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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가 청년에게

CEO가 청년에게

  • 김연신
  • |
  • 교보문고
  • |
  • 2010-05-25 출간
  • |
  • 234페이지
  • |
  • 153 X 224 X 20 mm /418g
  • |
  • ISBN 9788994464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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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이 책은 새내기 직장인들에게 ‘회사란 살아남기 위한 정글이 아니라 자신의 열정을 담아 즐겁게 다닐 수 있는 놀이터’라는 사실을 알려주는 생산적 회사사용법이다. <준비 편>에서는 일자리 찾기를 돕고자 취업준비생을 위한 입사준비의 실전 팁을 담았다. 이력서, 자기소개서 쓰기에 있어서의 중요한 포인트와 자신의 강점을 바탕으로 한 방향성 찾기의 중요성을 역설한다. <마인드 편>에서는 회사 내의 인간관계를 위한 팁과 변화를 읽는 중요성에 대해, <실전 편>에서는 회사원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경영전략, 마케팅, 회계 분야의 핵심지식을 전달한다. 입사 전에 읽는 독자라면 취업준비에 유용한 지혜를 얻고, 입사 이후에 읽는 독자라면 회사의 본질을 제대로 이해하여 즐거운 직장생활을 하게 될 것이다.

회사, 먼저 제대로 알아라, 그리고 최대한 즐겨라!
사회초년병을 위한 CEO 인생선배의 경험과 지혜


청년 취업이 어렵다고들 하지만 바늘구멍 같은 취업문을 통과한 젊은이들 중에는 첫 직장에서 큰 좌절감을 느끼고 방황하는 경우도 많다. 통계에 따르면 실제로 청년층의 퇴사사유로, 자신의 적성에 맞지 않은 업무 때문인 경우보다 맡겨진 업무가 너무 하찮다는 생각으로 현실을 견디지 못하는 경우가 더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고 한다.
하지만 성공한 CEO들의 경우도 첫 직장에서 맡겨졌던 업무가 엄청난 것은 아니었다고 말한다. 오히려 자신에게 주어졌던 복사업무, 자료조사, 전화받기 등의 하찮게 느껴졌던 업무를 진심으로 최선을 다해 임했고, 그 시간을 견뎌낸 후 성공의 기회를 잡았다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HP사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던 여성 CEO인 칼리 피오리나도 자신의 자서전인《힘든 선택들》에서 다음과 같이 고백한다.

‘내가 맡은 업무는 사무실 앞에 앉아서 손님들을 접대하고 전화를 받아 연결해주고 문건이 넘어오면 타자를 치는 일이었다. 나는 일에 최선을 다했고 일찍 출근하고 늦게 퇴근했다. 업무에 능숙해지기로 마음먹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생각하지 않았다. 하찮은 업무라는 생각을 하지 않았다. 직장이 있는 게 고마웠고 내게는 새로운 세상을 배우는 게 흥미로웠다. (나는) 또 상사에게 사람을 제대로 뽑았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어 안달이 났다. 그러면서 중개사들이 물건을 팔면서 얼마나 흥분하는지, 사람들이 사업을 키우려고 얼마나 헌신하는지 관찰했다. 내가 어떤 태도로 전화를 받는가 하는 간단한 일이 고객들이 우리 회사를 평가하는 데 매우 중요한 잣대가 된다는 것을 배웠다.’
하찮은 업무라는 생각을 버린 것이 바로 성공의 열쇠였던 것이다. 하지만 지금 이 시간에도 ‘회사에서는 그다지 배울 것이 없다’고 단정 짓고, ‘야근만 많고 보람은 없는 회사, 때려치울까?’로 고민하는 새내기 직장인들이 많을 것이다. 그 답답한 마음을 달래 줄 책, 회사에서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의 의미를 알려주고, 지금의 고통을 미래 성공의 발판으로 삼을 수 있도록 마음을 다잡아 줄 책이 바로《CEO가 청년에게》이다.
저자는 평사원에서 시작하여 현재 CEO에 이르기까지 30여 년간 직장생활을 경험하였다. 대기업에서부터 중견기업, 제조업에서 유통업 등 다양한 업종과 규모의 회사 생활을 통해 경력을 쌓아왔고, 수많은 경영환경의 변화를 몸소 경험한 베테랑 회사원이다. 따라서 청년들의 현재 고민과 회사생활에 대한 어려움과 두려움을 누구보다도 잘 이해한다. 그는‘회사 생활에서 얻을 수 있는 많은 즐거움들은 회사가 아니면 얻을 수 없다’는 신념을 갖고 살아왔다. 한 마디로 말해‘회사는 또 하나의 생산적인 놀이터’라고 여긴다. 이왕 시작한 회사 생활이라면 이 점을 하루라도 빨리 깨닫고 자신의 전념을 다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는 점을 알리기 위해 이 책을 집필했다.

