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주먹코 돌고래 바다의 해리 선장

주먹코 돌고래 바다의 해리 선장

  • 잰 펀리
  • |
  • 키즈엠
  • |
  • 2012-08-13 출간
  • |
  • 40페이지
  • |
  • 215 X 270 X 15 mm /433g
  • |
  • ISBN 9788997366996
판매가

12,000원

즉시할인가

10,800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0,800

이 상품은 품절된 상품입니다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바다에는 재미있는 배들이 떠다니고,
마을에는 신기한 동물들이 모여 사는 곳!
찻잔호를 탄 해리 선장이 부지런히 노를 저으며 바쁘게 오가는 그곳!
주먹코 돌고래 바다로 놀러 오세요!

찻잔호를 타고 주먹코 돌고래 바다를 누비는 해리 선장을 만나 보세요.


해리 선장은 ‘찻잔호’를 타고 주먹코 돌고래 바다를 바쁘게 오가요. 해리 선장은 작지만 날쌘 찻잔호와 함께 무슨 일이든 척척 해내지요. 앗! 그런데 어느 날, 샘 아주머니가 소중히 품고 있던 알들이 바다에 풍덩 빠지고 말았어요. 심술궂은 바람의 신 제퍼의 짓이죠. 샘 아주머니의 알은 모두가 두려워하는 ‘무시무시 암초’가 있는 그곳까지 떠내려갔어요. 알을 구하기 위해 나선 것은 바로 해리 선장! 과연 해리 선장은 무사히 알을 구해 마을로 돌아올 수 있을까요?

★ 편집자 리뷰

작지만 용감한 해리 선장과 작지만 날쌘 찻잔호의 이야기.


해리 선장은 바닷가에 버려졌던 낡은 찻잔, ‘찻잔호’를 타고 온갖 것을 실어 나르며 매일 즐겁게 지내고 있어요. 몇몇 친구들은 보잘것없는 찻잔호를 비웃기도 했지만, 해리 선장은 아랑곳하지 않았어요. 조그만 생쥐 해리 선장의 몸에 꼭 맞는 작은 찻잔호는 짐을 넘치도록 싣고도 끄떡없었고, 아주 날쌔기까지 했어요.
어느 날, 마을에 아주 위험한 일이 생겼어요. 누군가는 무시무시 암초가 있는 곳까지 가서 폭풍우에 떠내려간 샘 아주머니의 알을 구해 와야 했지요. 무시무시 암초는 주먹코 돌고래 바다에서 가장 악명이 높은 곳. 커다랗고 멋진 배도, 마을에서 가장 빠른 배도 알을 구하러 그곳으로 가려하지 않았어요. 자기 배가 부서질까 걱정이 되어 아무도 나서려 하지 않았지요. 오직 해리 선장만이 찻잔호를 타고 거친 파도에 맞서며 그곳으로 떠났어요. 역시 크고 멋지다고 모두 훌륭한 건 아닌가 봐요. 작다고 얕볼 일도 아니지요.
낡은 찻잔을 타고 녹슨 숟가락으로 빠르게 노를 저으며 사나운 파도, 무서운 암초와 용감히 맞서는 해리 선장을 만나 보세요. 선명하고 화사하게 그려진 주먹코 돌고래 바다의 아름다운 모습과 구석구석 숨어 있는 여러 동물들의 재미있는 모습도 함께 즐겨 보세요.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저자소개

저자 잰 펀리는 영국 북부 타인강 부근에서 태어나 자랐습니다.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일하다가 1998년 첫 번째 그림책을 출간한 뒤,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했습니다. 잰 펀리의 작품은 3년 동안 전 세계적으로 30만 부 이상 팔릴 정도로 인기가 높습니다. 재미있고 기발한 이야기와 익살스러운 그림을 만들어 내는 그녀는 지금 남편과 고양이 두 마리와 함께 영국에서 살고 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 , , 등이 있습니다.

도서소개

작지만 용감한 해리 선장과 작지만 날쌘 찻잔호의 이야기『주먹코 돌고래 바다의 해리 선장』. 해리 선장은 '찻잔호'를 타고 주먹코 돌고래 바다를 바쁘게 오간다. 해리 선장은 작지만 날쌘 찻잔호와 함께 무슨 일이든 척척 해낸다. 그런데 어느 날, 샘 아주머니가 소중히 품고 있던 알들이 바다에 풍덩 빠지고 만다. 샘 아주머니의 알은 모두가 두려워하는 ‘무시무시 암초’가 있는 그곳까지 떠내려가게 되고······. 알을 구하기 위해 나선 것은 바로 해리 선장! 과연 해리 선장은 무사히 알을 구해 마을로 돌아올 수 있을까?

상세이미지

주먹코 돌고래 바다의 해리 선장(피리 부는 카멜레온 45)(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 070-4821-5101
교환/반품주소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856 303호 / (주)스터디채널 / 전화 : 070-4821-5101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