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모리는 새것만 좋아해

모리는 새것만 좋아해

  • 쥬느비에브 꼬떼
  • |
  • 키즈엠
  • |
  • 2013-01-04 출간
  • |
  • 40페이지
  • |
  • 225 X 230 X 15 mm /389g
  • |
  • ISBN 9788967490621
판매가

10,000원

즉시할인가

9,00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9,000

이 상품은 품절된 상품입니다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모리는 새것만 좋아했어요.
그래서 물건이 조금만 낡아도 푸른 연못으로 가져가
풍덩풍덩 던져 버렸지요.
그런데 어느 날, 푸른 연못에……
무시무시한 괴물이 나타났어요!


★ 책 소개

새것만 좋아하는 모리와 푸른 연못에 사는 무시무시한 괴물!

모리는 물건이 조금만 낡아도 푸른 연못에 풍덩풍덩 던져 버렸어요. 그러고는 곧장 새것을 사러 갔지요. 그래서 모리의 집에는 늘 새로 산 물건들이 가득했어요. 모리가 아무리 많은 물건을 버려도 푸른 연못은 늘 맑고 고요해 보였어요. 어느 날, 모리는 푸른 연못에서 낚시를 하고 있었어요. 그때 무언가가 모리의 낚싯줄을 세게 잡아당겼지요. 모리는 커다란 물고기가 잡혔다고 생각하며 힘차게 낚싯대를 당겼어요. 그런데 물 위로 올라온 것은 아주아주 크고 무시무시한 괴물! 괴물은 모리의 뒤를 계속해서 쫓아왔어요. 모리는 무사히 도망칠 수 있을까요? 괴물을 피해 달아나는 모리에게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 편집자 리뷰

물건을 아껴 쓰고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 자연 보호의 시작입니다.

모리를 쫓아온 무시무시한 괴물은 바로 모리가 버린 물건들입니다. 모리가 푸른 연못에 풍덩풍덩 던져 버린 물건들이 이리저리 뒤엉켜 모리의 낚싯줄에 걸린 거지요. 자기가 버린 물건들이 괴물인 줄도 모르고 모리는 소리를 지르며 정신없이 달아납니다.
모리가 소리치는 것을 듣고 푸른 연못가로 달려온 친구들은 깜짝 놀랍니다. 푸른 연못가에 선물이 잔뜩 쌓여 있었거든요. 모리가 내다 버린 사다리와 트럼펫, 우산과 의자, 그리고 식탁이 친구들에게는 아주 쓸모 있는 선물이 되었습니다. 친구들은 각자 필요한 것을 챙기며 몹시 기뻐하지요. 그 모습을 본 모리의 얼굴이 빨갛게 달아올랐습니다. 자기가 버린 물건들이 무시무시한 괴물이 되어 자기를 뒤쫓아 왔다는 사실이 부끄러웠지요.
이 그림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물건을 아끼고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배울 수 있기를 바랍니다. 모리처럼 물건을 함부로 쓰고, 쉽게 버리는 것이 자연 환경을 훼손하고, 훼손된 자연 환경은 나에게도 나쁜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알려 주세요. 자기의 잘못을 깨우친 모리는 이제 무엇을 할까요? <모리는 새것만 좋아해!>의 유쾌한 결말을 기대하세요.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저자소개

저자 쥬느비에브 꼬떼는 캐나다 몬트리올에 살고 있으며, 많은 어린이책에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습니다. 2005년에 엘리자베스 미라직 클리버 상을 받았고, 2007년에 그림책 로 캐나다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주연방 총독상(아동 일러스트 부문)을 받았습니다.

도서소개

『모리는 새것만 좋아해』는 새것만 좋아하는 모리와 푸른 연못에 사는 무시무시한 괴물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다. 모리처럼 물건을 함부로 쓰고, 쉽게 버리는 것이 자연 환경을 훼손하고, 훼손된 자연 환경은 나에게도 나쁜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알려 준다.

상세이미지

모리는 새것만 좋아해(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