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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2026 빅이슈 트렌드

2016∼2026 빅이슈 트렌드

  • <트렌즈> 지 특별취재팀
  • |
  • 일상이상
  • |
  • 2015-11-30 출간
  • |
  • 336페이지
  • |
  • ISBN 9788998453282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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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머리말_1년은 물론 10년 후까지 든든해지는 사업계획서를 작성하고 싶다면

제1부 세계경제_위기를 알아야 기회가 생긴다
01. 5가지 위기, 10년 내에 해결해야 할 가장 중요한 문제들
02. 저성장 기조, 언제쯤 회복될 것인가?
03. 600개 도시, 세계 소비시장을 움직이는 600개 글로벌도시
04. 세계 증시, 2025년 다우존스지수가 38,820까지 상승한다
05. 국제유가 하락과 에너지 혁명, 미국의 리쇼어링이 확대될 것이다
06. 규제 개혁, 전 세계적으로 부는 변화의 바람
07. 학자금 대출과 청년실업, 정부를 믿지 말고 스스로 살아남아야 한다
08. 크라우드 펀딩, 프리슈머와 프리테일을 활용하라

제2부 신성장산업_세상 모든 것이 융합된다
09. 3D 프린팅과 4D 프린팅, 2020년에 108억 달러 규모로 성장한다
10. 인공지능 로봇, 로봇이 일자리를 빼앗고 새로운 직업이 탄생한다
11. 로봇 슈트, 인간의 능력을 향상시킨다
12. 자율비행 드론, 2020년에 55억 달러 규모로 성장한다
13. 무선 전기, 세상의 전선들이 사라진다
14. 뇌과학, 뇌질환이 사라지고 두뇌력이 향상된다
15. 바이오의약품, 항바이러스와 개인맞춤의료 시대가 열린다
16. 합성생물학, 새로운 금맥에 자본이 몰린다
17. 자가 세척 물질, 자동차와 옷이 스스로 깨끗해진다
18. 과학 사기, 문명 발전을 가로막는 사기꾼을 축출하라

제3부 소비와 생활_전 세계 소비 지도가 달라진다
19. 이커머스, 2018년에 1조 5천억 달러 시장으로 성장한다
20. 프로슈머, 소비자를 생산에 끌어들여라
21. 1인가구, 새로운 소비주체인 ‘싱글슈머’를 잡아라
22. 반려동물, 저출산·1인가구 시대의 유망 트렌드
23. 키덜트, 돈과 동심을 잡아라
24. 전원생활, 자연과 더불어 슬로 라이프를 꿈꾼다
25. 상호작용 노동, 노동의 형태가 변한다

도서소개

전 세계 88개국에서 필독하는 [트렌즈] 지의 2016 빅이슈 트렌드『2016∼2026 빅이슈 트렌드』. 이 책은 전 세계 2만여 명의 전문가들이 참여한 트렌드 전문지인 [트렌즈(Trends)] 지에 실린 기사 중 국내 독자에게 유용한 것들을 모아 엮은 것이다. [트렌즈] 지는 매월 6~8개의 사회·경제·신기술·소비 트렌드 기사를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각자의 의견과 자료를 공유해 형성하는 ‘집단지성을 활용한 트렌드 전망서’이다. 이 잡지에 실린 글들은 지구촌의 현재를 반영하기도 하고, 가까운 3년 이내의 미래, 10년 이후의 미래를 반영한다. 그래서 전 세계 88개국의 정부 기관, 기획자와 마케터, CEO들이 필독하고 있다. 이 책은 ‘세계 증시, 규제 개혁, 크라우드 펀딩, 3D 프린팅과 4D 프린팅, 인공지능 로봇, 로봇 슈트, 자율주행 드론, 무선 전기, 바이오의약품, 1인가구, 프로슈머, 키덜트’ 등 지금부터 10년 후까지 세상을 뒤흔들 트렌드를 소개하고 있다. 1년은 물론 10년 후까지 든든해지는 사업계획서를 작성하고 싶다면, 이 책에 소개된 25가지 트렌드들에 주목해야 할 것이다.
백악관과 G20, 구글, 삼성, 애플이 주목하는 빅이슈 트렌드는?
세계 증시, 규제 개혁, 크라우드 펀딩, 3D 프린팅과 4D 프린팅, 인공지능 로봇,
로봇 슈트, 자율주행 드론, 무선 전기, 바이오의약품, 1인가구, 프로슈머, 키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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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88개국에서 필독하는 [트렌즈] 지의 2016 빅이슈 트렌드
해마다 연말연시가 되면 여러 기업과 단체 등에서는 사업계획서를 작성한다. 그런데 신년 트렌드에만 주목해 사업계획서를 작성한다면 소기의 성과를 거두기는 힘들다. 왜냐하면 모든 사업은 최소한 3년 이상을 내다보고 해야 하기 때문이다. 소규모 장사를 하더라도 3년을 내다보고 투자해야 하고, 비즈니스의 경우에는 중장기적으로 국내외의 시장 상황을 두루 살필 수 있는 혜안이 필요하다.
이 책은 전 세계 2만여 명의 전문가들이 참여한 트렌드 전문지인 [트렌즈(Trends)] 지에 실린 기사 중 국내 독자에게 유용한 것들을 모아 엮은 것이다. [트렌즈] 지는 매월 6~8개의 사회·경제·신기술·소비 트렌드 기사를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각자의 의견과 자료를 공유해 형성하는 ‘집단지성을 활용한 트렌드 전망서’이다. 이 잡지에 실린 글들은 지구촌의 현재를 반영하기도 하고, 가까운 3년 이내의 미래, 10년 이후의 미래를 반영한다. 그래서 전 세계 88개국의 정부 기관, 기획자와 마케터, CEO들이 필독하고 있다.
지금 구글과 애플, 알리바바, 메르세데스-벤츠 등의 글로벌 기업, 백악관과 UN, CIA, FBI 등은 [트렌즈] 지를 일독하고 있다. ‘집단지성의 지식보고서’인 [트렌즈] 지는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상황’을 상당히 구체적인 지표와 통계 등을 통해 제시하고 있기 때문에, 일반적인 경제전망서들보다 좀 더 개연성 있는 미래의 모습을 소개한다. 따라서 이 책은 신흥시장에 진출하려는 기업, 유망직종을 원하는 개인에게 매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할 것이다.
이 책은 ‘세계 증시, 규제 개혁, 크라우드 펀딩, 3D 프린팅과 4D 프린팅, 인공지능 로봇, 로봇 슈트, 자율주행 드론, 무선 전기, 바이오의약품, 1인가구, 프로슈머, 키덜트’ 등 지금부터 10년 후까지 세상을 뒤흔들 트렌드를 소개하고 있다. 1년은 물론 10년 후까지 든든해지는 사업계획서를 작성하고 싶다면, 이 책에 소개된 25가지 트렌드들에 주목해야 할 것이다.

