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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1장 청소년의 앞날, 한국의 미래
청소년시설은 청소년단체가 운영하게 하라/청소년시설 민간위탁 이래도 되나/수학여행 안전지도사? 국가 자격에 모두 황당/청소년들에게 말할 자유를 허하라/청소년 수련활동 ‘통제’하는 청소년활동진흥법/청소년지도사들, 안녕하십니까/실종되어 가는 청소년 윤리의식/서울특별시 청소년인권기구에 거는 기대/자격증 없는 청소년시설장, 의무보수교육 받아, 말아/여성가족부 장관 내정자, 대한민국 청소년정책 수장 자격 있나/학교폭력 학생부 기재 관련, 인권위 권고 수용해야/‘너도나도 해외로 해외로’ 청소년 국제교류 부작용은 없나/대한민국 청소년정책, ‘비상’하나/멀티방 격리조치, 과연 적절한가/청운위, 청소년 문화 다양성 활성화 역할 재조명/청소년 프리허그, 새로운 탈선의 주범/서울시교육청, 청소년 자원봉사시간 축소… 왜/얼마나 더 죽어야 청소년에 관심을 가질까/여성가족부, 청소년의 고통의 외침 들어라/이 시대 청소년과의 약속/청소년지도사를 아십니까/패륜범죄 청소년의 진째 배후조종자/대중교통에 청소년 배려석을 만들자/박원순 서울시장이 청소년정책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어린이 목숨값과 스쿨존 벌금 12만원/교실 내 휴대폰 문제, 청소년만 탓할 것인가/눈 가리고 아웅, 이상한 셧다운제/청소년수련시설의 생존권 외침/학교 주변, 아동보호절대구역으로 지정하라/청소년계가 반대하건 말건, 귀 막고 독주하는 보건복지가족부/학원 시간 자율화, 공교육 포기 선언한 반 교육적 악법/전시로 흐르는 아동범죄예방정책/청소년정책 전문가가 없는 정부와 지자체/인수위의 우려스런 국가청소년정책/청소년 피시방 이용시간 확대, 누굴 위한 정책/제자리 찾은 국사교육/청소년 수면권 보호해야/
싱글로케이션 제도의 보완방향/시대착오적인 청소년위원회-여성부 통합 논의/사랑으로 포장된 인권 폭력, 학교 체벌 금지해야/청소년 유해환경 없는 사회를 위하여/그들을 범죄자로 만들지 말라
2장 사람이 희망인 문화와 NGO
병든 사랑을 치유하는 기적의 영화/회오리쳐 솟구치는 《명량》의 리더십/추석이 주는 만월의 메시지/광복절에 다시 보는 천대받는 태극기/8월에 주목해 보는 도산 안창호/자신들을 위해 일하는, 주인 없는 NGO/박수받을 서울시 사회복지시설의 결정/《7번방의 선물》이 주는 콩밥 같은 사랑/취임식 찬밥, 4분의 1만 불린 애국가/민주주의를 가르쳐야 할 고교 학생회장 선거의 현실/100주년 카운트다운 돌입한 흥사단/비영리 민간단체가 정부용역 하청업체/지도자의 약속/국사 천대하는 대학이 무슨 인재 양성을/담배회사의 이상한 사회공헌/서글픈 스승의 날에 대한 단상/F1지원특별법 중 담배광고 허용, 삭제해야/며느리가 빌붙어 사는 여자/행복은 아직 성적순이다/
UN 사무총장 배출, 국제사회 역할 확대 계기 되길/국민 배신하는 한류스타 병역특혜/끝나지 않은 애국가 작사자 논란/세상의 차별에 대한 도전. 희망드라마 《너는 내 운명》/프로야구 병역비리, 동정 대상 아니다/한국에선 한국사가 선택 과목/상해 임시정부 청사 보존에 힘써야/NGO 우편할인, 일선 우체국까지 확대해야/스포츠마사지 불법 단속 문제 있다/재중동포 국적회복운동, 이대론 안된다/반말로 수업하면 나쁜 교사인가/‘대한인국민회’ 북미총회관 복원/장애인화장실은 남녀공용/올바른 청소년 NGO 학습 절실/점검이 필요한 정부의 민간단체 지원/숨죽인 1시간 동안의 늑대 사냥
