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는 말
제1장 러시아, 유라시아 대륙의 끝에서 시작점까지
1일째 동방을 지배하라(VladiVostok)
2일째 루스키 섬 극동대학(FENU)캠퍼스
3일째 독수리전망대
4일째 아르세니예프 향토박물관 발해왕국의 유적
5일째 하바롭스크의 김유천 거리
6일째 중·소 국경의 아무르 강
7일째 시베리아횡단 001열차
8일째 마르크스는 사라진 것이 아니라 흡수된 것
9일째 데카브리스트의 못다 한 꿈을 이루어간 도시
10일째 바이칼 호수를 건너 알혼 섬으로
11일째 우아직을 타고 목숨을 건 투어
12일째 알혼 섬 국립공원과 카페 비스트로
13일째 꼼나띄 옷띄하
14일째 시베리아 철로 변의 산불
15일째 우랄 산맥을 지나
16일째 9,288㎞를 161시간 49분 달리다
17일째 사랑을 위한 결투로 목숨을 잃은 사나이, 푸시킨
18일째 볼쇼이 극장 발레를 1/5 가격으로 관람하다
19일째 상트페테르부르크행 야간열차 붉은 화살호
20일째 푸시킨 시 황제마을 예카테리나 궁전, 호박 방
21일째 마린스키 콘서트홀
22일째 성 이삭성당 황금 돔
23일째 에르미타주 미술관 & 표트르 대제의 여름궁전
24일째 미하일로프스키 극장, 로미오와 줄리엣
제2장 핀란드, 에스토니아
25일째 헬싱키행 열차 알레그로 & 무인호텔
26일째 핀란드 카페 파체르(Cafe Fazer)
27일째 발트(발틱) 해를 건너 탈린으로
28일째 에스토니아 국립공원 라헤마(Lahemaa)
29일째 중세풍의 식당 올데 한자(Old Hansa)
30일째 잊지 않으리, 패르누(Parnu)!
제3장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31일째 건물 꼭대기의 금빛 수탉(동상)
32일째 바우스카 성 & 룬달래 궁전
33일째 시굴다 & 체시스 성
34일째 검은머리전당의 수호성인 길드
35일째 십자가 언덕, 샤울레이
36일째 유럽의 예루살렘, 빌뉴스
37일째 리투아니아로 신혼여행을 가지 말라
38일째 ‘빌뉴스 페스티벌 2016’ 국립오페라 & 발레극장
제4장 마지막 여행지 러시아 칼리닌그라드와 돌아오는 길
39일째 칼리닌그라드행 열차의 깐깐한 입국심사
40일째 복장 불량으로 출입을 제지당한 레스토랑
41일째 여행할 때 호텔 선택의 기준
42일째 이런 젠장! 결국 내가 이겼다. 그 차 탔다!
나오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