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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낙서 천부삼인(하)

하도 낙서 천부삼인(하)

  • 김윤식
  • |
  • 한국학술정보
  • |
  • 2012-01-05 출간
  • |
  • 338페이지
  • |
  • 188 X 254 X 30 mm /716g
  • |
  • ISBN 9788926829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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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주역과 하도, 낙서를 위시한 여러 동양학 이론은 이 분야에 흥취가 있지 않는 한 감히 접근조차 어려운 학문이다. 기존의 난해성을 혁파하기 위한 방편으로, 또 누가 봐도 명명백백한 이해를 위해 본서에서는 수리적(數理的)인 기법을 도입하기로 하였다. 이것으로 동양학도 학(學)의 방법에 혁명을 도입할 시기가 도래하였다고 생각한다. 그 혁명적 방법의 일환으로 위상을 가진 도형을 채택하기로 한 것이다.

이 책 하도, 낙서, 하도ㆍ낙서, 천부경의 4부로 되어있는데, 제1부 하도에서는 하도에서 8괘가 도출되는 원리와 하도와 인체의 상관관계 및 하도와 연관된 다방면의 실생활 변화를 다루었다. 제2부 낙서에서는 낙서의 9궁도와 후천8괘도와의 관계를 밝혔고, 제3부 하도ㆍ낙서에서는 서괘(序卦)의 원리, 선천복희8괘도와 후천문왕8괘도를 잇는 제3의 역(易)으로서 도랑(道郞) 정희철(鄭熙哲) 선생이 창안한 중천11부인도(中天11符印圖)를 정리하였다. 마지막 제4부 천부경에서는 단수(單數)와 본수(本數)의 원리를 도입하고 천부수리(天符數理)를 이용하여 원방각(圓方角)에서 도출된 64원방각도를 완성하고, 천부경 원문을 세밀하게 분석하여 인각단군천부(人角檀君天符)를 완성하였다. 특히 단군도와 정8면체를 비교분석하여 고대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인 피라미드가 천부경과 불가분의 관계에 있음을 밝혔다.

목차

제4부 천부

제1장 천부경의 개괄

제2장 수리론
1. 수의 개념
2. 수의 분류
3. 자연수의 休用
4. 수의 용(用)
5. 729宮(9局X81宮)
6. 수리(數理)와 차원

제3장 천부인(天符印)과 64괘(卦)
1. 천부인(天符印)의 유래
2. 원방각도(圓方角圖)와 天地人용수(用數)
3. 원방각과 64괘(64괘 원방각도 작성법)
4. 바둑판과 천부수리

제4장 천부경의 구조
1. 천부경의 문자와 숫자
2. 원방각 천부경

제5장 천부경 원문(原文) 해설
1. 一始無始一(一은 시작이로되 시작이 없는 一이다)
2. 析三極無盡本[(그것은) 삼극으로 나누어도 다함이 없는 근본이다]
3. 天一一, 地一二, 人一三(제1운에서 天은 一이요, 地는 二요, 人은 三이다)
4. 一積十鉅 無궤化三(하나가 쌓여 열로 커지나 궤가 없어지면 3으로 化한다)
5. 天二三, 地二三, 人二三(제2운에는 天도 3이요, 地도 3이요, 人도 3이다)
6. 大三合六生七八九(큰 셋이 육을 합하여 칠팔구를 낳는다)
7, 運三四 成環五七一(3번을 움직여(三運) 4운에 가서 5를 고리로 하여 7위(位)가 하나로 이루어진다)
8. 妙衍萬往萬來 用變不動本(묘하고 연하고 만 번 가고 만 번 오는 用의 변화는 무궁무진하지만 근본은 움직이지 않는다)
9. 本心本太陽(본심은 태양을 本하였다)
10. 昻明人中天地一(태양같이 밝은 마음으로 비추어 보면 人 가운데서 天地가 하나다)
11. 一終無終一(1은 마지막이면서 마지막이 없는 1이다)

제6장 단군도와 정8면체
1. 정8면체
2. 피라미드와 단군도

如淵 후기
참고문헌

저자소개

건국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현대그룹 20년 근무
35년간 주역과 선도(仙道), 조력법(造曆法) 연구

『우주력(宇宙曆)』
『육음영공(六音零功)』
『전도경전(佺道經典)』
『주도(酒道)』
『명요제강(命要提綱)』 全 5권
현재 『부인도(符印圖)과 과학정역(科學正易)』 집필 중

도서소개

『하도 낙서 천부삼인』 하권은 주역의 근간이 되는 하도가 천원에, 낙서가 지방에, 천부경 속의 단군도가 인각임을 밝혀내는 책이다. 우주의 생성원리와 운행 변화 이치가 모두 첨부삼인이라는 그림 속에 면면히 내려져 왔고, 현재의 역학이 동양학의 근간을 이루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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