3장 평화와 행복으로 가는 여정
20년 만에 돌아온 모국의 영광/어이없는 판교 추락 참사, 정신 못 차린 안전대책/유스티치아의 저울 내동댕이친 비겁한 판결/지검장 아닌 인간 김수창의 인권은/야만적 가혹행위, 부끄러운 국민의 군대/용기 있는 시선으로 사회를 직시해야/낙태, 여전히 불법, 그러나 현실은/준비와 홍보 모두 낙제점인 도로명주소/반부패 독립기관 복원이 필요한 이유/정부의 한심한 물가안정대책/여당 의원의 안타까운 대정부 시위/형제혁장외어기모(兄弟?墻外禦其侮)의 교훈/보고가 생명인 군에서 허위 보고가 웬 말/아버지의 샛별고지, 아들의 현충일/거꾸로 돌아가는 전교조 사태/감사원 핑계 대다 딱 걸린 행정안전부/용산 철거민 참사, 민중의 절망 랩소디/준법 외치며 헌법 무시하는 경찰(평화시위구역)/삼성의 야누스적 두얼굴/공복(公僕)의 가면 쓴 국민의 공적(公敵)/6·10항쟁은 과거의 추억일 뿐인가/만연한 안전불감증, 겉도는 재발 방지/폭력은 남 탓, 인권은 경찰 몫/KTX의 눈물과 우리 사회의 정의/29만원의 167억 소송/사행산업통합관리감독위원회 설치하라/탈세 고리 끊는 세원투명성 제고방안 환영/익일특급제도 미비점 보완 시급/공명선거 방해하는 부패의 싹 잘라야/투명사회협약, 헛구호 되지 말아야/억대 내기 골프가 스포츠라니/한류 수익이 병역 정의보다 중요한가/1회용품 환불보증금제도, 사업자 부수입 제도로 전락/수련회 아동 익사 사고, 부모 책임이 더 크다/실적 위주 관치행정 없어져야/농업 회생 대책이 시급하다/법률 근거 없이 판매부터 하는 로또복권/대구 지하철 참사 재발 방지책 마련하라/통합공과금제도 도입의 필요성
4장 역사의 물줄기를 따라
하나님도 거부할 이스라엘의 학살전쟁/독립투사 영결식에 조의금 10만원/팔레스타인 유네스코 가입 기권, 아직도 미국 눈치를 보는가/임진왜란을 임진전쟁으로 바꿔야 동아시아 새 역사 정립되나/독립운동사에 상처 남긴 건국절 헤프닝/일본 독도 야심, 단호히 대처해야/피랍된 23명의 무사귀환을 염원한다/일본은 위안부 강제동원 사과하라는 국제사회 경고 직시하라/도쿄 한복판에 쏘아 올린 김연아의 평화메시지/괘씸한 아베 총리, 뻔뻔한 일본 정부/제2의 윤 하사 나오지 않게 하라/모두 일본 망언에 적응해 버렸는가/독립유공자 후손 지원 이래 가지고야/안네가 되고 싶은 요코의 적반하장격 내셔널리즘/정신 못 차린 외교부, 춤추는 자국민 보호/부시와 후세인, 진짜 학살자는 누구인가/친일 청산은 친일 재산 환수로부터/동북아역사재단 설립 서둘러야/
친일파 후손 떵떵, 독립유공자 후손 가난 대물림/신뢰 잃은 고이즈미 총리, 무엇하러 왔나/다카노 주한일본대사 추방, 국제법적 근거 명확하다/대일 우호 관계, 원점부터 재검토하라/후안무치한 일본 시마네 현의 독도의 날 제정 조례안/파병 철회로 김선일 씨의 피를 씻어야/국민을 살리는 것이 파병보다 더 중요하다/독도 지키기, 무대응이 해법 아니다/덕수궁에 일본대사관을 짓자고 한다면/한국사 왜곡 해외사이트, 국가적 차원에서 접근해야/전투병 파병, 명분 어디에 있나/동해 물이 마르고 닳도록/총련·민단계 학교 대입자격 제외하는 일본의 차별대우/재중한국공관의 비자 장사, 재외동포법 개정 계기되야/일, 역사 왜곡에 왜 미온적인가/어이없는 ‘새역모’ 검정 승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