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장 五言律詩(오언율시) 창작방법
1.1. 起式(기식) 押韻(압운) 首句不押韻(수구불압운) 원칙
1.2. 平/仄(평/측) 안배방법
1.3. 2, 4分明(분명), 1, 3不論(불론) 원칙
1.4. 粘對(점대) 원칙
1.5. 下三連(하삼련)과 孤平(고평) 금지 원칙
1.6. 對仗(대장)
1.7. 많이 쓰이는 五言律詩(오언율시) 구성형식
1.8. 五言律詩(오언율시)의 拗體(요체)

제2장 七言律詩(칠언율시) 창작방법
2.1. 七言律詩(칠언율시) 平/仄(평/측) 안배방법
2.2. 七言律詩(칠언율시)의 拗體(요체)
2.3. 많이 쓰이는 七言律詩(칠언율시) 구성형식

제3장 律詩(율시)의 對仗(대장)
3.1. 對仗(대장)의 종류와 유의사항
3.2. 對仗(대장)의 위치
3.3. 單聯(단련) 對仗(대장)
3.4. 對仗(대장) 방법
3.5. 杜甫(두보)의 律詩(율시)에 나타난 대장 표현

제4장 五言絶句(오언절구) 창작방법

제5장 七言絶句(칠언절구) 창작방법
5.1. 많이 쓰이는 七言絶句(칠언절구) 구성형식

제6장 古體絶句(고체절구) 창작방법

제7장 고체(古體)시 창작방법

제8장 韻書(운서)에 대하여
8.1. 詩韻(시운)
8.2. 韻書(운서)의 역사
8.3. 押韻(압운)의 금기사항
8.4. 唱和(창화)
8.5. 현대한어 四聲(사성)과 平/仄(평/측)의 관계
8.6. 韻書(운서)

참고문헌

이 책은 고체시와 절구 및 ‘한시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오언율시와 칠언율시의 창작방법에 대해 다루고 있다. 기초한자를 익힌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한시의 작법을 쉽게 익혀 창작의 기쁨을 맛볼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아무리 작법에 알맞은 훌륭한 한시를 창작했을지라도 성조에 맞추어 낭송할 수 없다면 한시의 묘미를 느끼기 어렵기 때문에, 중국어 학습과 병행하여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구성형식의 설명에 사용한 시는 병음을 표기하여 낭송으로 율의 조화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