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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과학이 밝혀낸 놀라운 태교이야기

뇌과학이 밝혀낸 놀라운 태교이야기

  • 김수용
  • |
  • 종이거울
  • |
  • 2011-05-02 출간
  • |
  • 320페이지
  • |
  • 153 X 224 X 30 mm /548g
  • |
  • ISBN 978899056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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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뇌과학이 교육과 만나다
이 책은 첨단 뇌기능 연구성과를 통해 전통태교의 핵심 원리를 설명하고 있다. 엄마의 양수 속에 묻혀 있는 태아의 뇌는 엄마를 통해 바깥세상과 의사소통을 한다. 이때에 숨겨져 있는 과학적인 질서가 아기의 미래를 결정한다. 아기가 잉태되어 살아 숨쉬는 순간순간의 경험, 그 경험의 그물들이 얽혀 아기 뇌기능의 유연성을 자극한다. 아기는 그것으로부터 훈련 또는 교육을 받게 된다. 따라서 그 때 엄마나 주변의 순수한 사랑과 관심은 아기에게 축복이 되어 나타난다. 그런 과정에 숨겨져 있는 여러 현상을 과학으로 말한다.
사실, 이런 것은 이미 우리에게 익숙해 진 쉬운 것들이다. 그동안 관심을 갖지 않아서였지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면 누구나 금방 이해할 수 있고 수긍할 수 있는 일상의 것들이다. 우리 모두는 부모에게 그런 배려와 경험을 선물로 받고 태어났다. 이는 곧 한국인으로 태어난 행운이라고 할 것이다. 지금 우리가 세계를 상대로 활기차게 살아가는 힘이 바로 그런 무한긍정이 갖는 사랑의 힘이 바탕 할 것이다. 절대긍정의 힘 말이다.
부모는 “자식에게 가장 처음 선물을 무엇으로 해야 할까?”라고 생각하고, 자식은 “부모님이 내게 주신 처음 선물이 뭐였나?”라고 생각했을 때, 대답은 똑 같이 ‘전통태교’가 될 것이다.

주요 요점
이 책의 키워드가 ‘사랑’이고, 보다 차원 높은 정신세계인 성인의 생각일 것이다. 따라서 ‘전통태교’는 종교이고 성인들의 정신영역을 말한다. 그런 숭고한 정신을 태아에게 전달해야 결국 태아는 그와 같은 인물이 된다고 믿는 것이다. 또한 이 책에는 ‘21세기 한국의 문화상품, 한류(韓流)’라는 말도 등장한다. 세계유일의 생명지혜라는 말이다. 태아에 대한 온전한 인격체로서의 이해와 태도를 말하고 있다.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한국의 생활전통이고 한국의 정신문화다. 나아가 이 책의 저자는 미국이나 유럽에서 우리 한국여성들이 ‘태교전도사’로 활약하기를 바란다.
이런 태교의 주안점은 사랑이고, 보다 차원 높은 정신세계를 지향하고 있다. 성인의 영역을 향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숭고한 사랑과 헌신을 통해서만이 태아가 원만하게 자랄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 사랑은 제한된 사랑이 아니라 무제한적인 사랑을 뜻하고 있다. 성자들이 베푸는 사랑이나 헌신을 뜻하고 있는 것이다. 태교로 말미암아 인간의 정신세계는 한층 원숙해지고 인류는 인격적으로 보다 원만한 성장을 도모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결론적으로 태교는 사랑이고 헌신이다. 성인의 사랑, 자비가 핵심이다.

21세기의 한류(韓流)
지난 세기 우리 한국인들은 해외로 진출했다. 돈을 벌기 위해서 새로운 땅으로 이주를 위해서 교육을 위해서 줄줄이 나갔다. 사람만 가는 것이 아니었다. 생활의 풍속이 따랐고 종교가 따랐다. 알게 모르게 사람의 뒤를 따르는 것이 많았다. 그 중에 대표적인 것은 ‘태권도’와 ‘통일교’였다. 이어서 21세기가 시작되자 젊은이들에 의해 드라마와 춤과 노래가 뻗어나갔다. 그러면서 한류라는 말이 등장했다. 물결이 퍼져나가는 것처럼 한류는 기세를 돋우었다.
저자는 이 책에서 20세기에 뻗어나간 태권도와 통일교 같은 역할을 21세기에는 ‘전통태교’가 담당해야 한다고 역설하고 있다. 우리민족의 지혜가 우리만의 일로 끝나지 않고 세계인의 삶에 기여하고 이바지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추천사

