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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육의 심리학

훈육의 심리학

  • 토니 험프리스
  • |
  • 다산초당
  • |
  • 2010-04-28 출간
  • |
  • 308페이지
  • |
  • 148 X 210 X 30 mm /404g
  • |
  • ISBN 9788963702650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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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당신이 부모와 선생님이라면 스스로를 조절하는 법을 배우고 가르쳐라!”
세계적인 임상 심리학자 토니 험프리스 박사가 전하는 실천적인 가르침의 심리학


토니 험프리스 박사의 독특한 심리 이론
이 책의 저자 토니 험프리스 박사는 수십 년 동안 심리 상담을 해 온 세계적인 임상 심리학자이자 베스트셀러 저자이다.
그는 젊은 시절 선생님, 성직자, 사업가 등 여러 가지 직업을 거치면서 다양한 경험을 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사람살이에 적용할 수 있는 독특한 심리한 이론을 개발하여 10만 명 이상의 내담자를 대상으로 큰 상담 성과를 거두었다. 그의 독특한 심리 이론을 살펴보자. 흔히 우리는 부정적인 생각은 해로운 것이고 긍정적인 생각은 이로운 것이라고 여긴다. 그러나 토니 험프리스 박사는 전작 <투덜이의 심리학>(다산초당 출간)에서 부정적인 생각이 어린 시절 험한 세상에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 낸 보호 장치이며, 이 장치를 만들어 낸 힘은 성숙을 향한 도전에도 고스란히 사용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가 이 책 <훈육의 심리학>을 집필하게 된 데는 젊은 시절 선생님으로 일했던 경험이 큰 영향을 미쳤다. 저자는 스스로 늘 타인을 돌보는 사람이 되려 하는 성향이 있었다고 고백한다. 그 때문에 그가 선택한 직업들도 선생님, 성직자, 심리 상담가처럼 언제나 다른 사람들을 돌보는 일들이었다. 하지만 정작 스스로를 돌보지 않고는 남을 돌볼 수 없다는 진실을 깨달은 그는 오랜 심리 상담을 통해 스스로의 문제를 풀려고 노력했다. 그러한 영향 탓에 이 책 <훈육의 심리학>은 아이들을 돌보는 부모의 역할에만 초점을 맞춘 자녀 교육서들과는 내용의 결과 궤를 달리한다. 이 책은 한 마디로 ‘아이와 부모와 선생님이 스스로를 돌보는 과정을 통해 올바른 훈육을 실현하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흔히 훈육 즉 도덕과 품성을 가르치는 일은 아이들하고만 관련해서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그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성인들은 스스로가 도덕과 품성을 갖출 때만 아이들을 가르칠 수 있으며 그럴 때만 가르치는 행동에 대한 책임을 질 수 있다. 성인 스스로가 자신을 돌보지 않고 인격을 높이려는 노력을 게을리 한다면 진정한 훈육에 이르는 길은 요원하기만 하다. 진정한 훈육이란 언제나 자기 자신부터 시작하는 것이다.

자신의 권리를 주장함으로써 효과적인 훈육을 달성한다?
이 책의 탁월한 점은 훈육 문제의 당사자인 아이들과 부모들, 선생님들의 권리와 책임을 명확히 구분하고 문제에 대한 대안을 제시한 데 있다. 저자는 훈육의 목적이 잘못된 행동을 한 사람을 처벌하는 것에 있는 것이 아니라, 잘못된 행동으로 침해된 권리를 복원하는 데 있다고 말한다. 예를 들어보자. 교실에서 교사가 학생의 부적절한 행동에 직면했다. 그 학생은 수업 시간인데도 떠들고 장난을 치면서 다른 학생들의 배움을 방해하고 있다. 보통 이러한 경우는 학생을 불러내어 말로 혼을 내거나 체벌을 가하기 쉽다. 그러나 이 상황에서 교사는 가장 먼저 취해야 할 행동은 자신의 존중받을 권리가 침해당했음을 알리는 것이다. “네가 이 주제에 대해 관심이 없는 것은 알겠다. 하지만 네가 내 수업을 방해하는 것은 그냥 내버려둘 수가 없고, 나로서는 그런 짓을 그만두도록 요구할 수밖에 없다.” 질서와 집중력이 자리 잡힌 분위기에서 가르칠 교사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는 방식으로 긍정적으로 대응함으로써 효과적인 훈육을 달성하는 것이다.
저자가 이처럼 섬세한 훈육의 기술을 통해 이루고자 하는 것은 단지 개인의 역량을 키우는 것이 아니다. 가장 중요한 일은 아이와 부모와 선생님들이 서로 배려하는 효율적인 훈육 시스템을 세우는 일이다. 훈육 문제에서 아이와 부모와 교사들은 똑같이 권리와 책임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모든 이들은 자신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단호한 행동을 취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아이들은 교사로부터 부당한 폭언이나 체벌을 당할 위협에 처했다면 자신에게 안전의 권리가 있음을 주장하고 이 상황을 교장이나 교감에게 알리는 것이 방법이 될 수 있다. 부모의 경우라면 아이들의 문제 행동을 보일 때 그 책임을 혼자 떠맡는 것이 아니라 심리상담사라든가 사회복지사, 심지어는 경찰서 같은 기관의 도움을 받을 권리가 있다.