대한민국 청년들에게 권하는
입사 전, 입사 후 회사사용법!


저자는 회사 생활 노하우를 세 가지 관점에서 알려준다. 먼저 청년들이 입사를 하기 위해서는 ‘회사의 실체부터 정확하게 알아야 하기에, 회사란 어떤 곳이며, 그곳에서 제대로 살아가기 위해 알아야 할 것들은 무엇인지를 <준비 편>에서 다룬다.
회사생활은 혼자서는 절대로 이룰 수 없는 일을 해냈다는 성취감은 물론이고, 업무를 수행하면서 얻게 된 지식과 인맥은 결국 평생을 따라다닐 훌륭한 자산이 된다. 젊은 날 회사에 들어와서 어떤 일의 전문 젊은 날 회사에 들어와서 어떤 일의 전문가라는 평판을 얻고 나면 그때부터는 또 다른 세계가 열린다. 창업을 꿈꾸지만 사실 한 번도 회사생활을 해보지 않고 창업해서 성공하기란 매우 힘들다. 현대그룹을 만든 정주영 회장도 처음엔 쌀가게 점원 생활을 했고, 대우그룹을 일군 김우중 회장도 원단 세일즈맨 생활을 부장이 될 때까지 했다.
회사를 다니면서 큰 성공의 기회를 가질 수도 있다. 창업에 필요한 여러 가지 필수 요소 중 빌려 올 수도 없고 책을 통하여 배울 수도 없는 해당 분야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폭넓은 인맥을 활용하게 되면 창업에 성공할 확률이 더욱 높아진다. 오랜 기간 동안 회사에서 근무하다가 창업해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는 무수히 많다. 많지 않은 월급으로 알뜰하게 생활하면서 일하는 보람을 얻는 동시에 해당 분야의 업무 지식과 인맥을 구축한 다음 적절한 기회에 창업하는 과정은 지극히 자연스럽다.
하지만 이런 회사의 생산적인 면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당장의 따분함이나 어려움만을 바라보기 쉬운 게 현실이다. 그러니 답답한 마음이 밀려들면 선배와 차 한잔을 나누듯, 이 책을 펼쳐 저자의 경험담과 지혜가 담긴<준비 편>을 펼쳐 천천히 읽어보라, 그리고 현실의 한계가 아닌 회사생활의 가능성에 집중해 보라. 분명 자신의 오늘이, 지금 회사에 있는 자신의 삶이 가능성으로 채워질 것이다.
또한 <준비 편>에서는 아직 입사를 앞둔 청년과 이직을 준비 중인 이들에게 유용한 팁으로 가득하다. 특히 자기소개서와 이력서가 입사 시 가지는 의미나, 면접에서 무엇이 입사의 당락을 좌우하는 지, 청년들이 스펙에 대해 가지고 있는 오해에 대해 정확히 알려준다. 물론 스펙이 중요하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스펙은 분명 한정된 중요성만 가지고 있는데 비하여, 입사를 희망하는 목표 회사와 목표 직무를 연구하고 표현하는 능력을 기르는 일은 스펙보다 몇 백 배 더 중요하다는 것이다.
자신의 스펙 속에 갇혀 있지 말고 취업을 원하는 회사에서 자신이 원하는 직무를 설정한 다음, 회사와 해당 직무를 깊이 있게 연구하여 그 회사의 강점과 약점,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 구상하고 있는 사업이 우리 사회에서 가지는 의미를 자기소개서 혹은 면접 과제물, 면접 등의 기회가 생길 때 잘 표현하는 것이 취업성공으로 이끄는 방법임을 강조한다. 이처럼 입사를 준비하는 청년들이 갖기 쉬운 오해를 풀어주고, 유용한 취업 요령을 알려주어, 취업을 앞둔 이라면 큰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어 <마인드편>에서는 실제로 회사 내에서의 인간관계와 경쟁, 변화에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준다.
사실 신입사원에게 있어 회사 내 인간관계는 어려운 숙제와 같다.‘실력이 우선이냐 인맥이 우선이냐’라는 고민에 빠질 수도 있고, 원칙대로 보고를 드렸다고 생각했지만 결과적으로 상황이 나빠져서 곤란한 상황에 처할 수도 있다. 이럴 때 알아두면 좋은 커뮤니케이션 기술을 알려준다. 또한 회사에서는 피할 수 없는 경쟁관계의 득과 실에 대해, 변화를 거부할 때 생기는 조직의 문제에 대해 경험담을 통해 재미있게 설명한다. 우리 주변의 환경이 급변하고 있는데, 회사원으로서 이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역설한다. 마지막으로 회사원이라면 반드시 알아야할 실무 지식인 경영전략, 마케팅, 재무 회계, 관리 회계 중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내용만을 추려서 <실천 편>에 실었다. 회사의 큰 틀을 좌우하는 큰 개념인 경영전략, 성과창출에 기본이 되는 마케팅에서의 제품수명주기, 가격결정 등의 설명과, 재무회계와 관리회계의 기본 개념 등, 알아두면 어떤 업무를 맡게 되더라도 유용하게 응용 가능한 경영지식을 담고 있다.

