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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를 배회하는 마르크스의 유령들

교과서를 배회하는 마르크스의 유령들

  • 김진 , 김철홍, 전희경
  • |
  • 기파랑
  • |
  • 2015-12-01 출간
  • |
  • 180페이지
  • |
  • ISBN 9788965238508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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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1부 김철홍(金喆弘)

첫 번째 글
신앙인, 학자, 국민으로서 내가 역사 교과서 국정화에 찬성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두 번째 글
「사상적 전향의 그늘」이라고?
한국 근현대사 역사학에 대한 나의 입장

세 번째 글
“2015년을 살아 달라”는 박영 학생의 부탁과 2015년의 한국문화 분석

부록 1
장신대 역사신학 교수들의 성명서

부록 2
「사상적 전향의 그늘」------ 차정식(한일장신대 교수)

제2부 전희경(全希卿)

첫 번째 글
역사 교과서, 대한민국 헌법 가치에 충실해야 한다

두 번째 글
대한민국 헌법 가치 담아야 한다
세 번째 글
교과서, 어떻게 편향되어 있나 - 배울수록 비뚤어지는 아이들
현행 검인정 교과서에 나타난 15가지 왜곡 사례

제3부 김진(金璡)

첫 번째 글
사실만으로 역사의 수레를 밀고 가자

두 번째 글
최초의 「교과서 분석 동영상」, 48분에 걸쳐 65개의 문제점을 파헤치다

도서소개

『교과서를 배회하는 마르크스의 유령들』에는 김철홍 교수가 발표한 세 편의 글과 함께, 역시 현행 검인정 교과서의 문제점을 직시하면서 국정화의 당위성을 설파하는 두 지성인의 글이 곁들여졌다. 중앙일보 김진 논설위원과 자유경제원 전희경 사무총장이 그들이다. 김진 위원은 “역사를 움직이는 건 사실(事實·fact)에 대한 실증적인 토론이다. 지식인들이 교과서 내용이라는 사실은 제쳐두고 책상에 앉아 관념만을 얘기하면 사태는 더 혼란스러워진다. 세 치 혀는 잠시 쉬게 하고 사실로 하여금 역사의 수레를 밀고 가게 하자”고 국정화 반대파들에게 공개 토론회 개최를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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