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스튜디오 짭쪼롬 (4)

스튜디오 짭쪼롬 (4)

  • 오묘
  • |
  • 재미주의
  • |
  • 2015-12-28 출간
  • |
  • 313페이지
  • |
  • ISBN 9788901205779
★★★★★ 평점(10/10) | 리뷰(1)
판매가

12,000원

즉시할인가

10,800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0,8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50화 아무 의미
51화 나 아니야
52화 여자친구랑 약속 있어
53화 친해지고 싶어
54화 귀여워 정토근이
55화 그랬나 봐
56화 다들 그렇게…
57화 인생은 알 수가 없어
58화 이게 뭐야
59화 진짜 나 아니야
60화 만나볼래?
61화 누구 얘기하니?
62화 언니
63화 작작해
특별편
64화 솔직히 대답해
65화 결과는…?
66화 스튜디오 짭쪼롬

도서소개

오묘 만화 『스튜디오 짭쪼롬』 제4권. 모두 한번쯤은 해봤을 연애 혹은 많은 사람들이 원하는 연애를 달콤하게 풀어낸 책이다. 재능 없는 백수, 천방지축 프리랜서, 외국인 같은 외모의 취업준비생, 성격이 너무 다른 수험생 남매 등 다양한 사람들의 일상이 유쾌하게 펼쳐진다. 토근은 소낙의 마음을 확인하고 싶고, 좋아한다고 고백하기 위해 기회를 만들려고 했지만 번번이 실패한다. 크리스마스를 코앞에 둔 주말 저녁, 옥탑방에서 친구들과 파티를 열고 즐기다가 토근과 소낙은 술이 떨어져 사러 가게 된다. 어쩌다 단둘이 있는 시간이 찾아왔고, 토근은 그렇게 말하기 힘들어하던 ‘좋아해’라는 한 마디를 하얀 입김과 함께 쉽게 말해버리는데….
책 소개
드디어 밝혀지는 이소낙(?)들의 깜찍한 비밀!
토리둥절(?)한 정토근, 스물일곱 인생의 위기를 맞다?!

토근은 소낙의 마음을 확인하고 싶고, 좋아한다고 고백하기 위해 기회를 만들려고 했지만 번번이 실패한다. 크리스마스를 코앞에 둔 주말 저녁, 옥탑방에서 친구들과 파티를 열고 즐기다가 토근과 소낙은 술이 떨어져 사러 가게 된다. 어쩌다 단둘이 있는 시간이 찾아왔고, 토근은 그렇게 말하기 힘들어하던 ‘좋아해’라는 한 마디를 하얀 입김과 함께 쉽게 말해버린다. 얼떨결에 고백을 하게 됐지만, 뭔가 부끄러운 건지 소낙에게 대답을 듣지 못한 토근은 온갖 상상 끝에 다시 정식으로 고백하려고 마음먹는다. 드디어 찾아온 크리스마스이브. 잘 보이려고 머리도 자르고, 멀끔한 옷으로 갈아입고, 고백할 준비를 끝낸 토근은 작업실 책상에 놓여 있던 소낙의 일기장을 보게 되는데….

출판사 리뷰
가슴 설레는 기억들이 부드러운 크림처럼 녹아든
[스튜디오 짭쪼롬] 마지막 이야기

모두 한번쯤은 해봤을 연애 혹은 많은 사람들이 원하는 연애를 달콤하게 풀어낸 《아는 사람 이야기》 오묘 작가가 새콤달콤, 짭조름한 사연들이 가득한 《스튜디오 짭쪼롬》으로 다시 돌아왔다. 재능 없는 백수, 천방지축 프리랜서, 외국인 같은 외모의 취업준비생, 성격이 너무 다른 수험생 남매 등 다양한 사람들의 일상이 유쾌하게 펼쳐진다. 여기에 마음이 간질간질해지는 달달한 에피소드는 일기장 한 페이지를 다시 보는 듯 부끄럽지만, 마치 만화 속 주인공이 된 것 같은 즐거운 착각을 하게 한다. 또한 연애, 공부, 취업 등 현재 청춘들의 고민이 담긴 이야기 전개와 심장을 툭 건드리는 그림과 대사는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현실에 짓눌리는 청춘에게 위안을 준다.

“화내고, 싸우고, 눈물 흘렸지만, 단 한 번도 외롭지 않았다.
달콤하지 않아도 괜찮았다. 충분히 즐거웠으니!”

오묘 작가는 자극적이지 않고 따스한 색감의 그림으로 젊은 웹툰 독자들에게 인기가 많다. 그림 외에 오묘 만화의 특장점은 웹툰을 보는 세대의 고민을 자신이 만든 인물들에게 부여해 이야기에 몰입하게 한다는 것이다. 일상에서 지나치는 작은 감정들을 세밀하게 표현해 작품을 볼 때마다 위로받기도 하고, 놓쳐버린 한때를 떠올리게도 한다.
[스튜디오 짭쪼롬]에는 지나는 십대, 이십대의 설레는 일들이 가득하다. 작품 속 청춘의 에피소드는 끊임없이 미소를 자아낸다. 아마도 만화를 보는 독자의 빛나던 순간이 떠올라서이지 않을까? 여기에 미각을 자극하는 제목처럼 치킨, 맥주, 삼겹살 등 다양한 메뉴의 먹방은 만화를 보는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꽃이 피고 날이 좋다는 이유만으로도 심장이 두근대는 봄을 닮은 이야기다.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