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의 직물 옷부터 현대의 옷까지 화려한 이미지와 전문적 해설로 이루어진 패션 바이블!
패션의 모든 것을 담은『패션: 의상과 스타일의 모든 것』. 이 책은 고대 초기 직물로 만들어진 옷부터 현대 패션쇼까지, 의상과 스타일에 대한 수백 년의 역사를 한권에 담아냈다. 각 시대마다 그 시대에 입었던 복장을 보여주고 주제에 맞게 설명하며 역사 속 사람들의 삶을 이해하고 그 시대의 패션이 어떤 의미를 담고 있는지 알 수 있다.
패션 설명서인 이 책은 고대, 중세, 르네상스, 바로크 양식과 로코코 양식 등 수백 년의 패션사를 이미지와 해설을 통해 이야기한다. 그림, 조각, 사진 등 화려한 이미지를 모아 그 시대의 패션을 한눈에 펼쳐놓았으며 각각 이미지에 대한 상세한 해설과 그 패션이 유행하게 된 시기의 사회, 문화적 배경 등의 이야기 거리가 더해져 역사적 이해도를 높인다. 또한 중간중간 사진과 연대기를 통해 패션의 거장을 소개하면서 패션의 여정을 돌아보며 의상 뿐 아니라 구두, 모자, 지갑 등의 역사도 정리해 보여줌으로써 패션과 스타일에 대한 놀라운 역사를 알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