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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제 불능

통제 불능

  • 케빈 켈리
  • |
  • 김영사
  • |
  • 2015-12-07 출간
  • |
  • 932페이지
  • |
  • ISBN 9788934972778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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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해제_ 신을 창조하는 21세기 과학 원리
1장. 만들어진 것들과 태어난 것들
2장. 벌떼 마음
3장. 반항적 태도를 가진 기계
4장. 복잡성의 조립
5장. 공진화
6장. 자연의 격동
7장. 통제의 출현
8장. 닫힌계
9장. 생물권의 출현
10장. 산업 생태계
11장. 네트워크 경제
12장. 전자 화폐
13장. 신의 게임
14장. 형태 도서관에서
15장. 인공 진화
16장. 제어의 미래
17장. 열린 우주
18장. 조직된 변화의 구조
19장. 후기 다윈주의
20장. 잠자고 있는 나비
21장. 솟아오르는 흐름
22장. 예측 기계
23장. 전체, 구멍, 공간
24장. 신이 되는 아홉 가지 법칙

도서소개


여러 측면에서 20세기는 ‘물리학의 시대’였다. ≪통제 불능≫은 왜 21세기가 생물학의 시대(특히 행동생물학과 진화생물학)가 될 것인지, 그리고 그것이 우리 사회의 모든 측면에서 어떤 의미를 지닐 것인지에 대해 풍부한 지식에 기초해 열성적으로 설명한다.
워쇼스키 감독의 영화 [매트릭스]에 결정적 영감을 준 바로 그 책!
[포춘] 선정, 모든 경영인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뉴욕타임스]가 극찬한 ‘위대한 과학 사상가’ 케빈 켈리의 시대를 초월한 과학 명저!
태어난 것과 만들어진 것이 결합하기 시작했다! 세계 최고 권위의 테크 칼럼니스트 케빈 켈리의 인간과 기계에 대한 독보적인 통찰과 미래 예측. 기술적인 시스템이 자연의 계를 모방하기 시작하는 양상을 분석함으로써 미래 세계가 생물학적인 논리에 의해 굴러갈 것임을 예언한다.
바르셀로나에 있는 가우디의 미래 지향적 건축물부터 컴퓨터화 된 스마트 주택, 다윈의 진화론에 도전하는 컴퓨터 시뮬레이션에 이르기까지, 기계와 생물학의 온갖 영역을 종횡무진하며 독자들에게 충격과 즐거움을 안긴다. 매력적인 인물들, 기계와 생물의 상호작용에 관한 획기적인 통찰로 가득한 이 책은 인간과 기계의 미래에 대한 수많은 생각거리를 던져주는 문제작이다. 기계의 생물학화에 대한 거대한 탐험, 그리고 앞으로 다가올 미래 생태계에 대한 가장 설득력 있는 예고편!

출판사 서평

“태어난 것과 만들어진 것이 결합하기 시작했다!”
기계의 생물학화에 대한 거대한 탐험,
그리고 앞으로 다가올 미래 생태계에 대한 가장 설득력 있는 예고편!

“우리가 생명의 힘을 창조된 기계에 불어넣으면 우리는 기계들을 통제할 힘을 잃어버리게 된다. 기계들은 야생성을 획득하고, 또한 야생에 수반되는 의외성을 띠게 된다. 이것이 바로 모든 신들이 마주하는 딜레마이다. 즉 신들은 그들이 만든 최상의 창조물을 완전히 지배할 수 없게 된다는 문제를 받아들여야만 한다.” _본문 21p

여러 측면에서 20세기는 ‘물리학의 시대’였다. ≪통제 불능≫은 왜 21세기가 생물학의 시대(특히 행동생물학과 진화생물학)가 될 것인지, 그리고 그것이 우리 사회의 모든 측면에서 어떤 의미를 지닐 것인지에 대해 풍부한 지식에 기초해 열성적으로 설명한다.
디지털 문화의 공식적인 확성기라 불리는 [와이어드]의 창간인이자 저자인 케빈 켈리는 이 책에서 기술적인 시스템이 자연의 계를 모방하기 시작하는 양상을 분석함으로써 미래 세계가 생물학적인 논리에 의해 굴러갈 것임을 예언한다. 우리 사회의 경제를 추진하는 기계와 시스템이 너무나 복잡해지고 자율적으로 작동하게 됨으로써 살아 있는 생물과 더 이상 구분할 수 없는 새로운 시대의 여명을 기록한다. 케빈 켈리는 이 책이 “태어난 것들과 만들어진 것들의 결합에 관한 이야기”임을 밝히고, 비비시스템(vivisystem)의 세계로 독자를 유혹한다. 그는 ‘만들어진 것이든 태어난 것이든 생명과 유사한 특성을 가진 시스템’을 모두 비비시스템이라 부르며 탐구해나간다. 그가 조사해나간 대상과 개념 가운데에는 생태계를 모방한 컴퓨터 모델, 벌떼나 개미 군락의 ‘집단 마음’, 가상 현실, 자기 제어 로봇, 나노 기술, 애리조나 주의 바이오스피어 2 등이 있다. 즉 생명체, 생태계로 알려진 생물 공동체, 로봇, 기업 같은 인간이 만든 것들이 비비시스템에 해당된다. 켈리는 나아가 조직과 경제, 문화 현상 전체를 관통하는 생물학적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바르셀로나에 있는 가우디의 미래 지향적 건축물부터 컴퓨터화 된 스마트 주택, 다윈의 진화론에 도전하는 컴퓨터 시뮬레이션에 이르기까지, 기계와 생물학의 온갖 영역을 종횡무진하며 탐험하는 이 거대한 여정은 다양한 분야의 독자들에게 충격과 즐거움을 선물한다. 매력적인 인물들과 기계와 생물의 상호작용에 관한 획기적인 통찰로 가득한 이 책은 수많은 생각거리를 던져주며 다가올 미래 기술에 대한 설득력 있는 예고편 역할을 할 것이다.


세계 최고 권위의 테크 칼럼니스트 케빈 켈리의
인간과 기계에 대한 독보적인 통찰과 미래 예측!

현재 세계 최고의 과학기술문화 잡지인 [와이어드]의 수석 편집장인 케빈 켈리는, 네트워크에 기반한 사회와 문화를 예리하게 분석한 글을 쓰며 [뉴욕타임스]로부터 ‘위대한 사상가’라는 칭호를 얻었다. 비영리성 잡지 [홀 어스 리뷰]를 발행하여 생태 복원, 인터넷 문화, 특이한 과학 기술 등을 주제로 미국 내에서 수많은 이슈를 만들어내며 화제를 모았으며, 인터넷 공동체 ‘해커 회의’, ‘더 웰’ 등을 통해 사회와 문화의 혁신 운동을 주도하고 있다. 세계 최고 권위의 테크 칼럼니스트로 인정받고 있는 그가 뽑은 사회 현상과 미래 키워드가 무엇인지 듣기 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그의 강연에 몰려드는데, 현대 기술이 어느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는지 가장 정확하게 예측해내는 것으로 유명하다. 제레미 리프킨이 자신의 저서에 켈리의 글을 자주 인용한 것으로 잘 알려질 만큼, 수많은 이들이 켈리의 미래 예측과 분석, 그리고 그의 말 한 마디 한 마디에 주목하고 있다.
[보스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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