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아빠, 이제 공룡은 없나요

아빠, 이제 공룡은 없나요

  • 줄리 미들턴
  • |
  • 키즈엠
  • |
  • 2014-06-20 출간
  • |
  • 40페이지
  • |
  • 248 X 298 X 9 mm /529g
  • |
  • ISBN 9788967492212
판매가

10,000원

즉시할인가

9,00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9,000

이 상품은 품절된 상품입니다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우리보다 먼저 살았던 공룡에 대해 생각해요!

공룡이 지구의 주인이었다고요?


데이브가 아빠와 공룡 박물관에 갔어요. 그곳에서 데이브는 안킬로사우루스가 윙크하고, 데이노케이루스가 간지럼 태우려 하고, 알로사우루스가 웃고, 디플로도쿠스가 빵을 먹으려 한다고 아빠에게 말하지요. 하지만 아빠는 공룡은 이제 없다면서, 데이브가 상상으로 꾸며 낸 말이라고 생각해요. 정말 공룡은 없는 걸까요?
《아빠, 이제 공룡은 없나요?》는 공룡의 멸종에 관한 문제를 재미있는 상상력으로 풀어 놓았습니다. 아빠는 공룡이 멸종됐다고 믿고 있지만, 데이브에게는 공룡이 말을 걸고, 장난을 칩니다. 무언가에 관심을 두고 자세히 바라보면, 그것에 대한 새로운 지식과 재미를 알게 된다는 점을 표현하고 있지요. 유아가 공룡에 대해 흥미를 갖고 책 읽는 즐거움을 알려 주는 그림책입니다.

★편집자 리뷰
내가 잘못 알고 있는 건 아닐까요?


우리가 흔히 옳다고 여기는 상식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추우면 감기에 든다고 생각하기가 쉬운데, 사실은 감기와 추위는 상관이 없지요. 감기 바이러스에 감염되었을 경우에만 감기가 걸립니다. 또, 거미는 곤충이라고 여기기 쉬우나 거미는 곤충강이 아니라 거미강에 따로 속합니다. 프랑스의 황제 나폴레옹은 작은 키로 세계를 정복했다고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 그의 사망 당시 키는 약 168cm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는 당시 프랑스 군인의 평균 신장이 164cm였던 점을 감안하면 결코 작은 체구는 아니었던 것이지요.
이 모든 오류는 단순한 추측을 사실화하여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더불어 문명화된 사회에서는 그릇된 정보가 넘쳐 나기에 진위 여부를 파악하기가 힘들어지기도 합니다.

《아빠, 이제 공룡은 없나요?》의 아빠는 공룡이 없음을 단언합니다. 하지만 뒤따라오는 티라노사우루스를 보고 화들짝 놀라 도망치지요.
작가는 상상력 넘치는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옳다고 믿는 지식을 한번쯤 의심해 봐야 한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림책을 보며, 잘못 알고 있는 상식은 없는지, 다소 의심스러운 정보들을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유아와 함께 인터넷 정보 검색은 물론 도서관에서 책을 찾아 확인해 보세요. 지식이 넘쳐 나는 세상 속에서 아이가 정확한 사실 정보를 알아내는 습관을 기를 수 있습니다.

★키워드
공룡, 박물관, 멸종, 상상, 아빠, 안킬로사우루스, 데이노케이루스, 알로사우루스, 디플로도쿠스, 티라노사우루스

★ 누리 과정 연계 |
의사소통 - 듣기 / 말하기 / 읽기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저자소개

저자 줄리 미들턴은 영국에서 살고 있습니다. 텔레비전의 어린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방송 대본을 썼습니다. 지금은 아이들에게 웃음을 주고, 위로가 되는 그림책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빠, 이제 공룡은 없나요?》는 우리나라에 소개되는 줄리 미들턴의 첫 번째 그림책입니다.

도서소개

우리보다 먼저 살았던 공룡에 대해 생각하는《아빠, 이제 공룡은 없나요?》. 데이브가 아빠와 공룡 박물관에 갔어요. 그곳에서 데이브는 안킬로사우루스가 윙크하고, 데이노케이루스가 간지럼 태우려 하고, 알로사우루스가 웃고, 디플로도쿠스가 빵을 먹으려 한다고 아빠에게 말하지요. 하지만 아빠는 공룡은 이제 없다면서, 데이브가 상상으로 꾸며 낸 말이라고 생각해요. 정말 공룡은 없는 걸까요?

상세이미지

아빠, 이제 공룡은 없나요?(춤추는 카멜레온 124) 도서 상세이미지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