태교와 종교의 만남
서명원|신부(프랑스), 서강대 종교학과 교수

나는 신부가 되기 전 프랑스에서 산부인과 의학도였다. 학생 때나 신부가 된 지금이나 나의 화두는 생명존엄이다. 생명존엄에 대한 강조는 지나친 법이 없다고 본다. 특히 인간에 대한 존엄은 뱃속 인간에게도 예외가 아니다. 그런 점에서 한국은 일찍부터 태교를 통해 인간의 생명존엄을 실현해왔다. 이런 삶의 방식은 세계의 유례가 없는 독특한 사상이고 삶의 지혜다. 이제 뇌과학적으로도 그 사실이 증명되고 있으니 더욱 다행한 일이다. 또한 불교는 생명존엄으로 인류를 깨우쳐 왔으니, 태교와도 잘 맞는 가르침이라고 생각한다. 불교가 원래 가지고 있는 인간실상은 태교를 지난 윤회이다. 이는 태교를 포함하고 있다.
천주교 신자인 저자와 불교의 스님이 만든 이 책으로 말미암아 태교가 과학은 물론 종교적인 경지까지 나아가게 되었다. 태교와 종교, 둘의 핵심은 다 같이 생명존엄이 그 근본이기에 말이다. 바야흐로 이 둘의 합은 더욱 큰 상승효과를 일으킬 것으로 본다. 한국의 젊은이들이 이 책으로 성공적인 태교를 이루어 훌륭한 아기님들이 이 땅에 태어나시기를 간구한다. 아울러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이 이 책으로 말미암아 생명존엄의 실현자가 되었으면 좋겠다. 나아가 세계인들에게도 전파되기를 바라며 태교가 불교와 만나게 되었음을 심축한다.

태교는 과학적이고, 영성적인 한국인의 지혜
문용린|前 교육부 장관, 서울대 교육학과 교수, 긍정심리학회장, 한국교육학회장

첨단 뇌과학자와 선승인 마하스님이 대화로 펼쳐가는 태교이야기에 나는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30년을 교육심리학자로 살아왔지만, 그간 태교에 대해서는 반신반의하면서 적극적인 긍정도, 적극적인 부정도 못한 채 어정쩡한 입장으로 지내왔다. 흡사 양의들이 인삼과 홍삼의 효능을 긍정하기도 부정하기도 어려워하는 태도처럼 말이다.
김수용 교수와 마하스님의 태교에 관한 대화는 19세기 초 사주당 이씨가 쓴 세계최초의 태교 교과서인『태교신기』에 대한 설명으로부터 시작한다. 이 책의 가치는 사주당이 창안한 태교이론이 아니라 우리 민족이 수 천 년 동안 전승해온 태교와 관련된 구전지혜를 문헌지혜로 집대성 했다는 점이다. 순수 물리학자였던 김수용 교수는 이 책에 빠져 태교에 더 깊은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고백한다.
불교의 선수행자인 마하스님은 이 책 속에서 김수용 교수에게 태교에 관한 화두를 끊임없이 던지고 있다. 또 목화에서 실을 뽑는 문래처럼 김교수의 태교에 관한 뇌과학적 성과를 끈질기게 뽑아낸다. 이 책은 태교에 관한 전통이론과 그 이론을 뇌과학적 연구방법과 가설로 검토하고, 검증해 내려한 시도를 담은 책이다.
인삼과 홍삼의 효능을 현대 첨단과학이 조금씩 밝혀내고는 있지만, 아직도 그 신비를 다 풀지 못하고 있는 것처럼, 태교의 신비는 여전히 과학으로 풀기에는 너무 심오하다. 김수용 교수는 그런 점에서 용감하고, 끈질기게 집요한 학자다. 추리소설 작가가 베일에 가려있는 범인을 추적하듯이, 김교수는 겹겹의 베일에 깊숙이 감춰져 있는 태교의 신비를 첨단과학 장비를 동원해서 하나하나 풀어나가고 있다.
이 책을 펼쳐 김수용 교수와 마하스님의 대화 속에 빨려들어 가다보면, 첨단 뇌과학의 현장 깊숙이 들어와 있다는 착각을 일으킬 정도다. 태교에 관해서 이만큼 과학적이고, 영성적이며, 동양학적인 지혜를 망라해서 품고 있는 책을 일찍이 들어 본적이 없다.
다양한 계층의 독자가 이 책을 관심 깊이 읽게 될 것 같다. 심리학과 교육학을 전공하는 학자와 대학원생들의 강한 지적 호기심을 유발시킬 것이 틀림없고, 태교의 신비한 힘을 이미 경험 했거나 느끼고 있는 일반 대중, 임신 중인 예비엄마와 아빠들, 앞으로 결혼해야 할 젊은 청춘남녀들, 모두가 이 책을 손에 들기만 하면, 깊이 몰입하게 될 것으로 예상해서다. 그만큼 이 책은 폭넓은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고, 거기에 따른 설득력이 있다. 태교에 관한 뇌과학적, 영성적 그리고 동양학적 설득력 말이다.

