황에서 전통적 방식의 저널리즘 행위와 그 행위의 주체였던 저널리스트에 대한 의미나 개념 또한 달라져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과연 기자 없이도 저널리즘이 가능할 것인가? 『기자 없는 저널리즘』에서는 전통적 방식의 저널리즘과 새로운 저널리즘의 형태를 살펴보고 전문 기자들을 위협하는 요인, 새로운 형태의 취재, 편집, 기사 생산, 기사 유통에 대해 알아본다.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