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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도기사 3-1

죽도기사 3-1

  • 권오엽
  • |
  • 한국학술정보
  • |
  • 2012-07-25 출간
  • |
  • 424페이지
  • |
  • 152 X 225 mm
  • |
  • ISBN 9788926834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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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일러두기
서 죽도일건의 의미 나이토우 세이츄우
나이토우 선생님 권오엽

[대강 36단(원록 8년 6월 ②)] 3차사의 임명과 연기

[6월 22일 차사의 임명]

[26일 衫村의 서부] 사자의 할복 각오, 할복과 조선의 입장

[7월 5일 宗義眞의 서부] 파견의 연기

[7월 6일 衫村의 질문과 御用人의 답] 장군의지의 확인

[7월 25일 衫村의 구상서] 六 右衛門의 사고, 교섭의 완급, 조선의 실수와 어려운 교섭, 宗義眞의 뜻에 맞는 정관,조선의 의구심,

[강경파 六 右衛門과 平田의 서부]

[平田의 서부] 교섭의 경과, 의심하는 조선, 조선의 정보원, 당쟁의 조선, 완급의 조절, 독자적 자료, 화관의 서부, 보고와 파견, 외교의 기술, 조선의 국풍, 조선의 설득, 표민의 서계, 전쟁의 예고로 타결, 정관사의 각성, 난제를 해결한 선례, 상매의 중요성

[瀧六 右衛門의 서부 1]
경과보고의 필요성, 책임회피의 방법, 속도인 죽도, 무례한 조선의 서간, 어민의 증언 내용, 의심 받는 쓰시마, 조선의 당쟁, 끈질긴 교섭, 시대에 어긋난 조선의 정통성, 무위의 경계, 장군의 허가

[瀧六 右衛門의 서부 2]
사자의 자세, 조선의 의구심, 증거확보, 해결하기 위한 할복, 조선관리의 감금, 의심에 대한 항의, 도성에 보고시키는 방법, 울릉도 삭제의 요구, 달라진 서계에 대한 설명, 남궁의 책임, 교류의 중요성, 성신의 강조, 어민의 진술에 의한 의구심, 안용복 진술의 부정, 안용복의 금품, 의구심 해소를 위한 노력, 외교의 실리, 일본 속도론, 일본의 승리 조선의 패배, 4대6의 국력, 무역정지의 회피

[陶山庄右衛門이 가로에 제출한 서간] 瀧六 右衛門에 대한 의견
1. 장군의 의중­조선의 의구심
2. 의구심 오해의 에도행
3. 오류의 질책­기재가 아닌 구두
4. 증거의 서계­불충분한 서계. 고유영토
5. 2차 특사­1도 2명 설의 당위성
6. 실패의 문책­요구방법
7. 내용을 밝히는 요구­완곡한 요구
8. 많은 요구­실책에 근거하는 요구
9. 증문의 수취­사자의 의사 존중
10. 필요한 강경책­강경책 무용론
11. 유연한 사고­마음의 각오
12. 교역의 우선­예를 우선하는 조선
13. 무역과 전쟁­의심이 깊어지는 조선

저자소개

1945년 전북 정읍 출생이다. 현재 충남대학교 인문대학 일어일문학과 교수이고 동경대학 학술박사이다. 주요 논저로는 일본의 가요, 한일건국신화, 광개토왕비문에 관한 논문 다수가 있고 \'독도와 안용복\' 등이 있다.

도서소개

독도자료가 담긴 일본고문서를 연구하는「일본고문서 독도자료 총서」제11권『죽도기사 3-1』. 이 책은 우리가 몰랐던 일본고문서의 역사적 사실들을 통해 독도의 본질을 들여다본다. 쓰시마가 막부의 명을 왜곡하여 울릉도를 침탈하려다 실패한 경험을 상세히 기록한 자료를 담고 있다. 1693년부터 1969년 사이에 일어난 이 일련의 사건들을 기록한 《죽도기사》는 독도에 관련된 고문서 중 가장 자세하고 중요한 자료로 취급된다. 사건에 따라 진행되는 과정은 물론 결과까지 구체적으로 기록하고 있는 독도에 관한 모든 기록의 종합편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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