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 수리산 자락에서 꾸는 꿈
제1부 뼈아픈 청춘의 날들
1 새로운 세상을 꿈꾸며
2. 어리버리한 시골뜨기의 대학생활
3. 운명, 알 수 없는 시대라는 운명
4. 인생의 변곡점, 문리대 학생회장이 되다
5. 나는 국가를 고문실에서 만났다
6. 감옥은 나의 학교
7. 험한 세상 속으로
8. 엠네스티와의 인연과 노동운동의 꿈
9. 다시 국립 감옥으로 유배되다
10. 감옥에서 쓴 시
제2부 YMCA에서 시민을 만나고
1. 두 번째 출소와 귀향
2. 새로운 세상, 순천 YMCA를 만나다
3. 시민운동에 땀 흘리며 결혼도 하고
4. 6월항쟁이 쓸고 간 도시, 새로운 바람이 일다
5. ‘전남 동부지역사회연구소’를 만들다
6. ‘양김’의 분열, 나는 아팠다
7. 지방선거와 시민정치운동
8. 다시 시작한 YMCA 생명평화운동
9. 지리산으로 귀향
제3부 군포에서, 시민의 정치를 꿈꾸다
1. 정치, 매섭게 시작한 출발
2. 아름다운 마을 군포에서 착한 정치를
3. 시민이 주인인 정치를 하고, 시민의 심부름꾼이 되자
4.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 국회의원의 길
5. 이 시대 ‘을’들을 위한 활동
6. 아담한 보행자 중심의 도시, 군포
7. 시민의식과 정체성이 살아있는 도시, 군포
8. 지역의 복지총량 확대와 일원화된 복지 돌봄 시스템
9. 지속가능한 지역에너지 체제를 만들어야 한다
10. 사람이 행복한 군포시를 꿈꾸며
에필로그 : 내 안에 뜨거운 불꽃 하나, 환희의 아침을 기다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