인간에 대한 확고한 믿음, 그리고 획기적인 관점의 전환
아이를 기르는 일과 가르치는 일을 세상에서 가장 어렵고 섬세한 기술을 요하는 일이다. 그런데 현실적으로 부모들은 양육 문제 면에서 어떠한 훈련도 제공받지 못하고 있다. 교육 면에서도 상황은 비슷하다. 많은 교사들이 가르침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일을 자신의 약점을 드러내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학교의 리더들은 효과적인 시스템을 만들려 하기보다는 문제를 덮어 두려 하고 있다.
저자는 이처럼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 한 가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훈육상에서 벌어지는 모든 문제들은 ‘사실은 타인에게 도움을 구하는 외침이며, 그 원인을 살펴보면 반드시 치유책이 나온다’는 것이다. 이것은 인간의 가능성에 대한 확고한 믿음을 갖고 있는 저자의 인간관이 빛나는 대목이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그들의 잠재력에 빛을 비춰 주기만 하면 언제든 인격적인 성숙을 이루는 길에 나설 수 있다. 훈육의 문제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는 부모와 선생님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 올바른 훈육에 대한 구체적인 실마리를 얻음과 동시에 문제를 바라보는 관점의 획기적인 전환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책속으로 추가>
몇 년 전에 아일랜드에서 다수의 비극적인 살인사건이 일어난 적이 있었다. 폭력적인 남편들로부터 법적인 보호를 받는 데 가까스로 성공한 여자들이 그만 남편들에게 살해당하고 만 것이다. 아일랜드는 이 여자들이 집과 인격과 삶을 공격당하지 않고 안전한 삶을 누릴 권리를 보호하는 데 비참하게 실패하고 말았다. 현재 부모와 교사들 모두 아이들에게 언어와 물리적인 공격을 받는 추세가 늘고 있으며, 살해당하는 일까지 있다. 물론 역으로 아이들이 부모와 교사들에게 그런 공격적인 행동의 대상이 된다는 것도 새삼스러운 현상이 아니다. 더욱이 우려스러운 것은 아이들 사이의 괴롭힘, 심지어 또래를 살해하는 일까지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이다. 사회에 속한 모든 구성원들의 합당한 권리가 위에서 말한 예처럼 위험에 빠지는 일이 없게, 보호를 위한 구조가 확실히 세워져야 한다.
보호를 위한 구조를 만드는 것은 두 가지 차원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첫 번째 차원은 통제력 결핍 행동을 보이는 사람에 의해 위험을 겪고 있는 사람에게 초점을 맞추는 것이다. 두 번째 차원은 가해자에게 초점을 맞추는 것과 관련이 있다. 폭력적인 남편들에게 살해당한 앞의 여자들의 경우에 보호 장치에 심각한 결함이 있었던 것으로 여겨진다. 이미 폭력성을 드러낸 남자들이 배우자의 집에 얼씬도 못하도록 단단히 해 두는 그런 장치가 부족했다는 말이다. 우리는 폭력적인 사람들이 보호를 위한 요구에 순종하게 만드는 감시 체계의 계발에 대해 심각하게 고려해야 한다. 폭력에 기대는 사람들의 행동은 말로는 제어하기가 거의 불가능하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행동이 훨씬 효율적이다. 폭력적인 반응의 빈도, 강도, 지속성이 보호 시스템의 수준을 결정짓는 바로미터가 됨은 물론이다.
-제4장 <아이들과 부모와 교사들의 권리> 중에서