저성장 기조에서 벗어나기 위한 규제 개혁이 확산되고, 600개 글로벌도시에 자본이 몰린다
IMF는 2015년 4월 7일 세계경제전망(WEO) 분석 보고서를 발표하면서, “앞으로 3년 후까지 미국 등 선진국들의 경제성장률은 회복세를 보일 것이지만 중국 등 신흥국들의 경제성장률은 하락할 것이다. 결과적으로 2018년까지 세계 경제성장률은 3.6%를 기록하며 저성장 기조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보고서는 특히 선진국보다 한국의 저성장 기조가 장기화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한국은 저출산과 고령화 등으로 생산 가능 인구가 줄어들고, 경제성장률이 낮아질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저성장 기조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중국 경제가 살아나야 한다. 매킨지(McKinsey)는 “중국을 중심으로 한 신흥국의 경제가 안정되고, 선진국의 경제가 회복되면 2015∼2025년 G20의 성장률은 연평균 3.8%를 기록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매킨지의 도미니크 바튼(Dominic Barton) 회장은 “중국 경제에 대한 걱정들이 많이 있는데, 두 자릿수 성장률은 아니더라도 호황이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현재의 저성장 기조는 아시아 및 아프리카를 중심으로 2016년부터 신흥시장이 부상하면 앞으로 3년 내에 회복될 것이다.
이 책은 세계 경제가 저성장 기조에서 벗어나기 시작한다면 세계 증시가 성장할 것이라고 예측한다. 2016년에 다우존스지수는 2만 포인트까지 상승할 것이고, 2025년까지 38,820포인트로 상승할 것이다. 또 중국 상하이지수는 선강퉁(홍콩 증권거래소와 선전 거래소 간 교차거래 허용)이 시행되면 중국 증시에 커다란 호재가 될 것이다. 골드만삭스는 “중국 정부가 증시 부양을 위해 준비할 수 있는 자금이 2조 위안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는데, 2016년 말까지 상하이지수는 6,000~7,000까지 상승할 것이다. 단기적으로 보면 중국 증시는 여러 변수들로 인해 등락을 거듭할 수 있지만 10년 이상 장기적으로 보면 지금보다는 5배 이상 상승할 것이다.
한편 이 책은 세계 각국에서 저성장 기조를 탈피하기 위한 ‘규제 개혁’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다고 말한다. 2016년 미국 대선에서는 규제 개혁이 핵심 정치 사안으로 떠오를 것이다. 일본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는 ‘산업경쟁력강화법’과 ‘규제 리뷰(review)’ 제도 등 경제 성장을 위한 규제 개혁을 적극 지지하고 있다. 일본에서는 아베 총리의 임기인 2018년까지 규제 개혁 열풍이 일 것이다. 한국의 박근혜 정부도 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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