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 예술과 낭만이 가득한 프로방스의 작은 마을
고르드 성 그리고 고르드 Gordes
마을의 재발견
빛바랜 석조 건물들을 기억에 새기다
골목에서 만난 또 다른 프랑스
태양이 지는 겨울 포도밭
작은 바닷가 마을에 펼쳐진 시네마 천국, 라 시오타 La Ciota
지중해 마을, 라 시오타 가는 길
라 시오타 역에 도착하는 기차 그리고 바다
시장에서 산 빠에야 점심
햇빛에 진저리치는 은빛 갈치 같은 바다
파란 하늘, 하얀 절벽, 하얀 성채 레 보 드 프로방스 Les Baux de Provence
동굴 안 와인 가게
중세시대에 사는 사람들
중세 전투 축제에 가다
보랏빛 향기가 가득한 라벤더 마을 발랑솔 Valensole
꽃의 바다를 유유히
발랑솔 농가 체험
라벤더 향기가 나는 생 크루아 호수
돌담, 돌집, 돌로 만든 창고 보리마을 Village des Bories
돌로 만든 집
돌집 마을 사람들은…….
피카소가 반한 그곳 보브나르그 Vauvenargues
생 빅투아르 산길을 따라 걷다
천국의 문을 두드리다
태양의 마을 카시 Cassis
바다 위의 카시 사람들
수베이란 절벽 끝에 서다
카시의 밤
+ 지중해 연안에 옹기종기 모여 있는 코트 다 쥐르의 마을
니체와 조르주 상드를 매혹시킨 에즈 Eze
그림 그리는 갤러리 주인, 블랑쉬
골목의 붉은 항아리
열대정원에서 내려다본 풍경
예술작품 속으로 생 폴 Saint Paul
성문 앞 아프리카인 조각상
가난한 예술가들의 꿈이 이루어진 호텔
작고 귀여운 항아리가 늘어선 골목
골목 안 신비한 자연 정원
현대 미술의 대가를 만나다
예술가들의 파라다이스 생 트로페 Saint Tropez
생 트로페에서의 어느 하루
예술가들이 사랑한 작은 항구 마을
마티스가 그려낸 생 트로페 바닷가 풍경
생 트로페 성벽에 기대어 서다
한가롭고 조용한 어촌 마을, 빌 프랑쉬 쉬르 메르 Villefranche sur Mer
어민들의 눈물과 희망의 장소, 항구
빌프랑쉬 사람들의 동경의 장소, 쿠르베 선착장
어부들의 수호성, 성 피에르 성당
느리게, 느리게, 좀 더 느리게
프랑스 안의 작은 이탈리아 망통 Menton
망통과의 첫 만남
태양의 산책로
쓸쓸한 작은 요새 그리고 거친 파도
일요일 오후, 망통의 건물
신화로 되살아난 장 콕토의 그림
+ 빛의 도시에서 눈의 나라까지, 파리ㆍ알프스의 작은 마을
르네상스 시대의 프랑스를 만날 수 있는 곳, 샹티이 Chantilly
조용한 시골 간이역에서 여행을 시작하다
오말 공작의 선물, 콩데 미술관
이곳에서는 누구든지 귀족이 될 수 있다
프랑스의 가장 아름다운 정원
모네가 사랑한 지베르니 Giverny
개를 그리는 무명의 화가 할아버지
모네의 집
빛의 반영이 아름다운 물의 정원
빨간 양귀비 꽃밭에서 모네를 상상하다
성벽으로 둘러싸인 중세의 마을 프로방 Provins
이게 인생 아니겠어요?
장미의 나라, 장미의 천국
세자르 탑 앞에서 걸음을 멈추다
스위스를 닮은 호숫가 마을 안시 Annecy
뮤직박스를 틀어주는 노인
남미 음악에 취한 안시 사람들
유람선에 몸을 싣다
물 위의 성, 언덕 위의 성
안시의 밤은 낮보다 아름답다
알프스의 작은 마을 샤모니 Chamonix
알프스를 배경으로 핀 꽃들은 너무나 눈부셔
빙하가 누워 있는 얼음의 바다, 메르 드 글라스
구름 속의 산책, 에귀 디 미디
세상의 지붕, 몽블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