가능하다면, 제재는 교사의 ‘도움을 구하는 외침’이 학생의 부적절한 행동을 교정해 준다는 것이 이해될 때까지 보류되어야 한다. 그러고 나서야 교사는 명확한 방식으로 제재를 정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이렇게 말할 수 있다. “네가 이 주제를 좋아하지 않는 것은 잘 알겠다. 하지만 네가 내 수업을 방해하는 것은 그냥 내버려둘 수가 없고, 나로서는 그런 짓을 그만두도록 요구할 수밖에 없다.” 때로 학생이 왜 그런 부적절한 행동을 하는지 명백하지 않을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질서는 즉각적으로 복구되어야 한다. 이런 경우에 후속적인 조치와 함께 제재를 가해야 한다. “왜 그런 식으로 행동하기로 마음먹었는지 이따가 얘기를 나누어 보았으면 좋겠구나.”
-제9장 <교사들의 권리 지키기> 중에서

다른 학생들을 괴롭히고 교사들을 향해 공격적으로 행동하는 한 학생에 관한 이야기를 내게 들려준 교사가 있었다. 소년의 부모와 면담을 하던 도중, 하도 꽉 쥐어서 관절 부분이 하얗게 되어 버린 아버지의 주먹이 교사의 눈에 띄었다. 그때 아버지가 험상궂게 내뱉었다. “그 쪼그만 놈을 손을 봐 주든지 해야지, 이거.” 교사는 그 아버지에게 신중하게 지적했다. 교사는 ‘아이의 문제가 어디에서부터 나왔는지 이제는 명백해졌다’고 말하며, ‘정말로 필요한 것은 아들 문제를 손을 봐 주기 전에 아버지 문제부터 해결하는 것’이라고 말해 주었다.
부모 중 한쪽이 수동적이고 순종적이며 상대방이 자기를 지배하도록 내버려둔다면, 아이들은 그쪽에 자기를 동일시하면서 똑같이 내성적인 방식을 취할 위험이 있다. 부모는 적절하고 성숙한 관계의 본보기가 될 필요가 있으며, 어느 한쪽이라도 그 책임을 망쳤을 때는 사과해야 한다. 서로 존중으로 대하고, 명령하기보다는 부탁하며, 서로 탓하기보다는 자신에게 책임을 돌리고, 계산하거나 돌려 말하기보다는 열려 있고 자연스럽게 대하며, 묵살하고 차갑게 내치기보다는 따뜻하고 우호적이며, 원칙만 고수하는 것이 아니라 유연하며, 서로 다를 권리를 허용하면, 자녀들의 훈육 문제를 예방하는 튼튼한 기초를 갖출 수 있을 것이다.
-제11장 <훈육 문제 예방하기> 중에서

목차

프롤로그 - 진정한 훈육은 자신으로부터 시작된다

제1부. 훈육 문제의 원인과 도움을 구하는 외침들

1. 훈육 문제란 무엇인가?
통제력 결핍과 통제력 과잉에 대해 · 가정에서의 훈육 문제 · 학교에서의 훈육 문제

2. 훈육 문제의 원인
원인은 ‘치유책’을 낳는다 · 가정에서의 원인 · 아이들에게서 나타나는 원인 · 또래들 사이에서 생기는 원인 · 교사들에게서 나타나는 원인 · 동료 관계에서 나타나는 원인 · 학교의 리더십에서 나타나는 원인 · 학교 환경에서의 원인 · 가정과 학교 바깥에서의 원인

3. 훈육상의 문제는 도움을 구하는 외침이다
아이들의 훈육 문제에 담긴 방어적인 본성 · 부모들의 훈육 문제에 담긴 방어적인 본성 · 교사들의 훈육 문제에 담긴 방어적인 본성 · 아이들의 훈육 문제는 도움을 구하는 외침이다 · 부모들의 훈육 문제는 도움을 구하는 외침이다 · 교사들의 훈육 문제는 도움을 구하는 외침이다 · 훈육 문제의 고유한 본성

제2부. 훈육은 권리를 보호하는 것이다

4. 아이들과 부모와 교사들의 권리
권리를 보호한다는 것의 의미 · 권리는 모든 사람들에게 공통된다 · 가정에서 아이들의 권리 · 학교에서 학생들의 권리 · 부모들의 권리 · 교사들의 권리