스키를 즐기기 위해서는 최소한 하루 정도는 투자 하여 스키 타는 기술을 배워야 하고, 컴퓨터 게임을 하려고 해도 매뉴얼을 읽고 기본적인 조작법은 익혀야 한다. 하물며 회사와 같이 돈도 벌면서 놀기도 할 곳이라면 시간을 좀 투자해서 제대로 놀 방법을 배우는 것이 당연하지 않을까. 이 책은 대한민국 청년이 회사생활을 제대로 즐기는 첫 번째 도구가 되어 줄 것이다.
과거에는 한 사람의 영웅이 빛나는 시대였다. 하지만 지금의 회사원은 자신이 하기에 따라 생산적인 회사생활을 통해 자기 스스로 자신의 삶에 있어 빛나는 영웅이 될 수 있다. 구직 중인 청년이나 새내기 직장인이라면, 이 책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자신의 삶에 진정한 주인공이 되어보자.

< 추천의 글 >
“이 책은 회사의 본질에서부터 회계, 마케팅, 전략, 기업문화 등 기업경영의 거의 모든 측면을 쉬운 문체로 재미있게 다룬다. 또한 실제로 평생 동안 기업에서 일해 온 학구적인 전문경영인이 저술하였기 때문에 연구실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낸 경영학 교수가 줄 수 없는 귀중한 지혜와 직관, 그리고 통찰을 담고 있다. 기업에서 경력을 개발하고자 하는 젊은이들이 회사생활에 대해 갖고 있을지도 모를 환상과 오해를 깨는 동시에, 기업에서 일하는 것이 얼마나 값지고 보람 있는지, 또 얼마나 많은 생산적 기회를 얻을 수 있는지에 대해 설득력 있게 이야기한다. 저자의 이러한 철학적 바탕이 이 책을 다른 경영 입문서와 구별되게 한다. 한마디로 알찬 내용과 재미, 그리고 품격과 철학을 고루 갖춘 보기 드문 경영서다. ”<유필화 _ 성균관대학교 SKK GSB 부학장>

목차

Ⅰ. 준비 편-직장인이 된다는 것
1. 취업, 그거 해야 하나?

회사는 놀이터다, 맘껏 즐겨라
회사원이 된다는 것의 진정한 의미
대학원으로 진학할 것인가, S전자로 취업할 것인가

2. 제대로 준비하는 예비 직장인
산업이 변하면 개인의 운명도 변한다
스펙 속의 그대
취업 시 자기 PR은 이렇게 하라

3. 내공 있는 신입사원이 되는 길
이제 학생 근성은 버려라
책 속에 답이 있다! 끊임없이 읽어라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승부하라

4. 회사란 어떤 곳인가
회사의 주인은 과연 누구일까
먼저 주고 나중에 받는 사회구성원
회사가 해줄 수 있는 일, 해줄 수 없는 일
앞으로 나가면서 더 강해지는 존재, 회사
시장경제를 알면 회사가 보인다

Ⅱ. 마인드 편-성공의 반은 제대로 된 마인드다
1. 회사 안에서의 인간관계

머리, 가슴, 배로 문제를 풀어라
실력이 먼저일까, 인맥이 먼저일까
상사를 고객으로 생각하라
중요한 일은 상사에게 직접 보고하라
천리를 뛴다고 천리마냐, 주인 마음을 알아야 천리마지
동료와 라이벌이 되지 마라
베풀고, 또 베풀어라