태교는 산부인과 의사인 나의 확신
이길여|의학박사, 경원대학교총장

나는 엄마 배 속에서의 10개월이 한 인간의 일생을 좌우하는 시기라고 믿고 있다. 이 믿음은 50년 넘게 산부인과 의사로 지내는 동안 형성된 나의 확신이다.
경원대학교가 육아·생명공동체운동인 ‘세살마을’을 전개하면서 태교를 중요연구분야로 결정한 것도 이 때문이다.
태교는 한민족 특유의 지혜가 담긴 우리의 고유한 출산문화지만, 현대화의 물결에 밀려 한동안 업신여김을 당했다. 이런 상황에서 물리학 박사인 KAIST 김수용 교수는 태교의 효능을 과학적으로 입증해 태교에 대한 그릇된 인식을 바로 잡는 데 기여했다. 그가 펴내는 이 책이 우리의 소중한 아이들을 훌륭한 인재로 육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믿는다.

뇌과학자와 선승의 만남, 인간만이 해결책이다
이시형|정신과의사, 한국자연의학종합연구원장, 힐리언스선마을촌장
(사)세로토닌문화이사장 (사)한국산림치유포럼회장

뇌과학자와 선승이 만드는 ‘영재전략’이라는 타이틀이 먼저 눈에 보인다. 희한하게도 뇌과학자와 불교의 선승이 만나서 인간에 대한 이해와 태도를 주고받고 있다. 거기엔 영재라고 해서 그저 머리만 뛰어난 것이 아니라 인간으로서 모든 덕성을 잘 갖춘 인격체를 말하고 있다. 부모들의 바람은 자녀가 바르고 지혜롭고 건강하게 자라는 일이다. 그러한 아기의 능력은 유전자에 의해서만이 아니고, 무엇보다 뱃속 인간의 처음 환경이 중요하다. 인간은 뱃속에서 완성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태어난 후 발달기 환경의 중요성은 그 다음일 것이다.
이 책은 교육학자가 아닌 뇌과학자가 나서서 어떻게 태아자극을 해야 할지에 대한 태아교육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뇌과학을 근거로 태교의 뜻과 실현방법을 우리에게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다. 저자는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는 뇌과학으로 태교를 쉽게 설명하고 있다. 특히 이 책의 질의응답 형식은 어려운 것을 쉽게도 만들고 딱딱한 것에 재미도 느끼게 하는 방법이라고 본다. 태교에 대한 일방적인 설명보다 대화로 설득해 가는 과정, 그것도 뇌과학자와 선승의 대화를 통해 태교를 이해하는 점에서 드문 일이기도 하고 사뭇 매력적인 일이기도 하다. 이런 형식은 아마 이 분야의 책으로는 처음일 것이다. 신선하고 좋은 시도다. 이제 많은 사람들이 읽어서 인간에 대한 외경과 보다 큰 책임감을 가졌으면 좋겠다. 인간만이 해결책이다.