5. 모든 책임은 상호적이다
권리와 책임은 함께 가는 것 · 아이들에 대한 부모의 책임 · 부모에 대한 아이의 책임 · 서로에 대한 아이들의 책임 · 교사에 대한 학생의 책임 · 학생에 대한 교사의 책임 · 서로에 대한 교사의 책임 · 교장에 대한 교사의 책임 · 교사에 대한 교장의 책임 · 학부모에 대한 교사의 책임 · 교사에 대한 학부모의 책임

6. 아이와 부모와 교사들의 힘 키우기
마음의 힘을 키운다는 것의 의미

7. 아이들의 권리를 지키기
권리를 수호할 수 있는 장치 만들기 · 아이들의 권리를 지키기 · 가정에서 아이들의 권리를 지키기 · 학교에서 학생들의 권리를 지키기

8. 부모들의 권리를 지키기
부모도 권리를 지킬 필요가 있다 · 가정에서 부모의 권리를 지키기 · 학교에서 부모의 권리를 지키기

9. 교사들의 권리를 지키기
교사도 권리를 지킬 필요가 있다

제3부 훈육 문제의 예방과 조정

10. 모든 훈육은 자신과 함께 시작한다
자신과의 관계에서의 권리 · 자신에 대한 책임 · 권리를 지키기 위한 개인의 장치 · 자제력 키우기

11. 훈육 문제 예방하기
가정에서의 예방책 · 학교에서의 예방책

12. 훈육 문제를 해결하기
훈육 시스템이 실패했을 때 · 가정에서 훈육 문제를 해결하기 · 학교에서 훈육 문제를 해결하기

제4부 훈육을 넘어서

13. 도움을 구하는 외침에 대처하기
훈육 너머의 문제 · 도움을 구하는 아이들의 외침에 대처하기 · 도움을 구하는 부모의 외침에 대처하기 · 도움을 구하는 교사의 외침에 대처하기

14. 배려하는 가정과 학교 만들기
배려하는 공동체 만들기 · 배려하는 가정 만들기 · 배려하는 학교 만들기

저자소개

저자 토니 험프리스는 세계적인 임상 심리학자이자 베스트셀러 저자인 토니 험프리스 박사는 수십 년간 다양한 사람들의 심리 상담 치료를 맡아 왔고 25개국 언어로 번역, 출간된 12권의 저서를 썼다. 그가 관심을 갖고 있는 테마는 ‘인간 심리와 인간관계’인데 특히 풍부한 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강의실에서의 박제된 이론이 아닌 사람살이에 접목할 수 있는 주장을 펼쳐 주목받고 있다. 그가 이 책 을 집필하게 된 데는 젊은 시절 선생님으로 일했던 경험뿐만 아니라 수십 년 동안 선생님과 부모들을 상담하면서 느낀 아픔과 공감들이 큰 영향을 미쳤다. 토니 험프리스 박사는 이 책에서 훈육이 결코 잘못된 행동을 한 사람에 대한 처벌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거듭 강조한다. 또한 잘못된 행동을 한 사람의 심리적인 원인을 밝혀내고 돕기 위한 ‘훈육 너머’의 문제에 대해 깊이 있는 사유를 풀어낸다. 지금은 아일랜드 코르크, 대학과 리머릭 대학, 더블린 국립대학에서 교육과 의사소통, 자아실현에 관한 강의를 맡고 있으며 유럽과 남아프리카에서도 객원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그동안 《가족의 심리학》, 《투덜이의 심리학》, 《부부의 사생활》, 《나를 찾는 셀프 심리학》 등의 베스트셀러를 출간했으며 1990년부터 아일랜드에서 개인 상담소를 운영하고 있다.

도서소개

세계적인 석학 토니 험프리스 박사가 전하는 실천적인 가르침의 심리학『훈육의 심리학』. 저자는 진정한 훈육이란 사람을 통제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자신을 조절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훈육이 결코 잘못된 행동을 한 사람에 대한 처벌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말하며, 잘못된 행동을 한 사람의 심리적인 원인을 밝혀내고 돕기 위한 '훈육 너머'의 문제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사유를 풀어낸다. 인간의 가능성에 대한 확고한 믿음에 기초한 이 책은 훈육의 문제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관점의 전환점을 마련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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