2. 피할 수 없다면 경쟁을 즐겨라
경쟁 없는 사회는 퇴보로 가는 지름길
누구와 경쟁할 것인가
자유로운 경쟁이 허용되는 곳, 시장
자만과 허영심은 치명적인 독이다

3. 변화의 폭풍 속에서
변화의 바람이 불어오는 곳
영원히 이대로 있고 싶다?
철도원이 되었어야 했던 카우보이
성공은 실패의 어머니
나의 말이 나의 미래를 바꾼다
성장통을 피하지 마라

Ⅲ. 실전 편-회사의 핵심 업무를 알아야 성공한다
1. 경영전략, 큰 그림을 함께 그린다

기존사업과 신규사업의 충돌: 왼손과 오른손이 싸운다면
시장변화 읽어내기: 문제는 감수성이야!
모방과 전략의 차이: 한단邯鄲 사람들의 걸음걸이
비전의 공유: 한 방향으로 움직인다는 것
경쟁사 대응: 우왕좌왕하지 말고 대응 전략 구사하기
전략과 시장 지위: 우리 회사는 어디에 서 있는가

2. 마케팅, 반드시 팔고야 만다
마케팅의 개념: 세일즈와 마케팅은 어떻게 다른가
시장 재정의: 멀리서 들리는 북소리
시장 읽기: 나를 버려야 고객이 보인다
소비자 연구: 고객을 이해하는 여러 가지 방법
제품수명주기: 열흘 붉은 꽃은 없다
가격결정: 가격은 누가 결정하는가

3. 재무회계, 돈의 흐름을 체크한다
자기 자본과 부채: 내 돈 아니면 남의 돈
이자와 현가환산: 딱딱한 돈과 부드러운 돈
복식부기: 세상에는 다 제 짝이 있기 마련, 회계도 마찬가지
대차대조표: 회사의 정지영상
손익계산서: 회사의 동영상

4. 관리회계, 원가를 분석하고 숫자로 말한다
관리회계의 기본: 경기가 끝난 뒤 녹화된 비디오 보기
직접비와 간접비: 같은 것의 다른 이름, 비용과 원가
고정비와 변동비: 기계 값은 누가 낼까
유동비율과 이자보상비율: 역시 현금이 중요하다

저자소개

저자 김연신은 ‘회사란 생산적인 놀이터다’라는 생각으로 회사생활을 해온 지 30년을 넘겼고 지금은 한 회사의 CEO로 있다. 여러 가지 행운을 만난 덕분에 지금의 위치에 서게 되었다는 것을 깨닫고, 사회의 많은 혜택을 받고 살아온 선배의 한 사람으로서 사회진입과 회사생활에 힘들어하는 오늘의 청년들을 격려하고자 이 책을 쓰게 되었다.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고 보스톤대학교Boston University의 E-MBA과정을 수료했다. 대우중공업(주)에 입사, 대우조선(현 대우조선해양주식회사)으로 자리를 옮긴 후 전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선박을 수주하는 선박 세일즈맨이 되었다. 그 후 노르웨이오슬로 지사의 주재원으로 근무하다 귀국해 아시아 여러 나라를 다니면서 선박을 수주하기도 했고 기획 업무도 담당했다. 그 후 (주)에넥스의 영업 상무로, (주)교보문고의 영업 상무로 일하다가 현재는 우리나라 최초로 선박펀드를 만들어낸 한국선박금융주식회사의 사장으로 일하고 있다. 저서로는 시집《시를 쓰기 위하여》,《시인의 바깥에서》,《시인, 시인들》이 있다.

도서소개

사회초년병을 위한 CEO 인생선배의 경험과 지혜

이 책은 새내기 직장인들에게 ‘회사란 살아남기 위한 정글이 아니라 자신의 열정을 담아 즐겁게 다닐 수 있는 놀이터’라는 사실을 알려주는 생산적 회사사용법이다. <준비 편>에서는 일자리 찾기를 돕고자 취업준비생을 위한 입사준비의 실전 팁을 담았다. 이력서, 자기소개서 쓰기에 있어서의 중요한 포인트와 자신의 강점을 바탕으로 한 방향성 찾기의 중요성을 역설한다. <마인드 편>에서는 회사 내의 인간관계를 위한 팁과 변화를 읽는 중요성에 대해, <실전 편>에서는 회사원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경영전략, 마케팅, 회계 분야의 핵심지식을 전달한다. 입사 전에 읽는 독자라면 취업준비에 유용한 지혜를 얻고, 입사 이후에 읽는 독자라면 회사의 본질을 제대로 이해하여 즐거운 직장생활을 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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