태교의 과학적인 근거를 제시한 의미 깊은 일
김복자|(사)글로벌영재학회 한국태교문화원 상무이사

세상의 모든 어머니들 소망은 자녀가 바른 성품과 큰 지혜를 가진 아이로 자라는 것이다. 그런 자녀는 이미 보유한 유전자, 태아기의 자궁 속 환경, 태어나서의 발달성장과정 중의 주변 환경에 영향을 받는다. 이는 어느 하나 소홀히 할 수 없는 중점요소라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일반적으로 아이의 뇌 발달에 영향을 주는 요소 및 그 해법은 교육학자, 심리학자 등에 의해 많은 연구가 이루어졌다. 그건 주로 출산직후부터 아이에게 주입하는 교육, 놀이 등등이다. 최근에는 뇌과학자들에 의해 태아기 뇌발달 연구를 통해 태교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출생후에도 아이의 성장과 발달과정에 태교가 얼마나 많은 영향을 미치는지를 증명하고 있다.
이 책은 태교가 과학적으로 아이의 뇌 발달에 미치는 영향 및 그에 따른 과학적 근거를 토대로 질의응답 식으로 쉽게 정리하여 독자의 이해도를 높였다. 더 나아가 태교를 왜 해야 하며,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원리와 해법이 제시되어있다. 그러므로 이 책은 임신 전 여성, 임신한 산모, 교사, 카운슬러, 교육관계자 등에게 태교의 중요성을 이해하는데 매우 유용한 교과서가 될 것이다. 내가 현장에서 10여 년 동안 산모들을 만나면서 가장 많이 받았던 질문은 ‘태교가 과연 과학적 근거가 있느냐?’이었는데, 이 책은 그 질문에 대해 어떤 책보다 더 간결하고 명확하게 대답해주고 있다. 저자는 21세기 한강의 새로운 기적은, 한 인간의 모든 것이 형성되는 자궁이라는 교실에서 이루어지는 태아교육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따라서 세상의 모든 어머니들이 간절히 바라는 ‘바르고 지혜로운 내 아이’는 바로 이 책에서 그 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나는 확신한다.

목차

추천사 문용건·이길여·이시형·김복자
머리말
만남
01 뇌과학과 태교
02 태교의 근본은 선인선과 (善因善果)
03 설계도가 있어야
04 인류에게 기여할 우리의 전통가치
05 태교 - 평등을 넘어선다
06 태교 - 인간학, 오늘의 뇌과학으로 본다
07 남녀의 차이
08 남녀의 환경적응과 발달
09 뇌와 도의 세계
10 종교인들도 변해야 한다
11 사랑받는 태아의 뇌
12 뇌의 형이상학과 형이하학
13 태아의 뇌 발달과정
14 태아는 다 안다
15 280일 동안의 태교
16 뉴런
17 시냅스의 역할
18 시냅스와 마음작용
19 복잡계와 뉴럴네트워크
20 음악자극과 자율신경계
21 뇌과학자의 연구방법
22 직장여성과 태교
23 외국 과학자들의 관심과 연구성과
24 인간의 지능이란 무엇인가
25 다중지능이론
26 음악태교
27 뇌과학으로 본 태교
28 뇌과학과 성욕
29 뇌과학과 본능
30 식욕이라는 본능
31 식욕과 성욕의 관계
32 본능과 이성의 조화
33 감정의 조절
34 성격형성과 뇌과학
35 뇌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36 여가생활과 뇌기능
37 손놀림과 뇌과학
38 좌뇌와 우뇌의 기능
39 우뇌를 단련시키는 방법
40 기억과 뇌
41 집중력에 대하여
42 집중력을 높이는 이미지 연상법
43 인간의 나이와 뇌파
44 수면의 필요성과 수면시에 일어나는 일
45 꿈에 대하여
46 꿈의 역할
47 명상수련과 뇌기능
48 뇌기반 교육
49 영재교육과 태교
50 분만과정도 학습이다
51 건전한 출산문화와 태교
52 건전한 사회와 사랑
53 태교의 목표
54 현 시대 교육의 문제점
다시 만날 기약

저자소개

저자 김수용은 현재 KAIST 물리학과 교수. 1975년 서울대학교 물리교육학과 졸업(학사), 1978년 고려대학교 대학원 물리학과 졸업(석사), 1985년 Columbia University 물리학과 졸업(박사). 강남여중 교사, Princeton University 연구원, 삼성전자 자문교수, 한국물리올림피아드 위원회 위원, 과기부 과학영재교육위원회 위원장, 서울과학고, 국제고, 민족사관고, 한국영재학교 자문교수, KAIST 사이버 영재교육센터장, 글로벌 영재학회 회장, 국립과학관 자문교수, EBS 태교와 뇌과학 프로그램 강사, KBS 뇌과학과 영재교육 프로그램 자문교수, SBS 다큐멘터리 제왕절개와 뇌과학 프로그램 자문

도서소개

『뇌과학이 밝혀낸 놀라운 태교이야기』는 첨단 뇌기능 연구성과를 통해 전통태교의 핵심 원리를 설명하였다. 엄마의 양수 속에 묻혀 있는 태아의 뇌는 엄마를 통해 바깥세상과 의사소통을 한다. 이때에 숨겨져 있는 과학적인 질서가 아기의 미래를 결정하며, 그런 과정에 숨겨져 있는 여러 현상을 과학적으로 설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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